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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모네모 놀이세상 3월 2차
    • 작성자 영천1호점
    • 작성일 2022-03-25
    • 조회 562
    첨부파일

    3월 2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세모네모 놀이세상(온라인 진행)

    2022. 3. 18. (금) - 노란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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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감사합니다 ♥

     

    처음보는 개나리콘이 신기해 손으로 만져보더니 자연스럽게 입으로 직행하네요^^ 단추끼우기나 실꿰기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목걸이 만들어보며 소근육 발달에 좋은 놀이시간이되었습니다. 예쁜 개나리꽃과 잎도 만들어보았는데 나중에 진짜 개나리오면 다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과자로 시작한 놀이활동에 빠르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한창 색깔 구별하기를 좋아하는데 습자지로 색깔도 구별해보고 잘 찢어져서 신나게 찢기도 해봤습니다. 습자지랑 과자로 꾸민 것들이 예뻐서 거실 벽면에 전시도 해놨더니 좋아하네요ㅎㅎ
    놀이 활동 사진은 습자지를 사용해서 만져보고 이것저것 만들어보고 잘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습자지를 활용하여 색갈도 익히고 확장해서 이것저것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3주차 활동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옥수수콘을 맛보고 목걸이도 만들고 손가락 인형도 만들어보았어요. 습자지를 세로로 찢으며 스트레스를 풀고 하늘에 날리기도 해보았어요. 아빠 머리에도 올려주고 아이 머리에도 올리고 공도 만들어 던져보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개나리책이 집에 딱히 없어서 민들레책을 보고 놀이를 시작했어요 과자가 맛있는지 손가락에 하나씩 끼워서 숫자를 세어보며 먹기놀이도 하고 습자지를 손으로 뜯어서 전지에 예쁘게 꾸며주며 놀았어요 과자는 먹어야한다며 전지에 붙이지 않아서 습자지만 붙여서 꾸며주었어요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개나리콘을 만지고 부시기도하고 놀았어요
     습자지와 개나리콘으로 이쁘게 꽃밭도 꾸몄어요 아이들이 너무 이쁘다고 뿌듯해했어요 다꾸미고남은 개나리콘도 맛있다며 다먹어버렸내요 오늘하루도 재미있게보냈습니다
    개나리를 닮은 개나리콘으로 놀이하면서 봄을 몸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맛있게 냠냠 먹으면서 손가락 인형도 만들어보고 빨대에 꽂아 예쁜 꽃도 만들어보았습니다~~ 목걸이도 만들어보았지요 ㅋㅋ 마지막으로 개나리콘 따먹기 놀이를 했는데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했답니다^^
    개나리과자를 이용해서 재미있게 놀이를 시작하였습니다~~ 습자지 색깔맞히기도 너무 좋아했어요~~ 개나리과자그림을 만들어야하는데 아기가 과자를 먹기만 하고 안해서 엄마만 아쉬웠네요;;역시 먹는 재료로 하는 놀이는 맛있게 먹기부터 하고 시작합니다
     과자에 그림을 같이 그리자하니 아이가 접시에 담긴건 자기가 먹을거니 "이건 하지마~", "이건 그리지 마"라고 말해서 재밌었네요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분수대처럼 물줄기를 그려주자 그제서야아이도 그림을 그려봅니다 실에꿰어 목걸이도 만들어보고 개나리 꽃밭도 만들어보았어요 풀칠하고 과자와 습자지 뭉친것도 착착 가져다 붙이고.. 정원을 다 만들고나니 아이가 손가락으로 정원에 들어갔다 나갔다하며 산책하는 흉내도 내서 한참을 재밌게 놀았습니다 이 과자를 개나리콘으로 부르는지 몰랐는데.. 이번 놀이를 해보니 정말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 며칠 추웠는데 다시 따뜻해져서 예쁘게 핀 개나리가 보고싶네요
    과자로 미술활동 하려고 하니 아이가 너무 아까워 해서 습자지로 봄꽃나무를 만들어봤어요 과자 먹고 싶어서 몇주 전부터 계속 놀이하자고 졸라서 영상 올라올때까지 많이 기다렸어요 ㅎㅎ
    놀이하면서 정말 집에 봄이온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알록달록 재료들로 아이와 즐겁게놀았습니다. 고맙습니다.촉감놀이 할때 손으로 부수기할때는 눈처럼 뽀독뽀독 하고 뾱뾱이 터뜨리는 느낌이라고 하고 가루로 되었을때는 모래처럼 부드럽다고 말해주었어요 표정그리기는 아이가 하기어려워서 나비와 문어,화산 폭발하는 산을 그림그렸고 목걸이 하고 한참을 놀았어요
     습자지 촉감이좋아서 찢어서 붙이는 활동도 재밌어했어요 개나리 동산을꾸몄는데 개나리가 어떤꽃인지 헷갈린다고해서 자연관찰책을 찾아보았어요 남은 과자도 열심히먹었습니다~
    아이들이 예쁜 개나리꽃을 직접 만들어보고 알록달록 습자지로 멋진 나무를 만들어 보았어요~^^
    책에서 개나리꽃을 찾아보고 과자로 개나리꽃을 꾸며보면서 즐거운 시간보냈어요. 다양한 색깔의 습자지는 손으로 구기고 찢으면서 소근육 활동했어요.
    과자로 촉감놀이와 손가락인형 놀이 후 개나리 꽃을 만들어 보았어요. 꽃잎도 알록달록 습자지로 붙여보았답니다.
    봄에어울리는 개나리과자로 개나리꽃을만들어봤어요. 아이에게 개나리책을통해 보여주고 같이 꽃도꾸며봤어요 과자도같이먹으면서 놀이할수있어 아이가 더좋아했어요 놀이활동 너무다양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노란.개나리콘을 만져도보고 발로 밟아도 보고 먹어도보고 ㅎㅎ 아기가 먹는거에 더 관심이 많지만 노랑색고ㅏ 습자지놀이를 통해 색에 대해 재밌게 알려줄수있었고 과자도 맛있네요 ㅎㅎ 더 크면 미술활동도 재미날것같아요
    개나리모양 뻥튀기로 목걸이를 만들어보고 손가락에 하나씩 낀다음 뽁뽁 빼먹는 놀이도 하고 습지로 무지개를 만들어 하나씩 건너보는 놀이도 하며 주말을 풍성하게 보냈답니다.털실로 아이들이 끼우기 힘들어해서 여분의 운동화 끝을 제공해주었더니 아주 잘 끼웠어요. 첫째가 일찍 끝내고나선 동생을 도와주며 협동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요. 다 끼운 목걸이를 매듭어 목에 걸어주었더니 매우 뿌듯해했어요.
    개나리콘을 털실, 빨대, 손 등 여러가지에 끼워보며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보고 개나리콘을 붙여 나무 꾸미기도 해보았어요 노란색을 기억하고 같은 색찾기를 해보며 개나리꽃을 알아보았어요 아직 색을 구분하는게 어려운데 이번 활동을 통해 노란색을 알고 기억할 수 있게 되었어요
    조금 따뜻해진 바람에서도 느낄수있듯 봄이 오고있다는 얘기를 아이들과 자주해요. 단지내 산수유 핀것도 보았는데 개나리 필때도되었다며, 특히 노랑색을 좋아하는 둘째와 더 재미있게 놀았어요. 개나리를 꼭 닮은 과자로 놀고 목걸이도 만들어보았어요. 색 습자지가 신기해서 한참을 찢고 놀다가 개나리꽃과 나비도 꾸며보았어요. 봄을 느낄수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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