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팡팡 창의놀이(온라인 진행)
2022. 4. 6. (수)
1차 - 내 친구 봄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만들기재료로 봄을 맞이했어요!!! 예쁘게 꽃나무꾸미고 세심하게 곤충스티커까지 붙이니 곤충공부가 되었어요!
무순심은거는 잘키워서 일주일뒤에 꼭 먹자고 약속까지했어요
유치원 가는 길에 개나리나 벚꽃 등 봄 꽃이 활짝 펴서 항상 꽃 얘기를 하면서 등원하기에 이렇게 꽃나무를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곤충스티커를 보며 곤충이야기도 나누고 재미있었습니다~~~^^
아이가 동영상보고 혼자 척척 만들었어요~식목일에 맞춰 나무를 가꿔주니 의미 있고 아이가 나무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접근해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원통형이라 팔에도 껴보고 머리에 모자처럼 써보며 좋아했어요
아이가 매주 꿈터 미술활동 하는걸 무척 기다린답니다,
이번주는 벚꽃에 맞게 이쁜 봄 나무와 곤충을 붙여 보았는데 무척 즐거워 했답니다
아이가 정말 즐거워했답니다. 나뭇잎을 찢어 붙이고 애벌레 번데기 나비 스티커도 붙이고 또 무순도 심어 싹틔워보기까지하며 봄을 제대로 느낍니다.감사해요.
나무를 만들고 곤충과 꽃을 붙이며 이름을 알게된 소중한 시간을 보냈어요 그리고 무순을 심으면서 씨앗도 관찰해보고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다면서 자기가 원하는 나무 열매를 스티커로 붙이며 물을주었어요 ^^
주말동안 꽃 구경도 하고 유치원에서 봄의 식물을 주제로 활동 중이라서 봄 꽃나무 꾸미기 활동도 너무 즐겁게 해 주었어요. 무순 새싹도 아이와 함께 물고주고 자라나는 모습을 잘 관찰해 보겠습니다 ^^
요즘 날씨가 좋아 벚꽃놀이도가고 곤충도 잡으러 갔었는데 만들기로 나무에 나뭇잎과 꽃,곤충까지 꾸며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곤충은 나무 어디쯤 살고 있는지 관련된 책도 읽어보고 붙여주었답니다^^ 무순 화분도 만들어서 다 자라면 엄마아빠 맛있게 준다고 기대를 한껏 해봅니다.
봄 기분이 물씬나는 활동이었어요~ 신나게 찢고 붙이고 좋아하는 곤충 스티커도 붙이니 너무 멋진 봄나무가 완성되었네요~^^* 무순 심기는 위에 덮는 흙을 너무 적게 남겨서 씨앗이 다 덮이지 않아 순간 당황~ 열심히 물을 주고 있는데 아직 싹이 보이지 않네요~ 쑥쑥 자라면 맛있는 요리도 해 먹어봐야 겠어요~
봄꽃나무를 만들어봤어요. 아이들이 나무도 조립해서 만들고 종이를 찢어서 잎도 붙이고 스티커로 꽃도 붙였어요. 만들고나니 너무나 예쁜 나무가 되었어요. 무순새싹도 심고 물도 조금 주었는데 너무 조금 준건지 삼일되었는데 새싹이 안나서 아쉬워요.
이제 6살이 되니 가이드 영상 보고 만들기도 혼자 가능하네요. 봄이라 꽃나무도 만들어보고 새순도 심어보고 좋았어요. 아이가 새순이 자라기만 기다리네요. 감사합니다^^
봄의 꽃에 대해 알아보고 봄꽃나무 꾸미기를 해보았어요 다 만든후에는 자신의 나무라며 전시도 해놓았어요
봄을 맞이해 꽃나무도 만들고 씨앗도 심어보며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싹이 나면 아이가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봄의 날씨와 변화에 관심을 갖고 개나리와 벚꽃을 직접 보고 나무꾸미기를 했습니다 벚꽃나무에서 꽃비가 내리는걸 표현하기도 하며 이 봄을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감사합니다
나무에 잎사귀와 꽃잎 스티커를 붙였더니 정말 멋진 봄나무가 되었어요. 곤충스티커를 붙이면서 역할놀이도 했어요. “애벌레가 나뭇잎을 갉아먹고 나비가 되었어요.”, “나는 사마귀다! 널 잡아먹겠다!” 이렇게 한참동안 깔깔깔 웃으며 놀이한 뒤, 화분을 만들어 무순씨앗을 심었어요. 아이들도 씨앗이 어떻게 변할지 무척 궁금해했답니다.
아이가 골판지를 뜯고 조립하는과정을 흥미로워했어요. 색종이를 찢어 나무잎을 붙이고 벚꽃처럼 화사랑 이파리도 붙였습니다. 곤충과 꽃 스티커 붙이면서 곤충들이 모여사는 집같은 나무라며 좋아했어요. 무순 심기도 아이 스스로 흙도넣어보고 물도 넣었어요. 2일은 지나야 나올것 같다했는데도 싹이 나왔는지 계속 확인하고 뽀뽀해주며 이뻐하네요^^
마침 밖에도 벚꽃나무에 꽃이 한참 피어있는 중이어서, 아이와 함께 벚꽃나무에 대해 이야기하며 함께 꾸며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내 친구 봄이라는 주제로 무순도 심어보고 농원에 가서 마음에 들어하는 씨앗도 함께 심어보며 아이들과 봄에 대해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제출했는데 안됐다고하여 다시 작성합니다. 봄나무를 꾸미고 곤충도 붙이니 제법 멋진 나무가 되었다며 좋아하네요. 곤충 찾기도 해보고 무순도 심으며 봄이 왔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가 좋아 밖에 나가면 새싹과 개나리,벚꽃 등의 예쁜 색의 꽃을 볼 수 있어 좋았는데~ 꽃이 가득 핀 나무가 생겨 집안에서도 봄을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나무에 나뭇잎과 꽃을 붙이고 각종 곤충 스티커를 어디에 붙일지 고민하며 엄마와 동생과 함께 다양하게 소통하였어요. 무순 씨앗을 심는 것도 동생과 함께 사이좋게 해보았답니다. 3일정도 지나니 씨앗에서 싹이 나왔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씨앗부터 찾으며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어요. 집에서 초록초록 봄 기운이 가득하네요~나무를 떼서 만들고 나뭇잎을 자르고 풀로 붙이는 걸 자기가 하겠다고해서 지켜보는데 제법 잘 붙이네요. 엄마와 함께 나뭇잎과 꽃을 다 붙이고 나서 이제 씻을까? 물어보니, 더 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곤충 스티커를 붙여보라고 했더니 나비가 꽃을 먹으러 왔어~ 애벌레가 꿈틀꿈틀 기어가는거야~ 메뚜기는 여기까지 폴짝 뛰었어~ 등등 이야기를 만들며 놀더라고요. 너무 행복해보여서 저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 )
만들면서 몇번이고 이게 봄나무냐고 너무 예쁘다며.. 손으로 찢어만드는 나뭇잎이 자연스럽고 좋더라구요~
무순 키우기는 서로 하겠다고 난리였는데 잘 키우면 새싹채소 비빔밥 해먹을만큼 나오려나 하면서 지켜보고있답니다.
봄이 되서 꽃도 피고 날도 따뜻해지고 계절이 바뀌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어요~
나무도 예전보다 순서에 맞게 딱딱 조립하는 모습보니 작년보다 많이 컸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동생과 사이좋게 나눠서 꽃도 붙혀보며 이야기 나눠보았어요~
꽃이 많이 안폈다고 아쉬워해서 그림을 그려서 더 붙혀주었어요ㅎㅎ
바깥에서 느꼈던 봄의 기운을 가득 표현해봤어요~ 가위질, 풀질하면서 붙이고 꾸미고하니 즐거워했어요~ 이쁜 나무가 생겼네요~ 집안이 화사해졌어요^^
따뜻한 봄날이 찾아왔네요 아이는 오늘 나무만들기를 하면서 함박웃음을 지었어요 예쁜 꽃도 달라주고 종이찢어 나뭇잎도 표현하고 나무 이름도 만들어주었답니다 봄소풍 온거 같다고 만든나무는 티비옆에 모셔두었지요 오늘도 예쁜 활동 감사합니다
봄을 생각하며 봄나무를 만들고 꾸며보았어요~요즘 날씨가 따뜻해져서 여기저기 꽃이 많이 피었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돋보기들고 민들레꽃도찾아보기도 하고 꽃구경도 다녀왔는데 직접만드니 더재밌어 하는것 같아요^^ 무순도 심고 물줬는데 쑥쑥 잘자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