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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팡팡 창의놀이 7월 2차
    • 작성자 영천1호점
    • 작성일 2022-07-26
    • 조회 215
    첨부파일

    7월 2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아트팡팡 창의놀이>

    2022. 7. 13. (수) - 시원한 빙수와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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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빙수야 팥빙수야 노래를 부르면서 엄마랑 아빠랑 같이 만드는 빙수에 신이 났답니다 빙수도 맛있게 먹고 주신 선풍기도 신나서 만들구요 요즘 날도 더운대 너무 신난 하루 였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신나게 보내게 해주셔서 사랑합니다
    디폼블럭으로 선풍기 만들었어요 디폼블럭을 오랜만에 하니 잘 안되서 짜증을 내다가 끝까지 완성해서 성취감을 느꼈네요^^ 빙수는 언니랑 같이 만들어 보았어요 언니가 팥을 싫어해서 팥을 빼고 만들었어요 다음엔 아빠랑 팥을 넣어서 만들어 먹어봐야 겠네요^^ 맛이 제법 있어요 ㅎㅎ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집에서 즐거운 활동을 했어요!!^^
    작은 홈에 끼우는게 첨엔 힘들었지만 금방 터득해서 아주 신나게 만들고 완성하니 엄청 뿌듯해하네요! 홈메이드 팥빙수로 온가족이 시원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디폼블록으로 스스로칸을세면서 열심히 팥빙수블록을만들어 선풍기완성! 너무좋아했어요 성취감이 쭈욱!! 팥빙수만들기하면서 떡이 맛있다면서 만들기전부터 맛보기를 한 빙수에요 ~ 즐거운시간을 보냈어요
    우유 얼려서 부시고 집에있는 초콜릿과 연유도 추가했어요^^ 맛있는 팥빙수 만들어서 시원한 여름 나기 제대로 했습니다~
    디폼블럭으로 만들 때 손이 살짝 아팠지만 핑크 선풍기가 너무 맘에 들어서 끝까지 노력해보았어요 가족을 위해 팥빙수를 정성껏 만드는 모습이 사뭇 진지하네요 스스로 만들어 더욱 맛있게 먹었어요
    선풍기 디퐁블럭 만들다가 빙수재료 준비했더니 선풍기는 뒤로밀려버리고요 빙수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긍데 이거 왜이렇게맛있는거죠?ㅎㅎㅎ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나 안나야할텐데요~ 더운데 시원하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여름마다 팥빙수는 나가서 사 먹어 보기만 했지 직접 만들어 본 적이 없었는데 내 취향대로 재료를 넣어만드니 더욱 맛나게 먹을 수 있었네요. 우유도 얼려서 먹으니 얼음에서 우유 맛이 난다며 굉장히 새롭게 느껴진것 같습니다. 직접하게 된 체험으로 더욱 기억에 남을 것같습니다. 소중한 추억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럭이 작아서 만들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했어요. 직접 만든 빙수 선풍기로 더위를 식혀보고, 올 여름 최애 간식 팥빙수까지 직접 만들어 먹었어요.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더더더 잘 먹었답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손선풍기로 바람을 쐬며 달콤한 팥빙수를 만들어 먹으니 천국같다던 아이의 말이 행복하게 느껴졌습니다^^
    오랜만에 디폼블럭으로 아이스크림 손선풍기를 만들어봤는데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전자파도 없이 아이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블럭을 도안에 맞춰 연결하여 꽃빙수 선풍기를 만들어 보았는데 선풍기가 생각보다 시원하고 아이도 매우 만족해 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지퍼팩으로 우유를 얼려서 만든 우유빙수도 간편하고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빙수 선풍기 블럽 조립하는데 몇번 어려워하더니 끝까지 했어요. 같이 도와주며 블럭 조립하고, 선풍기 날개까지 꼽아 보고 신나했습니다^^ 우유얼음을 가위로 자르고 팥과 떡, 코코넛. 파인애플 얹어 시원하게 빙수만들어 먹었어요. 직접만들어먹으니 아이가 재밌어해요^^
    더운 여름 시원한 팥빙수와 함께 선풍기를 만들어봤어요^^ 선풍기 블럭이 아주 작아서 아빠와 함께 놀이했어요. 집중력 최고! 팥빙수는 집에 두유가 있어서 두유로 해봤는데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요! 오늘놀이도 시원하고 즐겁게 놀이했습니다~^^
    아이가 집중해서 꽃팥빙수를 잘 만들고 손선풍기이 끼워 완성해주니 시원하다고 뿌듯하였다. 무더운 여름 온가족 모두 팥빙수를 만들어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
    아이들이 손선풍기만드는 블럭끼우는걸 너무 좋아했어요. 서로 더 많이하고싶다고 욕심도 내구요. 아이들이 만든 블럭을 끼워넣으니 멋진 손선풍기가 되었어요. 빙수는 어렵지않게 만들수있어서 좋았어요.
    뭘 넣어먹을지 고민하며 만들어먹은 팥빙수네요. 먹고나서는 춥다고 하는 저희집아이에요. 잘안먹는 아이였는데 함께만들고 먹으니 기분이 좋아요.
    아이가 먼저 일어나 뚝딱뚝딱 디폼블럭 선풍기를 만들고- 조립까지 해보더니 대만족~ 빙수만들기는 지퍼백으로 우유얼음 만드는게 이렇게 간편한지 몰랐네요! 팥앙금도 맛있었소 떡 듬뿍 올려서 온 가족 맛있게 나누어 먹었답니다~ 그림일기를 쓸만큼 재미있었대요 ㅎㅎ
    선풍기도 너무 예쁘고 빙수재료도 푸짐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가 디폼블럭에 흥미가 더 높아졌습니다
    작은 블럭이라 조립하기 힘들어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조립해서 만들고 재밌어해서 나중에 더 구입해서 놀이해주기로 했습니다. 예쁘게 꾸민 팥빙수 선풍기를 만들어보고 직접 팥빙수를 만들어 먹어보니 더욱 흥미로워했습니다. 팥빙수 재료가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고 직접 우유얼음에 넣어서 먹어보니 더 맛있어 했네요.
    블럭 만들기도 혼자 그림을 보며 잘 만드네요~ 시원하다며 좋아했어요~ 얼음이 없는데 어떻게 빙수를 만들까 했는데 시간이 좀 필요하지만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었네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팥빙수 만들어보고 싶다고 항상 얘기했었는데, 덕분에 해보게 되어서 너무나 좋았어요. 꽃빙수선풍기도 집중해서 참 잘만들었고요. 팥빙수도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팥빙수 만들기와 손선풍기를 만들며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장마철이여서 습하고 더워서 야외활동을 잘 하지 못하고 있는데 빙수 주제로 활동을 하여서 아이와 함께 즐겁고 시원하게 놀이를 할 수 있었어요. 빙수 선풍기를 만들기는 블럭이 작아서 아이가 혼자 하기 어려워 했어요. 처음에는 계속 도움주며 기다려주니 색깔이 하나로 이루어준 빙수그릇과 얼음 부분은 아이가 혼자서 완성하였네요^^. 예쁜 빙수 선풍기 완성후 맛잇는 팥빙수를 먹으니 더위가 사라졌네요~ 아이들이 “엄마최고! 팥빙수 최고!” 라고 외쳐주어~ 기분이 좋게 다음에 또 빙수만들어 먹기를 약속했답니다.
    평소에도 빙수를 좋아해서 먹고싶다 자주 말하는데 직접 만들어보자고 하니 너무 좋아했어요~ 우유를 얼리는동안도 얼마나 얼었는지 계속 확인하기도 했어요^^ 가족 다 같이 먹을만큼 준비물 양이 넉넉해서 우유도 많이 얼려 가족들 다 나눠먹었어요~ 아이들이 엄마아빠꺼도 직접 만들어주겠다고 하면서 야무지게 재료 하나씩 하나씩 담아 다같이 시원하게 먹었어요~~
    여름을 충분히 느낄수 있는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팥빙수를 직접 만들어도보고 토핑으로 맛있는 나만의 팥빙수도 만들고 또 블럭을 이용해 선풍기도 만들어 봤습니다. 아이가 팥빙수를 처음 만들어봐서 다음번에도 같이 해보자고 약속도 했습니다.
    팥빙수 만들기 넘 재밌게 하고 친구들 초대해서도 한번 더 만들었답니다. 직접만들어서 맛있어하네요~^^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아이랑 여러 재료를 이용해 팥빙수를 만들었어요. 각각의 재료의 맛을 보고 섞었을 때의 맛을 비교해 가며 먹어보았어요. 아이가 스스로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뿌듯해하더라구요.
    얼음으로만 빙수를 먹다가 우유에 연유를 넣어 만들어 먹는건 처음이어서 신기했습니다. 우유가 생각보다 늦게 얼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다소 오래 걸렸습니다. 냉동실을 자주 열어 보면서 생각보다 어는데 오래 걸린다면서 어는 시간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빙수에 대한 한자 설명을 해줬더니 이해를 하며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언제 만들어도 재미있는 블록이에요.오늘은 직접만드는 손선풍기 블록이라 더 재미있어했어요~빙글빙글 시원하게 돌아가니 즐거워하네요
    손선풍기만들기 시간때우기좋네요^^ 아직 도안보고 따라하기는 어려워해서 처음엔 하다가 자유롭게 그냥 붙였어요~ 그래도 이쁘게 완성되어 목에 걸고 다니니 좋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우유를 얼려서 빙수를 만들고 팥, 떡, 과일 등 다양한 토핑을 올려서 다같이 맛있는 과일빙수를 만들어먹으니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블록으로 선풍기를 만드는 것도 예쁘고 참 즐거웟답니다!!!
    여름엔 팥빙수죠 팥빙수를 만들어본적은 없는 아이인데 스스로 팥도 올리고 후르츠와 떡도 올려소 직접 만들고 먹으니 더 좋아했어요
    기차타고 지방을 이동해야할일이 있었는데 도착할때까지 앉아서 블럭을 맞추어 선풍기를 만들어봤어요 작은 블럭조각이었는데 종이를 보며 색을 맞춰 하나씩끼우며 재미있어했어요 선풍기를 완성하고 너무 만족해하며 계속 바람을 느껴보더라구요 이번 활동 자료들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냈어요
    이번 활동재료 너무 좋았어요~~^^ 소근육발달에도 너무 좋고 선풍기만들기는 자리에 앉아서 뚝딱 만들었네요^^집중력도 향상 된것같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팥빙수 만들기 재료 ! 저 완전 만족 애들도 아빠도 집에서 이렇게 팥빙수 만들어 먹으니 너무 시원하고 좋았답니다 ! 최고
    손선풍기 만들기는 디폼블럭을 만들어 본 적이 있어서 아이 혼자 선풍기를 뚝딱 다 만들었어요~ 혼자 앉아 집중해서 끝까지 완성하는 모습이 기특하더라구요~ 전기가 필요없이 작동되는 선풍기라 아이와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되겠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리고 무더운 날씨에 빙수 만들기 활동이라니 어머~ 너무 좋았어요~ 빙수는 팩우유를 얼렸더니 지퍼백 따로 없어도 간편하게 우유얼음이 준비 되네요~ 아이 마음대로 빙수 토핑을 하게 해주니 신이 나서 빙수를 만들었어요~ 직접 만든 빙수를 먹으며 행복해하는 아이 모습을 보니 덩달아 저도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늘 아이들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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