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튀기를 먹느라 겨우 설득끝에 보름달 만들었네요 ㅋ 노란공도 스티커로 잘 꾸미고 놀았어요 사진을 한장만 올릴수 있어서 아쉽네요~ 앞으로는 여러사진을 올릴수 있다면 활동후에 사진을 여러장 올릴수 있었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달의 변화에 따른 이름을 말해보고 한가위 스티커도 붙여보았어요. 과자를 달의 변화에 따라 잘라 먹으며 까르르 웃고 만들기도 해보았어요.

매일밤 달 찾는 재미에 빠진 요즘 달달 무슨달 동요에 나오는 보름달 말고 다른 달 이름도 알려주면서 추석에는 노랗고 동그란 달이 뜬다고 알려주었어요. 뻥튀기 과자로 여러종류 달도 만들어보고 달이 나오는 책도 가져와서 비교해보았습니다. 냉장고에 붙여놓고 매일 어떤달인지 찾아봐아겠습니다.

아이와 추석명절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면서 뻥과자로 보름달,초승달도 만들고 달님에 소원메세지도 적으면서 너무 재미있게 활동했습니다.^^

촉감놀이 하기 참 좋았어요 과자도 잘라보고 부셔보고 좋아했어요 추석이랑 연관된놀이라더좋았어요

소원적기 풍선에 열심히 아기언어로 적고서는 보름달 공을 배로 굴렸다 올라 앉아봤다 가지고 놀다 뻥튀기는 열심히 먹었네요^^ 같이 소원도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고 좋았어요~

추석명절앞두고 너무좋은놀이였어요. 뻥튀기도먹으면서 촉감놀이도하고 각각다른 달을 표현해봤어요. 정말 가족끼리 같이즐길수있는 놀이여서 너무좋았습니다. 매번 즐거운놀이활동감사합니다

뻥튀기등장에 먹어도되는지를 먼저 묻는 아들ㅋㅋ먹으면서 하라고하고 영상보면서 열심히 붙이고 먹고했네요 보름달이 뜰날ㅇㅣ 얼마 안남았다고도 알려주었고요 그달안에 토끼가 살고 있다고도 알려주었네요^^

이번 놀이는 과자가 너무 맛있어서 더욱 즐거웠어요. 과자로 세모 네모 모양 만들기가 무섭게 잡아 먹어버리네요. 아직 여러 가지 달 모양은 이해하기가 어려운 듯해서 반달과 보름달 정도만 만들어보았어요. 사실은 초승달도 시도해보았지만 초승달은 만들기가 어렵더라구요. 여러 가지 달모양이 그려진 프린트물은 아이가 조금 더 크면 활용하려고 예쁘게 코팅시켜두었답니다.

달 이야기 들으며 달님에게 소원도 빌어보고, 게임까지 즐길 수 있어서 가족 모두 즐거워했습니다.

달이대해서 아이들과 뻥튀기로 재미있게 알아보았내요 노란색 공도 바람을넣어 스티커로이쁘게꾸며주며 백업으로 통통튀기며 재밌게놀았어요  우리가족 건강하게해달라고 달님에게소원도빌었내요^^

요즘 가위자르는걸 재미있어하는데 뻥과자를 자르는데 집중하며 자르네요. 보름달풍선에 추석관련 스티커를 붙이며 연날리기 강강술래등을 설명해주면서 즐건시간보냈습니다.

뻥튀기 과자를 이용하여 달이 변화하는 모습을 설명해주고 달에 살고 있는 토끼 머리띠도 만들어보았어요. 달 튜브 공도 만들어 달(공)을 서로 던지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달풍선불어서 통통 튀기는걸 제일 좋아했어요~ 달님책을 자주 봐왔어서 달님이 점점 커지는 그림을 보고 달님이 커지고 커지고 커졌습니다~ 라고 하네요ㅎㅎ

놀이활동 하기전에 달님안녕이라는 책도 읽었어서 그런지 달!!이라고 말하면서 신나게 놀더라구요~ 신나게 끄적인 종이를 불어서 풍선처럼 만드니 휘휘 저어대며 놀더라구요~ㅎㅎ 노란 공도 너무 좋아해서 꼬옥 안고 다니다가 한번씩 뻥 찼다가 또 안고 다녔다가 그래요 ㅎㅎ 뻥튀기도 맛있어서 신나게 잘 먹어ㅛ습니다🤣

달 그림을 보여주며 뻥튀기를 다양한 모양으로 제시해보았습니다. 달 풍선과 달 그림과 뻥튀기를 보여주며 달 동요를 들려주니 달에대해 호기심을 갖게된것 같습니다. 먹으며 수업을 하니 이보다더 좋을수가 없네요 18개월 아기가 추석을 쉽게 접근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뻥튀기를 뜯어보고 먹어보며 달모양도 만들고 달모양 공을 가지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위로 오리고 사인펜으로 색칠하며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시간이였습니다^^

달 달 쟁반같이 둥근달~~ 여러가지 모양의 달모양을 살펴보고, 맛있는 달과자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았어요^^ 달토끼 왕관과 우리가족의 소원풍선, 커다란 공모양의 달도 함께 만들며 즐겁게 놀이활동 하였답니다~~^^

뻥튀기를 맘껏 먹으며ㅎㅎ 부셔보고 가위로 잘라보고 달을 자유롭게 만들어 보았어요. 밤에 하늘을 유심히 보고 무슨달인지 맞추기도 했어요. 달 공에 바람을 넣어 쳐보기도하고 스티커 붙이기를 특히 좋아했어요 붙였다 뗏다 무한반복!!달풍선에 멋진 그림도 그려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이와 달관련 책들 읽고 달 만들기 했더니 더 즐거워 하며 만들었어요 작은 입으로 요물요물해서 달도 만들고 가면도 만들어보았답니다

뻥튀기를 가지고 달의 다양한 모양을 뜯어 만들어보았어요. 달이 뚱뚱하고 날씬하다고 말해주네요^^ 공을 이용해 뚱뚱한 보름달을 표현해보고 그 위에 스티커와 매직으로 꾸며보았어요~ 그 공을 가지고 통통통 튀겨 보며 놀아보았어요^^ 노란 달풍선을 입으로 불어 완성도 해보았어요~ 다양한 달 만들기 성공!!! 즐거운 한가위가 되기를^^

추석은 보름달을 보며 소원도 비는 명절이라고 미리 공부해보았어요. 맛있는 뻥튀기 먹는걸 제일 좋아했구요, 덕분에 달 모양 이름도 익혀봤어요 :)

간식 시간에 놀이를 했더니 모양 만들기보다는 자르고 입에 들어가는 게 더 많았어요. 달속의에 토끼가 산다고 하니까 어디 몇 층에 살아요 라고 물어 보는 것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최근에 아이가 밤에 달을 찾아 이건 초승달이야 라고 가르쳐준적이 있는데 연관해서 활동하기에 좋았습니다. 노란공에 바람을 불어 보름달이라고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며 다가올 추석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이 뜻깊었습니다.

먹는 달, 노는 달 이였어요 ㅎㅎ 먹는 달은 마구마구 부셔도 보고, 먹으면서 모양 만들고, 가위로 종이처럼 잘라 모양 만들고 결국 다 배로 들어갔지만 재미있었어요  노는 달은 달 모양 공에 직접 바람도 불어봤어요 끝까지 하기 힘들어 엄마가 다 불었지만 ㅎㅎ 스티커도 붙이고 할아버지와 함께 신나게 공놀이도 했답니다 ㅎㅎ

달 모양이 변한다고 알려줄땐 잘 이해가 안가는지 관심이 없더니 볼 이라고 말하면서 신나게 가지고 놀더라고요. 스티커 붙이면서 추석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한참 가지고 놀았어요. 내일은 집에서 송편 만들어볼 생각인데, 스티커 그림을 다시한번 설명해주려고요.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

다가오는 추석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면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달의 모양에 대해 알아보고 공으로 놀이까지 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재밌어했습니다. 특히 공놀이는 언니도 동생도 너무나 즐거워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추석에 대해 알아보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저녁에 뜬 달을 보며 전보다 대화도 깊어졌습니다. 돌아오는 추석에 달도 보고 소원도 빌고 좋은 시간을 보낼 것 같아 기대됩니다. 늘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