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세모네모 놀이세상(온라인 진행)
2022. 10. 21. (금) - 알록달록 가을
♥ 후기 감사합니다 ♥
알록달록 플레이콘을 보고 신이나서 양손으로 놀이쟁반에서 양쪽으로 퍼트려도보고 쏟아도 보고 놀다가 플라스틱 칼록 쓰싹쓰싹 잘라보고 허수아비를 꾸며보았어요. 다양한 색을 사용해서 나만의 허수아비를 만들고 반으로 자른 플레이콘을 붙였다가 떼다하며 손을 움이여보고 색깔은 분류하며 다양한 색깔을 배워요.
플레이콘을 듬뿍 뿌려도 보고 만져보고 색깔이름말하기도 했어요ㅡ 반을 잘라서 허수아비 완성 했는데 꽤나 집중해서 놀이하더라구요 예쁜 미술작품이 완성되었어요^^
플레이콘으로 허수아비 꾸미기 아이들이
너무 재밌어했어요
칼로 반짜르는거도 처음에는 서툴어했는데
점점 자르는법을 터득하고 잘짤라서 야무지게 붙쳐서 완성했어요^^
낙엽프린트물에도 플레이콘으로 예쁘게 꾸몄습니다^^
아이가 직접 오리고 빵칼도 잘라보고 싶어해서 잘라서 허수아비도 꾸며보고 다른 밑그림도 그려보고 아이가 원하는 색대로 꾸며보았습니다 플레이콘으로 지렁이처럼 길게 만들어보고 뜯어보고 재미있어하네요
알록달록 가을 프로그램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플레이콘이 색도 예쁘지만 이것저것 다양하게 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놀라고 많이 주셔서 몇 번 더 가지고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허수아비 노래를 부르며 허수아비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가을 농부 이야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은 플레이콘으로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플레이콘을 잘라볼 생각을 못했는데 잘라보니 붙히기도 쉽고 예뻐서 좋았네요! 플레이콘으로 소꿉놀이도 하고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 모빌을 만들어보려고 했으나 가위질에 너무 빠져있어 과일 모형을 자르는것이 만족해야했네요🥲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허수아비 아저씨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플레이콘을 붙여보았습니다~~ 물티슈에 톡톡만 해줘도 종이에 잘 붙으니 신나서 잘 하더라구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플레이콘을 이용하여 알록달록 허수아비를 꾸며보았어요. 어린이집에서 플레이콘을 활용한 놀이를 해존 경험이 있어서 잘 자르고 물티슈에 묻혀 붙일 수 있었어요.
플레이콘을 활용한 놀이 활동을 통해 색깔을 구분하며 플레이콘을 수저로 옮겨보며 균형감각도 키울 수 있었습니다!!또한 허수아비도 예쁘게 꾸며보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플레이콘이라는건 처음 알게됐는데 꾹꾹 눌러 작게 만들어보기도하고 색깔별로 분류하고 통에 담아보기도하고 크기가 적당해서 재미있게 갖고놀았어요!
아이가처음부터 집중하며 놀이할수있었고 플레이콘자르기는 처음에 잘안잘려하고어려워했는데 할수록 잘하게되더라구요. 멋진허수아비 옷까지입혀줄수있었습니다. 매번좋은 놀이활동감사합니다
가을에 볼 수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플레이콘을 반으로 잘라서 허수아비를 꾸며주기로 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해봐서인지 더 재미있게 했습니다. 단풍잎 도토리 은행잎 등에도 예쁘게 꾸며 봤습니다.
플레이콘을 만져보고 허수아비 꾸미는 것을 아이가 굉장히 좋아했어요~ 이번에는 난이도가 좀 있어서 엄마가 많이 도와줘야했지만 아이가 즐거워해서 저도 즐겁게 참여했답니다!
이번주는 독감예방접종 등의 이유로 가정보육하고 있었는데 세모네모 놀이세상으로 지루할 수 있는 가정보육 무사히 마칩니다~ 짧아지는 가을이 아쉽지만 덕분에 아이와 가을을 듬뿍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파도 이 시간을 기다렸어요 손이 불편해서 자유롭게 활동하진 못했지만 입원해있는 시간동안 재미있게 보냈어요 허수아비 다 붙이고 스케치북 그림 그려서 붙여 반복해서 놀수 있었어요 컬러가 다양해 빨강이라도 다른 빨강의 차이도 느낄 수 있었어요
플레이콘 활동을 해보려고 하다가 지금까지 못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드디어 해보게되었는데 아기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색깔을 말하면서 하나씩 붙혀보기도 하고 낙엽이나 과일에 플레이콘을 붙히며 놀아보기도했어요
빨갛게 노랗게 물들었네~~
요즘 휴일에 아이들과 함께 동물농장도 다녀오고, 숲체험도 하고, 캠핑도 다니며 가을을 만끽해보았는데요~~알록달록 플레이콘으로 멋진 허수아비도 꾸며보고 가을 나뭇잎들과 열매도 예쁘게 꾸며보았습니다~~^0^
처음 만져보는 플레이콘 누르는대로 작아지니 아이가 신기해했습니다.
반으로 잘라 풀이 없이 물만 묻혀도 종이에 딱 달라붙었어요~ 신기해서 물에 대고 허수아비 뚝딱만들었답니다~ 가을을 느낄 수있던 밤 낙엽등에도 플레이콘을 붙여보며 집에서 짧게 지나간 가을을 느낄 수 있었어요.
플레이콘의 질감도 느껴보고, 허수아비를 꾸며보니 재미있었어요. 아이가 생각보다 자르기 활동과 붙이기 활동을 능숙하게 해내서 대견해보였어요 :)
플레이콘으로 놀이 해 보았어요. 색깔별로 나누어보고 색에 대해 이야기해보았고, 허수아비를 색별로 꾸며보았어요. 모빌도 만들어보았습니다.
제가 플레이콘을 잡고 있으면 아이가 직접 빵칼로 플레이콘을 쓱싹 쓱싹 자릅니다. 물티슈에 톡톡 플레이콘 한 면을 문질러주면 아이가 플레이콘을 집어 직접 판에 붙이네요. 요새 스티커 붙이기에 한창 재미붙였는데 스티커 붙이기와 비슷하면서도 또 색다른 느낌의 놀이였던거 같아요. 동그라미에 맞춰서 플레이콘을 붙여보라하니 생각보다 곧잘 하네요.
아빠와 아이가 같이 만들면서 웃고 장난치는 즐거운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자유롭게 팝콘같아, 구슬아이스크림 같다면서 역할놀이까지 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색깔에 관심을 많이 보여서 플레이콘을 꺼내서 색깔을 구분하는걸 해보자하고 놀았는데 종이컵 하나에는 파란색만 골라서 담더라고요. 좀 더 어렸을때는 노랑색만 골라서 찾아내고 그러던데 자라면서 계속 좋아하는 색깔도 바뀌나 봅니다.ㅋㅋㅋㅋ 내일은 플레이콘으로 좋아하는 숫자를 만들어줄게 하니까 웃더라고요. 덕분에 이번 한주도 재미있게 보낼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