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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모네모 놀이세상 12월 2차
    • 작성자 영천1호점
    • 작성일 2022-12-23
    • 조회 281
    첨부파일

    12월 2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세모네모 놀이세상(온라인 진행)

    2022. 12. 16. (금) - 까실까실 하얀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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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기 감사합니다 ♥

     

     

    처음으로 소금을 만져보고 넓게펴서 그림을 그리고 지우고 반복해보는 놀이를 재밌게해보고 컵으로 옮기는 것도 좋아하더라구요 파스텔을 갈아서 넣어주면 섞는건 아이가 했는데 생각보다 잘 섞어서 놀랬어요 ㅎㅎ 전구가 마음에 들었는지 컵에 넣지 않겠다고 우겨서 결국 따로 뒀지만 진짜 아이디어에 새삼 감탄했어요! 이렇게도 놀아줄 수 있구나 + 소금이 먹는데만 썼지 이렇게까지 재밌게&다양하게 놀 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매번 많이 배워가고 그 놀이를 통해서 애가 또 한층 성장하는게 눈에보여요!!!😍 남은 소금 따로 담아둬서 다음에 또 해보려구요😉
    아이에게 소금을 먼저 만져보게하고 컵에 소금을넣어 파스텔를 이용해서 알록달록 여러가지 예쁜 소금도 만들면서 재미있게 활동 했습니다.
    소금을 보고 눈이라고 너무 좋아했어요~눈사람도 만들어 보고 무지개색으로 만들어서 차곡차곡 쌓아서 전구도 넣어 보았어요 자기방에 두고 산타할아버지가 잘 보이도록 놔둔다고 하네요^^
    소금으로 알록달록소금 만들기 좋아했어요 여러가지 색으로 무지개 표현하며 예쁜 전등을 만들었네요 검은색도화지에 눈사람 그리며 소금으로 붙여보았는데 생각보다 목공풀에 잘 붙지않아서 쉽지 않았네요 이번주도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아침 일찍 일어나자마자 놀이 활동을 시작했어요 10개월 동생과 함께 소금을 만져도 보고 맛도 보며 오감 놀이를 하고 색깔 램프를 만들었어요
    파스텔 사용은 처음인데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놀이방법이 간단한데 만들기와 그리기 색깔놀이까지 되니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까끌한 소금을 만져보고 발로 밟아도 보았어요. 실수로 손을 입에 가져가서 진정한 짠맛도 경험했구요! 깜짝 놀랐지만 물 많이 마시고 다시 놀이에 집중! 원하는 색깔로 알록달록 예쁜 소금을 만들었어요. 층층이 쌓아서 소금전등 완성!!😍 이번에도 정말 즐거운 놀이 했습니다!
    소금을 맛보고 소금을 펴놓고 손가락으로 그림 그리며 맞추는 퀴즈를 해보았는데 21개월 재원이는 던지기 바빴어요ㅎㅎㅎ파스텔의 색 중 좋아하는 색을 골라 빵칼로 가루 내고 소금에 섞으니 색이 변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신기해 했어요. 무지개 색으로 꾸미고 작은 불빛으로 장식 하니 너무 예쁘네요.
    소금을 만져보고 촉감놀이를 하다가 클레이를 섞어서 논다고 하는 아이 모습이에요. 놀이 하고싶은대로 하게 두었더니 물로 가져가서 소금 녹이기를 하기도 했어요~^^과학실험 한거같아 좋았네요.
    소금을 탐색한후 파스텔중 마음에 드는색을 골라보라고해서 갈아서 하얀색소금에 색을 입히며 색깔이 바뀌는걸 보며 좋아했습니다. 검은도화지에 목공풀로 그림을그리고 소금을 뿌리며 즐거운시간보냈습니다.
    이제 아이가 40개월을 향해 가서 그런지, 작년보다 제법 야무지게 활동을 즐깁니다. 파스텔에 큰 흥미를 보이며 칼로 가는 것도 재미있게 했어요. 완성된 램프를 보니 뿌듯해했습니다 :)
    요리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이번 활동을 더 즐겁게 진행되었습니다. 동영상을 보여주니 요리할꺼야~ 하면서 시작하더라고요. 소금을 만져보는 시간에는 제가 혹시나 너무 어지를까봐… 마음이 급해져 너무 급하게 넘어간것같아 끝나고나니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저도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갖고 활동을 즐겨야겠습니다. 오리고 자르고 칠하고 같은 활동은 아직 조금 이른데 이번 활동은 아이에게 맞춤활동이였습니다.
    까만 도화지 위에 풀로 그림 그려두고 그 위에 소금 뿌리는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비닐 깔아두고 그 위에서만 뿌리라고 했지만 처음부터 바닥에 소금 흘리고 시작해서 그 흘린 소금을 밟고 거실을 배회해서 온 집에 소금이.. 며칠 째 발바닥에 까슬까슬 소금이 느껴지고 있지만 온 가족이 제대로 촉감놀이 한다고 생각하며 마음의 위안을 찾고 있습니다. 😂 자꾸 소금을 입에 넣어보려고 하기에 한 번 맛보면 안 먹을 줄 알고 먹어보라 했더니 계속 소금을 찍어 먹는 것을 보고 육아는 정말 제 예상과 항상 다르게 전개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답니다. 🤣
    소금을 눈이라고 소개했더니 신기한듯 바라보며 관찰하고 흔들고 만지는 시간을 가졌어요. 최근에 눈이와서 더욱더 신기해했습니다
    "엄마 오늘은 활동 안해요?" 매일같이 물어볼만큼 세모네모에 빠져있는 아들래미 입니다. 소금을 손바닥으로 눌러보더니 딱딱하다고 표현하길래 "까실까실한 느낌이 그거야 "해줬어요. 그랬더니 "엄마 까실까실 하다는 게 뭔지 이제 알겠어요" 하네요. 제일 좋아한 건 소금램프였습니다. 잠들기 전에 한참 갖고 놀았어요.이번에도 너무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소금을 만지면서 까실까실해 흰눈같아 등 다양한 표현을하고 색깔 소금을 만들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색을 고르고 매직으로 투명통에 그림을 그리면서 설명하는데 좋아하는게 많아졌고 표현하는 능력이 많이 커졌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소금놀이는해봤는데 소금을 이용한 전구를 만드는건 처음인데 분위기있고 알록달록예쁘더라구요. 다양하게 소금놀이를 접할수있ㅇㅓ좋았어요. 늘좋은놀이감사합니다
    소금으로 눈과 다양한 색을 표현할수있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양한 재료로 다양한 놀이를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금을 진짜 눈이라고 생각하며 활동을 하였습니다. 처음엔 아이에게 촉감이 어떠냐고하니 아이가 보들보들하자고 얘기해서 “이건 까끌까끌하지”라고 정정해주니 눈이기 때문에 보들보들한거라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먼저 시범을 보여주니 모든 활동을 직접해보고 싶어해서 모든 부분을 직접할 수 있도록해주었고 결과물은 생각보다 풀이 빨리 굳어서 멋지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아이는 스스로 만족하더라고요. 즐거운 활동이었습니다.
    까슬까슬 소금 느낌이 생소했나봐요 ㅎㅎ 아이가 좀 어색해했지만 색모래 만들어서 휘휘 저으며 피규어들을 소금목욕시키는 놀이로 해주니 좋아하더라구요^^ 새로운 놀이 접하게해주셔서 감사해요^^
    눈처럼 소리도 나고 신기한 촉감에 좋아했습니다 지난주 솜눈송이가 생각났는지 솜을 달라고해서 같이 활용해보았습니다
    아이랑 신기한 무지개소금 조명도 만드는 유익한 시간 이였어요^^ 소금에 대해 맛보고 만져보고 탐색하다가 파스텔을 갈아서 색색소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동영상 가이드 대로 색을 낸 소금을 투명 컵에 담으며 아이의 소근육 활동과 색감 놀이로 연결하여 활동 했습니다^^
    너무 즐거운 활동이였습니다.파스텔로 예쁜 무지개색을 그라데이션으로 아이와 함께 만들어 조명을 마지막에넣고 키니~ 너무 예쁜 무드등이 완성되었습니다. 도화지위에 소금 그림도 그려보고 아이가 집중있게 해서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평범한 소금이였지만 아름답게 변하는 즐거운 미술활동이였습니다
    촉감에 예민한 아이라서 이번에 소금놀이도 조금 만지면 안하겠다고 하겠구나했는데 소금 사이 구멍내기 색깔별로 파스텔 긁어서 색깔소금 만들기에 저보다 적극적인 아이였습니다~ 덕분에 또 성장한 아이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 회차 프로그램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20년?만에 파스텔을 만져보고 아이는 처음으로 파스텔로 활동을 했습니다. 소금에 색을 입혀보니 동영상보다 예쁘고 미니전구까지 넣고 보니 여타 다른 장식품보다 멋스럽습니다. 전 회차에 쓰다 남은 플라스틱 병에 소금을 넣어 알록달록 색도 입혀 놀고, 후에 목욕탕에 가져가 "당나귀 이야기" 소금과 솜(전 차시 활동품)으로 확장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금이 파스텔을 만나 색이 변화는게 신기한지 초집중해서 활동에 참여하네요. 다만, 동생이 파스텔을 칼로하니 조금 어려워해 채반을 이용하니 쉽고 재밌게 할 수 있었어요. 다음 활동도 기대됩니다~
    소금이 까실까실해서 촉감놀이는 좋아하지 않았지만 색깔을 입히면서 아기가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반짝이는 전구를 넣었을 때 가장 좋아했다. 아기와 하나씩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고 집 안 곳곳에 놓으니 아기도 우리도 볼 때마다 즐거운 활동이 생각나서 좋다.
    비록 소금이 옷에 다 붙어서 거실을 한참 치워야 했지만 숟가락으로 얼마나 열심히 소금을 뜨고 옮기는지  덕분에 한참을 쉬면서 지켜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집중을 해서 열심히 하더라고요. 소금이 까끌까끌한 척감이라 싫어할 줄 알았는데 한참 가지고 노는걸 보고 우리 아이가 많이 성장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일은 파스텔 갈아서 소금하고 섞어주고 색깔 맞춰서 층층이 쌓아보는 놀이를 해보려고 해요! 이번주도 덕분에 감사히 잘 놀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알록달록 소금 놀이를 했어요^^ 소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이야기나누고 만져보고 맛도 보았답니다~~ 하얀소금에 파스텔을 갈아서 다양한 신비로운 색으로 만들어서 조명을 이쁘게 만들었답니다^^ 오늘도 새로운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소금을만져보며 알록달록 색깔소금으로 재미있게놀았습니다~^^ 추운겨울에 집에있는 시간이 많아서 심심했는데 감사합니다
    아이가 색깔소금 만들기를 즐거워했어요! 창의적인 활동하도록 준비하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후에도 또 참여하고싶어요~!!^^
    소금을 활용한 미술놀이를 이전에 문화센터에서 해봤었는데 집에서 하니까 또 다르게 재밌더라구요 이전에는 도화지에 파스텔을 문지르고 그 위해 소금을 문질러서 색을 입혔다면 이번에는 칼로 슥슥 잘라내어 색을 입히니까 너무 편했어요 색 소금과 조명으로 반짝반짝 구체물을 만들어보며 재밌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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