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차 운영요원 프로그램
<아트팡팡 창의놀이>
2022. 12. 7. (수) - 겨울 풍경 꾸미기 (온라인 진행)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희아이가 가장좋아하는 계절이 겨울인데요~눈내리면 눈사람만들고 눈썰매타고 눈싸움하고 그래서 좋데요~
아이와 함께 예쁜 겨울집을 만들었어요 집조립도 너무쉽고 스티커붙이기도 많아서 아이혼자 스스로 대부분만들었어요~너무 뿌듯해하며 자꾸자꾸 만져보고 자랑해요ㅋ
어제아침에도 눈이많이왔는데 올 겨울에 눈이많이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눈이 와서 겨울을 느꼈는데. 직접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집도 꾸미고 눈도 표현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주 즐거웠다고 하네요
선생님~^^
오늘 창의놀이 너무너무 재밌게 잘 했습니다.
매주 수요일 아이는 제가 퇴근하자마자 신발장에서부터 언제 미술하냐고 기다린답니다. 오늘도 예쁜 종이집을 꾸며보며 같이 캐롤도 불러보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저것놀이하는것보다 한가지로 집중해서 만드니 만들고나서도 뿌듯하고 기억에 더 오래남는듯합니다~ 캐롤틀어놓고 만들었어요ㅎㅎ 이번 만들기로 집에 크리스마스느낌 한스푼 추가했네요^-^
이번 겨울풍경꾸미기 재밌게 했어요 집 만들기는 엄마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집을 꾸미고 스티커 붙이고 클레이로 눈풍경으로 꾸미는 등 자신의 느낌으로 노래를 흥얼거리며 자유롭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에 불빛이 나오게 하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면서 겨울느낌이 너무 좋네요^^ 좋은 수업자료 감사합니다♡
아이와 재밌게 겨울집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이도 굴뚝이 있는집에서 눈사람도 만들고 살고 싶다고 하네요.
눈이 많이 내려서 진짜 눈사람도 만들고 싶대요.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게.. 과자집 느낌이면사도 집 자체가 크리스마스 장식인~ 의미있는 놀이였습니다! 오랜만에 클레이도 하고 정말 눈이 온것 같다고 잘 펴현해주었어요 꼬마전구까지 두르고나니 근사해져서올해 크리스마스 트리가 없었는데 대신 분의기 살려주네요 ^^
엄마 도움없이 두 형제가 조립해서 꾸미는 활동을 했어요. 폼클레이로 집 주변에 눈 쌓인 모습도 표현하고 사람모양 인형으로 역할놀이까지 했어요. 눈 사람도 만들고 눈 싸움도 하며 즐겁게 놀이했어요. 반짝반짝 조명덕에 정말 근사한 겨울풍경이 완성 되었네요.
결과물은 엄청 예뻐요 그런데 집 만들때 홈에 끼어넣으면 헐거워서 자꾸 빠져서 아이가 스티커 붙일때마다 다시 끼워 줘야 했어요 결국엔 테이프로 붙여서 고정 한게 좀 아쉽네요 그 외에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아이 주도적으로 크리스마스 집을 만들었어요^^
스티커로 꾸미는 것도 너무 좋아했고 특히 하얀 폼클레이를 너무 좋아했어요! 마지막에 전구까지 장식하니 너무 예쁘고 멋졌어요^^
몇일 전 눈 내린 모습에 대해 이야기나눈 후에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스티커 붙이기와 폼클레이 등을 사용하여 쉽고 재미있는 만들기를 완성했습니다! 반짝반짝 전구까지 두른 다음 불을 꺼보자라며 들떠하는 아이의 모습에 엄마인 저도 덩달아 즐거웠던 놀이시간이었습니다.
정말이지 너무 재미있게했답니다. 아이가 가이드따라 어느정도 참고하되 자기만의 방식도 써가며 예쁘게꾸몄어요. 완성도있다보니 굉장히 뿌듯해하고 아끼네요.
좋아하는 스티커를 잔뜩붙이고 크리스마스를 연상하는 만들기라서 더욱 좋은 활동있었어요 그리고 불빛도 나오니 너무 즐거워했어요
다양한 모양 스티커와 클레이를 활용하여 멋진 겨울 집을 만들었어요. 헨젤과 그레텔이 생각 난다며 과자를 가져와서 붙이고 싶다고도 하였어요. 충분히 꾸미고도 스티커와 클레이가 남아서 따로 종이에 트리룰 그리고 꾸미기 활동을 더 해보았어요. 반짝 반짝하는 줄 전구는 완성된 종이 집에 넣어보았다 집에있는 크리스마스트리에도 올려보았다 해보았어요. 버튼 누를 때마다 달라지는 불빛을 보며 재미있어 했어요
겨울풍경으로 집을 만드니 겨울이온거같아요+.+ 진짜 과자집을 만들고 싶다는 아이들, 사진이 1장밖에 못올려 아쉽네요^^;
이번 주에 마침 첫 눈이 내려서인지 겨울풍경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미술놀이를 해보았어요~
크리스마스트리, 썰매타기, 눈사람 만들기 등 겨울활동을 이야기해보고, 멋진 겨울집을 만들어보았어요~~집을 조립하고, 스티커와 클레이를 꾸며주니 진짜 멋진 집이 완성되고, 마지막에 조명이 켜지자 아이들이 우~와하며 환호를 보내주었어요~^^♡
종이도안을 떼어내고 조립하여 집을 완성해본뒤 스티커로 꾸며주었더니 눈오는 겨울집이 완성되었어요. 반짝반짝 빛나서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놓기로 했어요~
며칠전 눈내린 마을 풍경을 회상하며 눈 내리는 모습의 집을 표현해보았다. 스스로 집을 조립하고 여러가지 스티커로 알록달록 예쁘게 꾸며주고 마당에 눈도 깔아주고 led전구를 둘렀다. 반짝반짝 빛나며 완성된 집을 보며 아이가 너무 예뿌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크리스마스 집 꾸미기 스티커도 예쁘고 키트도 좋네요. 아직 전부 완성은 못했지만 아이가 즐겁게 만들기 했네요.
집모양을 만들고 스티커로 이쁜집을 꾸미고 클레이로 눈을 만들어 집주변을 이쁘게 만들면서 전등으로 마지막을 꾸미니 더 귀엽고 이뻐 트리랑 같이 장식했답니다
겨울이 되어서 눈도 오고 추운날씨에 대해 같이 이야기 나눠보며 멋진 겨울 집을 만들어보았습니다. 특히 굴뚝에 연기가 나오는 걸 폼클레이로 표현해보며 즐거워했습니다. 집을 만들고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겨울집만들기 키트로되어있어서 아이가 스스로 하기도 좋았어요 다만 종이 먼지가 너무 심하고 종이가 얇아서 목공풀을 사용해야 고정이 되요
캐럴을 틀어놓고 열심히 붙이고 만들고 조명은 바깥말고 안쪽에 넣어주었어요
크리스마스 조명과 겨울집 조명 세트로 예쁘게 장식하니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온걸 느꼈어요
눈내린 우리집을꾸몄어요~ 스티커로이쁘게 붙이고크리스마스날엔 굴뚝으로 산타할아버지가들어와서 선물을 주고 가는 이야기도나눴답니다
산타 할아버지 집만들기를 했어요! 색연필로 색칠도 하고 집모양이 계속 부서져서 글루건으로 다 붙여서 마무리 스티커 붙이기도 하고 하얀 눈사람도 만들어보며 산타 할아버지가 무슨 선물을 가져오실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어요
겨울 풍경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고 활동자료를 이용하여 크리스마스 장식과 클레이로 꾸미고 색칠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겨울풍경 집 만들어서 놓으니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네요. 이젠 종이도 척척 뜯어서 조립도 잘해요. 스티커도 꼼꼼하게 잘 붙이고 제법 모양이 나네요. 이번주 활동도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종이로 된 크리스마스 집을 만들어보았습니다! 함께 조립하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꾸며주니까 너무 예쁘고 좋네요~~^^ 아이도 정말 좋아한답니다!!! 반짝반짝 조명도 있어 예뻐요 ㅎㅎ
아이들 스스로 상자를 떼어내서 끼고 붙이고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상자가 홈에 살짝 들어가서 자꾸 빠졌지만 하얀 클레이를 덧붙였더니 빠지지 않고 잘 있더라구요. 매직으로 눈사람 얼굴 단추도 그려주고 지붕에도 작은 공간에 모양을 그려줬어요. 반짝반짝 전구도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했어요~
겨울과 어울리는 너무 좋은 활동이였습니다!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가 스스로 하는모습을 보고 많이 컸구나 느낄수있는 뭉클한 시간이였네요 ㅠ
조립, 스티커붙이기, 클레이, 전구설치까지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겨울에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눈을 기다리는 아이가 너무 행복해보였답니다.
처음 동영상을 봤을때는 조금 어려워보였으나 생각보다 아이가 종이조립도 할줄알아서 의의의 모습을 본 활동이었습니다. 그래도 꽤 오래 활동에 참여를 해줘서 끝까지 잘 만들수있었고, 다 만든 뒤 눈위에서 썰매도 타고싶단 얘기도 해서 흐뭇했어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집에 있어서인지 더 즐거워하며 만들기했어요^^ 혼자 흥얼흥얼 신나게 꾸미내요^^ 눈사람 눈.단추고 꾸미고 트리도 야무지게 꾸몄어요 ㅋ
색칠을 꼼꼼히라고 꾸미는걸 좋아하는 저희 아이는 몇일을 거쳐서 집을 만들었습니다. 집중해서 객칠하고 조립하고 스티커 붙이는 과정을 즐기며 크리스마스를 더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주제로 하여 다양한 장식품을 만들어보면서 아이들이 매우 즐거워했습니다. 아이들뿐만 옆에서 함께 도운 엄마인 저까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설레는 마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스티커 붙이기, 점토로 눈오는 풍경꾸미기 활동인 경우 3살 동생과 함께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더욱 알찬 시간이었답니다.
산타할아버지가 우리집을 잘 찾을수있게 예쁘게 꾸며보자! 외치며 시작했어요^^ 종이집을 튼튼히 짓기위해 글루건을 쏘면서 만들었습니다. 아이는 눈내린 지붕을 표현하고, 크리스마스 장식 스티커를 붙여주었습니다. 집주변에 눈이 잔뜩 쌓였으면 좋겠다며 클레이로 소복하게 쌓인 눈을 표현했죠^^ 행복한 눈사람으로 웃는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산타할아버지가 우리집을 잘 찾을 수 있으실거야!” ^-^
집 짓는부분만 도와주니 꾸미는것은 스스로 다 하더라구요^^ 아이가 어렵지않게 스스로 표현할수있는 놀이라 더욱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밌게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눈사람만드는것도 즐거웠습니다. 아이들과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곧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집 꾸미는걸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특히 눈사람 만드는게 너무 좋았다고합니다. 시즌에 맞게 좋은 활동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