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요원 프로그램
아트팡팡 창의놀이
2023년 2월 8일
2월 1차- 쑥쑥이 가족화분
나와 가족 첫번째 시간으로
쑥쑥이 가족화분이란 주제로
재미있고 다양한 표정의
쑥쑥이 화분을 만들어보았어요!
우리 친구들이 직접 물도 주면서
잘 관찰해보세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회분을 꾸며보았습니다. 우스꽝스러운 가족 화분이 되었지만 직접 문에걸어 전시해두며 많이 흡족해한 모습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이런 즐거운 프로그램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하는 놀이재료 시간이라 즐겁고 알차게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놀이재료가 너무 작아서 고사리손으로 하기에 좀 벅찬감은 있었는데 열심히 만들고 좋아하네요 놀이방 문에 달아주고 물주며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아이와 즐겁게 활동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여운 아빠엄마 화분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너무 귀엽네요 ㅎㅎ
공기정화식물의 화분을 가족얼굴로 만들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간편하면서 빠르게 작품을 완성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끼의 빨강과 초록의 색이 손에 묻어나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처음 만들어보는 수경식물 만들기에 분무기로 물뿌리기를 가장 좋아했어요~ 두 작품을 나란히 놓아 물 주는 재미가 쏠쏠 할 것 같아요
화분에 눈알더 붙이고 코,입 도 그리며 물구나무 선 화분을 만들었어요. 그림도 그래서 리본, 별도 그래서 화분에 붙이고 초록색, 빨강색 이끼를 머리에 붙여서 고추, 브로콜린 머리카락이며 웃어봅니다. 완성후 창문에 붙여서 물도 주었어요^^
거꾸로 매달려 있는 화분의 영상을 보고 아이가 시작 전부터 아주 흥미로워 했어요. 화분에는 흙이 들어가고 똑바로 세워져 있어야만 되는 줄 알았는데 거꾸로 매달아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면 된다하니 너무 재미있다고 해요. 남동생을 닮은 짧은 머리 화분 하나, 본인을 닮은 긴 마리 화분 하나를 예쁘게 꾸며서 창문에 걸어두었어요. 아이가 앞으로 책임지고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며 잘 키우겠다며 다짐했답니다.
세모네모 이후 오랜만에하는 활동이라 아이가 엄청 좋아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집에 화분같은 식물이 없어서 분무기로 물뿌리는 활동을 재밌어했고요. 활동가이드에는 화분을 거꾸로 매다는데 아이는 바로 세워서 식물을 심더라고요 아이가 활동하기 편한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다음 활동도 기대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예쁜 틸란드시아 식물인형을 만들어보았습니다~~^^ 화분에 눈 스티커도 붙이고 보석스티커로 예쁘게 꾸미고 틸란드시아를 걸어주었습니다! 공기정화식물이라 평소 관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만들어보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식물이 늘어지는게 수염같다고 즐거워했고, 식물을 고정하는거 외엔 아이가 다 했어요. 눈,코,입 매직으로 그리고 오공본드 짜서 이끼 붙이는 것 악세사리로 꾸미는것도 직접 다 했어요. 어른이 보기엔 불안하기만 한데 본인이 다 할 수 있다고해서 옆에서 지켜보기만 했어요 이런 모습으로 보면서 또 성장했구나 느꼈어요
살아있는 식물을 만져보고 신기해 했어요. 나무만 식물인지 알고있던 아이가 새로운 식물형태를 보고 깜짝 놀랐네요. 거기에 공가까지 깨씃하게 해준다니 무척이나 좋아했어요. 쑥쑥이 이름을 불러주며 "잘 커주렴~" 얘기도 해주었습니다.
가족 화분 만들기할때 아이가 손을 연필로 돌돌말아 표현해보고 싶다고 제안해주어서 그렇게 표현하봤더니 훨씬 더 보기 좋았다. 아이의 아이디어에 아낌없눈 칭찬을 해주었더니 아이가 으쓱해했다.
틸란드시아 보관을 잘 못해서 식물이 상태가 좋지 않더라구요. 아쉽지만 컬러 이끼로 화분 만들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화분에 이름도 지어줬답니다. 즐거운 활동하게 해주셔어 감사합니다^^
틸란드시아라는 식물과 칼라이끼에도 흥미를 갖고 쑥쑥이 가족화분운 만들었어요 EVA에도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오리는과정도 집중하며 놀이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