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요원 프로그램 
아트팡팡 창의놀이
2023년 3월 22일  
3월 3차- 알록달록 안경가게

커다란 안경가게를 만들어서
가족과 함께 신나는
안경가게놀이를 했어요
안경가게는 처음이라 
더욱 신기해하고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다시 만나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조립이 쉬우면서도 그럴싸해서 매번 키트 완성도에 놀랍니다~ 아이들이 뚝딱 완성하고 셀로판지 붙여서 색색깔 안경을 만들었더니 너무 신나하더라구요 무엇보다 영유아검진때 하던 시력검사를 기억하고 가족모두 제대로 시력검사 놀이했답니다 ^^

주변의 작은 상점들을 관찰하게되어 유익했습니다. 감사함과 고마움을 느끼며 물건을 사고파는 행동을 통해 사회성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가게의 기본틀이 튼튼하여 오래 놀이할수 있어 좋습니다.

얼마전 영유아검진으로 시력검사를해봐서 놀이재료에있는 시력검사도하고 그에맞는 안경도 주며 안경사와 손님놀이를 했어요. 셀로판지색상에 따라 변한세상을 이리저리보며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셀로판지로 여러가지 색안경을 만들고 안경가게 역할놀이를 신나게 했어요. 안경을 맞추러 가본 적은 없지만 아이가 영유아검진 시 시력검사를 한 적이 있어서 아주 능숙하게 안경점 사장님 역할을 해내더라구요^^ 안경테 갯수가 여유 있어서 엄마,아빠, 동생, 할머니, 할아버지 안경까지 예쁘게 색칠하여 만들어 주었어요.

안경점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가본적이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고 안경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셀로판지를 겹쳐도 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색깔을 이야기해보며 즐겁게 만들기를 했습니다.

예쁘니안경가게로 이름을 만들고 선글라스랑 안경 거울을 보면서 무척 즐거운 놀이시간이였습니다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한번씩 안경도 써보며 즐거운시간보냈습니다

아이가 안경가게 만들기를 아빠랑 같이 하여 유익한 시간 보냈습니다. 다 만들고 아이가 안경주인도 해보고 안경도 팔아보고 재미있는 역할놀이를 했습니다.

초록색으로만 안경을 만들고 싶다해서 안경만들기를 재밌게 해보았어요~ 언니가 만든 안경을 동생은 직접 써보며 초록색으로 보인다며 신기해했어요^^ 안경만들기를 끝내고 동생과 즐겁게 안경가게놀이를 했네요~

안경을 직접 DIY할때 너무도 즐거워했어요. 여러 색깔의 셀로판지를 양쪽 렌즈에 달리하여 바라보는 세상도 새로웠나봅니다. 직접 안경가게 사장님이 되어 판매하는 기분도 평상시에 경험못한 역할로 재미있어했어요.

아이들과 안경가게와 색깔 안경을 만들었어요. 아이들도 쉽게 만들수있었고 가게놀이 할 생각에 너무 신나했어요. 마트나 식당가게는 많이 해봤는데 안경가게는 처음이었거든요. 아이들과 즐겁게 놀았어요. 감사합니다.

글씨 연습중인 첫째가 먼저 김씨 안경점이라고 글씨도 써보고 좋아하는 색을 고르고 풀칠해서 보라, 노랑, 빨강, 파랑 색색이 안경을 만들어보았어요! 만들고 안경가게 사장님이 되어 장사도 해보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아이랑 즐겁게 안경 가게 이름도 정하고 안경테도 다양하게 꾸며 보았어요. 안경가게에 문이 열리고 닫히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랑 한참동안 안경 가게 놀이를 했어요. 유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경에 대해 이야기나누어 보며 잘안보일때 쓰는것 이외에도 썬그라스나 예쁜 안경으로 나를 꾸며보기로 했어요. 왼쪽오른쪽 다른색으로 해보고싶다며 붙이고는 보는 시각적ㅈ느낌이 이상하다고 한참을 깔깔거렸어요. 서로만들고 씌워주는 놀이가 즐거웠어요.
안경점 점원이되어 파는놀이도 같이해보았어요.

아이와 우리동네에 안경점이 여러군데 있고,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시력검사도 해보고 안경도 써보며 재미있게 역할놀이 해보았습니다 :)

셀로판지 색을 겹쳐서 무슨색으로 바뀌는 지 봤어요 노랑이랑 빨강이랑 합치니 주황이 된다고 ㅎㅎ 좋아하는 색으로 안경만들고 꾸미기도하고 직접 간판이름달고 붙였어어요 안경점이 완성되자마자 시력검사했어요 엄마 아빠가 안경을 쓰다보니 안경점 상황극이 리얼했어요 ^^

안경가게가 어떤 곳인지 이야기 나누고 색안경을 가위로 자르고 테이프로 꼼꼼하게 붙여서 알록달록 색안경을 만들어 써보았다. 색안경을 쓴 자기 모습을 보더니 꺄르르 웃으며 미소를 지었다. 동생과 서로 주인&손님 역할늘 번갈아 가며 안경 가게 놀이도 즐기고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가 안경가게는 아직 가보지 않아서 어떤 가게일까 상상하며 놀이를 해보았어요^^ 역할을 바꾸어가며 ”손님은 파란안경이 잘 어울리십니다“ 하며 재밌는 놀이였어요^^

아이와 함께 색깔 셀로판지를 탐색해보고 다양한 색의 색깔 안경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요즘 역할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정말 재미있게 놀이했답니다 ㅋㅋ

이번 활동은 안경이 만드는게 좀 어려워서 제가 많이 도와줬지만, 막상 만드니까 잘 가지고 놀았어요~ 알록달록 안경쓰고 돌아다니기도하고 거울보고 정말 재밌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