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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차 아트팡팡 창의놀이
    • 작성자 영천1호점
    • 작성일 2023-05-18
    • 조회 265
    첨부파일

    운영요원 프로그램 
    아트팡팡 창의놀이
    2023년 5월 10일  
    5월 2차- 약국 놀이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약봉투가 너무 기발하더라고요~~ 첫째는 피곤하다며 피곤할 때 먹는 약봉투에 넣은 멘토스를 먹고 둘째는 사랑의 약을 먹으면서 저에게는 화날 때 먹는 약봉투를 전해주네요^^하하하…. 엄마는 화를 매일 내니 매일 먹으라면서요…. 그저 웃지요ㅎㅎㅎ 비누도넛은 처음에는 아들 둘이서 똥모양 비누를 만들어놓고는 깔깔거리며 웃고 있는데 비누도넛 설명서를 뒤집어주니 이게 여기 있는지 몰랐다며 만들고 싶다고 한바탕 난리가 난 후에 다 섞인 똥모양 비누에서 최대한 색을 빼서 다시한번 만들어보았어요~~~^^ 만족하는지 바로 손을 씻으면서 진짜 딸기향이 난다며 좋아하네요 ㅎㅎㅎ 좋은 활동 감사합니다!^^

    지난번 의사놀이 연장으로 약사놀이도하니 복습도되고 너무 좋았어요~ 약병에 요구르트를 넣어서 먹고 알약으로 멘토스를넣으며 진짜약을 이렇게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각 약봉투에써있는대로 약을먹고 행복해하고 눈물도 그치는 연극도하며 좋아했어요

    이번아트팡팡 약국놀이랑 비누만들기를 해 보았습니다 약국놀이를 하면서 흥미롭게 차분하게 잘 진행하였고 비누만들기 또한 즐겁게 마무리하였습니다

    멘토스약이라니 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오렌지쥬스 넣어 물약도 만들고 이렇게 약만드게 즐거운 일이라니. 엄마가 환자 아이가 약사를 하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저번주에 했던 의사역할 놀이와 연계해서 약사 놀이를 해보았어요. 슬플때 먹는 약, 화날 때 먹는 약 등 귀엽고 신기한 그림들이 있는 약봉지여서 이건 언제 먹는 약이지? 즐겁게 이야기 하며 색칠하고, 멘토스를 색깔별로 넣으며 약 조제도 해보았어요. 동생과 의사+약사, 환자 역할을 번갈아 가며 재미있는 놀이 시간 가졌습니다. 비누 도넛만들기도 너무 좋아했어요^^

    약봉투를 예쁘게 꾸며보고 이 약은 편찮으신 할머니께 드린다고 하고 직접 전달해드렸어요~ 의미있는 활동을 하게 되어서 아이도 할머니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비누만들기는 동생과 함께 자기가 좋아하는 걸 만들어보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누로 손도 씻으며 더 자주 손을 씻기로 약속했습니다.

    가장 애착하는 인형가져와서 약국놀이했어요~ 약봉투에 약도넣고 시럽도 만들어서 호호에게 먹여주었습니다^^ 도넛비누 만들기도 했는데 딱딱하다며 한참뒤에야 조물락조물락 만들기 했어요^^사진처럼 예쁜 도너츠는 안됐지만 즐거운 활동 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재미있는 약사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예쁘게 약 봉투를 꾸미고 간식을 넣고 하나씩 꺼내먹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ㅎㅎ 연고통에 로션도 넣어 발라보고 약통에 도라지물을 넣어주니 평소보다 훨씬 잘 먹네요 ㅎㅎ

    약국놀이를 해봤어요. 로션으로 바르는 약, 망고주스로 물약도 만들었어요. 약봉투에 젤리, 사탕도 넣었어요. 약을 만드는건지 간식을 먹는건지 헷갈릴정도였지만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약이름 짓는것도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아이랑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면서 약국역할놀이를 덕분에 재미있게 할 수 있었어요~ 유익한 자료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활동 봉지를 뜯자마자 "클레이 다~" 외치며 바로 조물조물 감각놀이에 집중했어요. 건티슈에 물을 뿌리자 커지며 부풀어 오르는 걸 보며 눈이 갑자기 동그레지며 엄청 신기해했어요. 고사리 손으로 둥굴게 길쭉하게 빚으며 완성되자 바로 자연스레 뽀드득 손씻기에 돌입하니 너무 즐겁고 유익했답니다.^^

    저번 병원놀이에 이어 약국에서 하는 일을 알아봤어요. 약봉지에 알록달록 색칠을 하고 평소 약과다른 달콤한 멘토스를 넣어주어 좋아하는 약이 되었어요~ 어찌나 행복해하던지..^^ 약병에 맛이있는 약을 넣겠다면서 야쿠르트를 넣어주니 환자도 주기 싫은 약이 되어버렸는지 먹느라고 바쁜 약사 선생님입니다~ㅎㅎ 병원에 가는 일을 줄이려면 손을 깨끗이 싰어야셌죠?! 알록달록 비누 클레이로 도넛을 만드는데 잘 되지 않더라고요~ 물을 조금 묻혀서 조물조물하니 잘되어 도넛도 만들고 햄버거도 만들어봤어요~

    병원놀이가 아닌 약국놀이! 신선했습니다^^ 아이도 ‘어디가 아프세요’가 아닌 ‘손님, 어떤약을 처방해드릴까요?’ 라고 멘트가 바꼈네요 ㅎㅎ 비누 클레이까지 조물조물 재밌는놀이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고 인형극을 하듯이 놀이를 해보며 확장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아직은 비누만들기는 어려워해서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의사놀이에 이어 약국 놀이 너무 좋아핬어요. 멘토스가 알약인게 정말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실제로 약 먹는 것 같은 느낌도 드는지 재미있어했어요. 다음에도 활용해서 잘 가지고 놀수있을것 같아요. 늘 좋은활동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의 고마우신 분들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약사가 되어 장난감들에게 약을 처방해주는 재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문자에 대해 관심갖고있어서 다양한 약의 종류가 참 좋았습니다.

    병원놀이에 이어서 약국놀이를 얼마나 기대했는지!!! 직접 약봉투에 색칠하고 젤리약을 만들고 약사선생님이 되어 놀이하면서 재밌어하먄서 진짜 감기약을 더 잘먹게 되었어요^^

    약국놀이를통해 약을 제조해보는 약사가 되어보았어요 환절기 감기로 먹는약에 대해 친해질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근에 아이가 아파서 병원 가면서 약국을 자주 갔었는데 다행히 컨디션이 조금 회복되어서 약국에 함께 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약사놀이를 해보았다. 물약, 알약, 연고 등을 직접 만들어보니 아이가 재미있어하며 커서 약사고 되고 싶다는 꿈고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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