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차- 세계나라 친구들(11월 5일)
만족도 후기 
여행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여행용 가방을 만들어서 역할놀이를 해보았어요. 아이가 꼭 담아갈 여행 짐을 싸서 떠나는 장면을 찰칵 사진으로 찍어 보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주말에 여행을 떠나봐요 주제로 함께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비행기도 멋지게 꾸며주고, 케리어도 열심히 꾸며 보았답니다. 케리어에 놀잇감도 넣어서 진짜 여행가는 놀이도 해보았어요. 진짜로 비행기 타고 놀러가고싶다고 이야기하는 아이들이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갔던 추억을 떠올리며 캐리어와 비행기를 멋지게 꾸며주었어요. 나만의 캐리어를 만들고 난 뒤 비행기에 탈 때 필요한 준비물을 챙겨보고, 비행기 승무원 역할놀이도 했어요. 여행가는 설레는 기분을 느끼며 즐겁게 놀이했습니다.
비행기를.타고 여행한 기억을 살려보며 활동했어요. 직접 만든 비행기를 타고싶다는 아이 ㅎㅎㅎ 상상이면 뭐든 가능하겠죠ㅡ ? 우리가 가본 나라에대해 한번 더 이야기해보고 비행기의 작동원리도 찾아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주 주제는 ‘여행을 떠나요’였어요. 4살, 6살 형제가 종이로 캐리어를 만들고 색칠하며 스티커도 붙였어요. 스티로폼 비행기를 만들어 날려보는 놀이까지 하며 진짜 여행 가는 기분으로 즐겁게 참여했답니다. 놀이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여행가고싶어졌어요~ㅎ 캐리어만들어서 어딜갈지 같이 얘기해보고 가고싶은나라도 얘기해보고 즐거운 여행놀이였어요ㅎ 날씨도좋아 비햇기가지고 산책하면서 놀기도 딱좋았어요ㅎ
여행갈때 담은 캐리어에 수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려넣어 수현이의 캐리어를 만들어보니 매우 좋아했습니다. 캐리어안에 좋아하는 물건을 가득넣어 들고 다니겠다면서 바퀴를 달아서 끌며 다니는 모습이 매우 귀엽습니다.
얼마전 비행기를 타고 놀러다녀윤 경험이 있어 비행기 꾸미고 날리기, 캐리어 꾸미기 활동이 더 의미있었습니다.
세계여행을 떠나기 전 나만의 캐리어 가방을 만들어 색칠하고 조립하고~ 여행에 필요한 물품을 싸는 것부터 재밌었어요. 세계의 랜드마크 스티커를 붙이며 알아보고 비행기를 만들어 날려보니 여행의 기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알찬 활동이었어요.
날씨가 흐렸지만 가을을 느끼기 위해 단지내 평상에서 놀이했습니다. 캐리어 바퀴를 제외하고는 직접 다 만들고 칠하고 자르고 붙이고 놀이를 통해 정교해진 손놀림이 아이의 성장을 느낍니다. 세계 랜드마크 액자에 주변에 떨어진 낙엽도 붙이고, 캐리어도 끌어봅니다. 하늘에 진짜 비행기가 지나가는데 그곳을 향해 날려보기도 했습니다. 유치원에서 해외여행가고 싶다고 적어왔는데 놀이로 대신해봅니다.
여행가는 기분으로 캐리어 옆에 비행기를 들고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세계 유명 랜드마크들을 하나씩 살펴보고 꾸며보았답니다. 예쁜캐리어 색칠은 힘들었지만 완성하고 나니 멋진 나만의캐리어가 되었어요.비행기도 멋지게 꾸미고 여행가는 공항모습같죠~?^^
사랑하는 우리 아이와 여행 미술 놀이 했어요! ?? 직접 만든 캐리어에 짐을 챙기고, 멋진 비행기를 만들어 날리면서 온 가족이 즐겁게 세계 여행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우리 아들 덕분에 엄마도 행복했어! ??
여행이라는 주제가 지금 가을날과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동생과 함께 캐리어와 비행기를 꾸미고, 울긋불긋 낙엽이 가득한 공원에서 비행기를 날리며 짧은 가을을 만끽했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세계 여러나라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우리가 여행을 가보았던 나라, 여행을 갈 나라, 가보고 싶은 나라에 대해 같이 이야기해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ㅎㅎ
평소에도 비행기를 좋아해서 비행기 만들기에 즐겁게 참여했고 비행기 타고 여행가기 위해 자연스럽게 여행가방 만들기도 즐겁게 만들 수 있었다 좋아하는 장난감도 넣어보고 신나게 끌고다님 액자를 만들고 세계여러나라랜드마크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기회가 되었음
메이플시럽을 직접먹어 보고 싶어 캐나다에 가고 싶다고 합니다. 핫케이크와 먹어 봤던 경험을 이야기나누며 캐리어를
꾸며보았습니다. 비행기는 미국전투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국기를 붙여야하지만 우리나라 국기만 있어서 붙였다고 하고 검은색부분이 위로 올라가는 문이고
사다리가 있어서 비행기 탈 때는 사다리로 올라가야된다고합니다. 그래서 네모창문스티커는 창문용도가 아니고 무늬라고 합니다. 랜드마크스티커로 액자를 꾸미며 마무리하였습니다.
캐리어에 좋아하는 로봇그림도 그려보고 비행기를만들고 상황극 놀이도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평소에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라 캐리어를 알고 있는데 아이캐리어가 없었어요 자기 캐리어가 생겼다며 아주 좋아했습니다ㅎㅎ 비행기도 만들어서 밖에서 날려노니 아이가 아주 좋아했어용
올해 여행으로 다녀온 베트남 이야기를 나눴어요. 좋은 기억이 많아서 다시 가고 싶다고 하더니, 캐리어에 옷을 챙기며 내일 당장 가자네요;; 또 그럼 다음엔 어디로 세계여행 가고 싶어? 하고 물었더니, 호주에 가서 캥거루랑 싸워보고 싶다네요.
장난꾸러기 7세 아이가 되니 진짜 꼭 한번 대결시켜주고 싶어지네요. ㅎ
여행을 떠나요 라는 주제로 여행가방도 만들고 비행기도 만들어 날려보고 액자도 만들고 정말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여행가방을 직접 만드니 가방에 애착이 생겨 아끼는 물건도 몇가지 담아 끌어보고 즐거워했습니다. 비행기를 날리면서는 진짜 비행기를 타고싶다며 다음 여행계획도 세워 보았습니다. 여행생각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