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요원 프로그램
세모네모 놀이세상
2024년 12월 13일
12월 즐거운 겨울 2차 까실까실 소금놀이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모래 놀이 장난감을 처음 만져보았어요. 폼폼이만 가지고 놀려다가 촉감놀이를 위해 모래 대신 소금을 쏟아서 삽으로 푸기도 하고 컵에 넣었다가 쏟았다가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
소금을 만지며 촉감을 느껴보고 컵에 쏟아지는 모습을 집중해서 관찰함. 15개월 아기라 엄마가 풀로 그림을 그려주고 소금을 얹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아기도 풀을 재미있어하며 엄마도움받아 짜봄. 컵에 소금을 담고 조명을 넣어 깜빡이는 불빛을 보며 즐거워함.
아기와 소금으로 촉감놀이를 하고 눈이 내리는 상상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기도 처음엔 낯설어하다가 금세 적응하여 두 손으로 문지르거 모래놀이 통에 담아보며 적극적으로 놀이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랜만에 집에서 하는 촉감놀이라 싫어할까 걱정했는데 한시간이 넘도록 모양틀 찍고 소금 옮기고 그릇에 담아 밥이라며 주방놀이까지 하는 아이들을 보며 즐거웠습니다.
소금주제는 아기가 다루기엔 조금 어렵긴했지만ㅜ그래도 즐거운 시간보냈어요:) 마지막엔 손이나 옷에서 소금이 잘 안떨어져서 물 뿌리고 바다놀이하면서 마무리 했어요ㅎㅎ
아이가 재미잇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전구는 불이 안들어와서 보니 건전지가 녹슬었더라구요 ㅜㅠ
촉감놀이를 많이 해본적이 없어서인지 소금이라는 재료만으로도 신기해하고 손으로 만져가며 탐색하는 시간을 오래 가져보았습니다. 소금을 던지고 흩뿌리는 등의 행동을 많이 하였지만 집중해서 놀이하는 모습에 엄마의 인내심도 같이 키울수 있었습니다
파스텔로 놀이하니까 반응이 폭팔적이내요 ㅎㅎ 아무래도 알록달록한 색이 들어가니까 즐겁게 놀이했내요 감사합니다
소금을 만져보며 까슬까슬한 촉감도 느끼고, 소금으로 여러가지 모양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파스텔로 소금을 염색하여 색깔에 대해 알아가며, 모래놀이 도구로 소금도 퍼보았습니다.
아이가 지금까지 놀이 중 제일 즐거워했어요~ 엄마는 비록 뒷처리 하기 힘들었지만 소금 만지며 집중해서 노는 모습을 보니 이런 놀이 자주 해주어야 겠다 생각했네요!
아기가 어려 꽃소금을 활용한 활동은 하지 못했지만 장난감으로 할수 있는 활동을 했더니 아이도 좋아하고 즐거운 놀이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다
까슬까슬 소금으로 놀이로 겨울 눈밭에서 놀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였어요. 파스텔로 알록달록 소금 만들기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와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세모네모 놀이세상 덕분에 재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해요~!! 손과 발을 모두 이용해서 소금의 촉감도 충분히 느껴보았고, 파스텔을 이용해서 색깔을 입혀보는 과정도 재미있었어요. 검은 도화지에 목공풀로 그림을 그리고 소금을 뿌리는 것도 좋아했어요~!! 감사합니다~~^ㅡ^
눈처럼 생긴 소금을 가지고 모래놀이처럼 해보고 컵에 담는 연습도 해보았습니다 소금을 자꾸 입에다 가져다 대서 먹고는 짰는지 인상을 찌푸리네요
워낙 다양한 교구를 준비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참을 놀았어요~ 촉감놀이도 되고 여기 저기 옮겨 담으면서 협응늘력도 길러지는거 같아서 아주 만족스러운 놀이였습니다^^
친숙한 재료인 소금으로 다양한미술활동 과 오감놀이를 할수있었습니다. 하얀색이 어떻게 색깔소금이되는지 변화를관찰하며 만든조명을 처음 켜볼 때 매우즐거워했습니다 거친소금으로 모래놀이 도구를활용하여 자유로운 놀이를 할때도 매우즐거워하였습니다
원래 모래놀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날씨가 추워져서 못하던 것이 소금으로 할 수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처음에는 조금씩 만지던 것이 점점 대담해져서…즐겁게 놀았어요~~^^
까실까실한데도 잘 만지고 놀았고 지난번 놀이했던 파스텔이나 이런 것들을 계속 연계해서 놀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해서 바로 눈 밭에 빠진 자동차를 만들어버리긴 했지만 즐겁게 잘 놀았어요-! 모래놀이도 해본 적 없던 아이에게 소금놀이를 해주니 눈같기도 한 소금이 재미있는지 꽤 오래 재미를 붙이며 놀았습니다. 엄마도 함께 즐거웠던 놀이였어요!
소금 느낌이 어색해서 인지 엄마 무릎에서 놀이하였습니다. 손으로 발로 느끼며 놀이하였습니다.
처음에 소금을 보자마자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무섭게 다가오던 둥이들...덕분에 온바닥이 난리가 나서 엄마는 치우느라 힘들었지만 아이들은 너무 신나했어요~ 모래놀이도 탐색하고 조립도 다시해보며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가장 인기있는건 풀..이었는데요 둘이 서로 해보겠다며 싸울정도로 재밌어했어요
손발에 묻는걸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서 촉감은 좋아하지 않지만 모래놀이하듯이 도구 가지고 노는건 좋아해요 덕분에 집에서 촉감놀이도 하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처음 지퍼백에 담긴 소금을 제공 했을때는 관심을 보이지 않다가 색깔 폼폼이를 넣어서 보여주니 폼폼이를 만지며 소금도 만져보네요~
아기한테는 모래나 소금이나 똑같나봐요. 대야가 하얀색이라 소금과 구분이 잘 안 되서 그런지 검은 도화지 위에 소금을 두니까 더 적극적으로 가지고 놀더라구요. 목공풀은 손으로 만지고 얼굴로 가져갈까봐 쓰지 못했는데, 소금은 실컷 만지고 램프 불도 켜보고 재밌어했어요!
아이가 스티커에 큰 관심을 보여서 스티커 붙이고 떼어내는 놀이를 즐겁게 했습니다. 함께만든 썰매를 태웠더니 처음에는 무서워하였지만 나중엔 스스로 들어가려고도 하였어요. 즐거웠습니다.
파워 구강기라 촉감놀이를 하지못해서 아쉬웠지만 앉혀두고 엄마가 열심히만들어서 보여줬어요 울다가 불빛보고 뚝그치고 웃어주네요 불빛이강해서 오래는 못보여줬어요ㅠ 오늘도 즐거운 놀이였어요~
놀잇감인 소금을 보여주고 만져보자고 했는데 잔뜩 경계하느라 만져보는 데 오래걸렸어요. 겨우 만졌는데 거칠거칠한 느낌이 싫었는지 그 이후로는 소금 빠빠이! 하며 안 만지려해서 엄마가 만든 소금 작품을 멀리서 구경만 해 봤습니다.ㅎㅎ
소금을 가지고 놀다니~~어쩌면 너무 가까이 있는 놀이감이었는데 가지고 놀 생각을 전혀 못 했던 놀이감이였던것 같아요. 소금의 촉감은 까실까실하고 짜고 흰 색이라 꼭 흰 흙을 가지고 노는 느낌이예요~~파스텔을 이용해 소금을 염색 시켜주고 목공풀을 이용해 그림도 완성해보았어요.
아기가 처음에는 소금에 대해서는 관신도 없고 만지지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만져보기도 하고 관심을 보여 새로운 촉감을 경험해보았습니다.
자유롭게 소금놀이를 하고있어요 소금을 만져보고 소금 위에 그림도 그리고 맛도 보았어요 소금으로 검은색 도화지 위에 그림도 그려보고 집에 있는 주방놀이 장난감을 가지고와 뚝딱뚝딱 소금요리도 만들어주었어요 소금을 퍼담는걸 가장 좋아했어요
소금을 만져보고 느낌이 괜찮았는지 계속 만지고 싶어했고 색깔 소금 만드는 활동을 제일 재밌어 했습니다 다 비슷한 색깔만 만드려고 해서 골고루 여러가지 색을 만들게 유도하였고 목공풀로 아빠 그림을 그리고 그 위에 소금을 열심히 올렸습니다
소금으로 맛보고 만져보고 물에 담궈보고 처음으로 소금놀이를 해보니 지아는 너무 즐거워했습니다. 풀을 바르고 소금을 뿌려서 딱딱해지는 촉감도 느낄수 있었고 물놀이 용품도 주셔 소금을 넣어 물놀이놀이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금만져보는 촉감놀이부터 놀이를 시작했는데 까칠해서인지 만지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모래놀이도구로 소금을 펴고 삽으로 소금을 옮기는건 즐거워 했어요 파스텔을 좋아해서 소금색을 염색하는것도 즐겁게 했습니다
아이랑 소금을 만져보고 맛도 보며 소금의 질감과 맛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검은 종이에 풀로 그림을 그린 뒤 장난감 삽으로 소금을 뿌려 소금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완성된 그림이 마음에 들었는지 벽에 붙여달라고 하고 뿌듯함을 느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용한 소금을 이용해 플라스틱컵에 소금 조명을 만들었는데 소금 안에서 빛나는 조명이 나름 예뻐 아이와 불을 끄고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금 촉감놀이부터 소금을 활용한 다양한 장식품을 만들어 보는 활동까지 알차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촉감놀이, 색깔놀이, 불빛 놀이, 맛보기 등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도 즐거워라하네요 ㅎㅎ하루가 아니라 여러 날에 걸쳐 체험하기도 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