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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차 세모네모 놀이세상
    • 작성자 영천1호점
    • 작성일 2024-12-20
    • 조회 219
    첨부파일

    Emotion Icon운영요원 프로그램Emotion Icon 

    세모네모 놀이세상

    2024년 12월 6일  

    12월 즐거운 겨울 1차 폭신폭신 솜놀이

    1.jpg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겨울눈을 연상시키는 하얀 솜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아이와 놀이하였습니다 눈대포와 눈사람볼링을만들어 신체활동도하고 솜에 색도 입혀보며 재미있는 표현활동도 함께했습니다 파스텔로 색을 표현해보는건 처음이였는데 부드러운 파스텔의 색이 묻어나온것을 재밌어했습니다
    3가지 활동중 솜으로 색깔 만드는 놀이를 가장 좋아하고 즐거워 하였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의 파스텔을 먼저 골라 솜염색을 했습니다 솜이 풀칠을 했는데 잘 붙지 않아 계속 붙이려고 애썼습니다
    폭신한 솜을 촉감으로 만져본 뒤 포근한 느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 다음 그림 속 동물 친구들과 별, 달의 이름을 익히고 색칠했어요. 마지막으로 풀칠 후 솜을 붙였는데, 생전 처음 풀을 만져봐서 신기해하고 다시 놓질 않았어요.ㅎㅎ
    아이가 풀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다만 솜에는 관심이 없어서 처음놀이는 진행이 잘 되지않았습니다. 파스텔도 만져보고 다양한 물건과 자극이 되는 놀이이였습니다.
    알록달록하니 솜을 염색해보고 재미있게 놀이했어요. 파스텔이라는 신기한 체험을 했네요. 아이가.너무 좋아했어요
    아기도 좋아하고 만족해요 재료도 넉넉하고 아기랑 이것저것 해볼게 많아서 좋았어요. 아기가 기대 이상으로 즐거워서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어요
    솜 촉감이 어색한지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적응한 후 자유롭게 놀이하였습니다. 솜 하나의 재료로 여러가지 활동을 할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이 놀이들을 과연 따라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넘 잘 놀더라구용~ 작은손으로 꼼지락 꼼지락 더 작은 스티커도 떼서 붙이고, 흔들어보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평소 접하지 못한 미술재료들도 처음 접하니 신기해하며 탐색하고 잘 놀았어요
    풀칠이나 파스텔을 잘 사용하진 못했지만 아빠가 옆에서 도와주며 놀이하니까 엄청 좋아해요~^^ 공을 던져서 쓰러뜨리기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면서 신나게 놀았어요~
    아직 병으로 볼링하는 놀이와 솜으로 양을 꾸미는건 잘 하지 못했지만 폭죽놀이는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기가 스티커 붙이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지 폭죽 만들때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 원통에 스티커 붙이면서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너무 행복하네요
    파스텔이나 솜 처럼 어렵진 않지만 가정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것들로 재미있게 놀 수 있어서 좋았고 물병같은 실생활에 가까이 있는 물건으로 놀이할 수 있어서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재료도 풍부하고 놀이법을 여러가지 제안해주셔서 아이랑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아직 조금 어려워하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엄마랑 같이 하니 즐거워하더라구요! 종종 또 꺼내서 놀아주려구요^^
    10개월 아기가 활동 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놀이 내용이라 동봉된 놀이용품을 만져보고 사용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계절에 맞는 겨울 놀이로 즐겁게 시간을 보냈어요. 폭신폭신 솜 눈이 내리는 것 같다며 좋아하는 아이를 보니 엄마도 행복합니다.
    푹신푹신한 솜을 만지면서 촉감놀이도 하고 좋아하는 스티커를 병에 붙여가는 놀이를 진행햇어요
    구름 촉감을 느껴보고 다양한 색으로 색칠도 하며 도안의 양털도 입혀주고, 눈사람도 만들며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평소 아이와 솜이라는 재료로 놀이를 할 기회가 없는데 색다른 재료를 가지고 함께 놀 수 있어 의미있고 좋았습니다. 항상 다양한 프로그램과 재료들을 준비해주시는 영천1호점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솜으로 양 털도 만들어보고 큰 뭉치의 털을 계속 조금씩 조금씩 잘라서 엄마아빠에게 나눠주었어요. 플라스틱 통에도 넣어보고 통에 눈 스티커를 붙여도봤어요.
    파스텔을 이용해 솜을 염색하는 과정은 아이도 저도 신기해하며 했습니다. 동물들에게 예쁜 구름 이불 덮어주자했더니 신나서 활동했습니다. 눈 폭탄은 아이가 가장 즐거워한 활동이었습니다. 간단한 활동인데 눈송이들이 멀리 날아가니 재밌어했습니다. 누가누가 더 멀리 날리나 내기도 해보았습니다.
    솜으로 만들기하니까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눈 같기도 동물의 털 표현도 해보고 즐거운 시간이였내요
    폭신하고 부드러운 솜 뭉치 덕분에 지호랑 한참을 재미있게 놀았어요~ ^ㅡ^ 양 그림에 풀칠을 해서 털옷을 붙여주기도 하고.. 페트병에 솜을 꾹꾹 눌러 담아 눈 스티커를 붙이니까, 지호가 '눈사람 같아요~' 하더라고요. ㅎㅎ 이번주도 세모네모 프로그램 덕분에 즐겁게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솜의 촉감도 느껴보고 가지각색 파스텔을 묻혀 색깔 솜을 만들었어요. 색깔 솜을 양 그림에도 붙여보고 페트병 안에도 넣어 여러색의 눈사람 페트를 만들었어요. 무엇보다 종이에 파스텔 색깔 내는것과 페트병에 눈붙이고 얼굴 그리는걸 즐거워했어요.
    아기가 아직은 어려서 한꺼번에 진행하지 못했지만 한주제로 일주일동안 촉감놀이도해보고 색칠도해보고 다양하게 놀수있었어요 반짝이는 장난감이 아니더라도 아이가 관심있어해서 좋았어요~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탐색하기 좋은 놀이였어요. 특히 평소 집에서 놀이하지않았던 재료들이어서 더욱 유익했습니다
    저번에 눈이 와서 많이 놀았던 기억이 나서 솜을 보고 눈이다 눈이다라고 신났어요. 우리 아이는 물병 눈사람이 놀이 너무 좋았어요^^ 몇번이고 볼링을 치고 있어요~
    집에서 뭘하고 놀아줘야할지 고민일 때 이런 키트로 함께 놀이 활동을 해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솜 촉감이 재미있는지 활동 내내 솜뭉치를 가지고 놀았고 솜을 붙이기보단만지며 놀기를 좋아했습니다. 페트병에 솜 끼워넣는 놀이 활동도 집중해서 하였습니다. 솜에 색입히는 활동을 하면서 신기해하고 손에 묻는게 싫은지 손을 계속 닦아달라는 표현을하면서 놀이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파스텔로 색칠놀이와 솜으로 파스텔그린것에 문지르며 놀이를 했습니다. 색연필과 다르게 파스텔은 손에 묻으므로 싫었는지 손터는 행동과 솜이 뭉실뭉실한 촉감이 이상한지 처음접하는 촉감에 신기해하였습니다. 그림그리는 것은 좋아하며 양과 눈사람 덕분에 재미있는 놀이가 되었습니다
    솜은 물론이고 휴지심, 페트병, 폼폼이, 고무풍선 다양한 재료를 보고 아이가 신이 났어요. 그 중에 제일 좋아한건 풀이었답니다. 그림에도 바르고 손에도 발라보고 계속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더라구요.. 솜보다도 풀을 더 좋아하네요.
    솜놀이 폭신폭신 재미있었어요. 손으로 만져보고 조물조물 잘 놀이했어요. 알록달록한 솜이 예쁘게 되었어요
    이번 활동도 정말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가 특히나 눈 스티커 붙이기랑 폼폼 발사 놀이를 너무 좋아하네요~페트병 뚜껑을 여닫는 것에도 재미가 들었어요 ㅎㅎ
    솜을 만지면서 부드러운 촉감도 느껴보고, 패트병에 솜을 넣어 패트병 눈사람을 만들고 눈사람 눈도 손으로 떼는 소근육운동도 했습니다. 곰모양, 별모양 등등의 스티커를 붙이고 그럴싸한 폭죽도 만들어보고 폭죽을 터뜨리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기와 솜, 눈 백업으로 자유롭게 탐색하고 놀이 후 그림도안에 솜도 붙이고 엄마가 알록 달록 물들어준 솜 볼링핀으러 볼링 놀이도 하며 다채롭게 활동해보았습니다. 활동을 확장하여 놀이하기 좋게 구성된 꾸러미로 오랜 기간 동안 탐색 및 놀이하며 놀이할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아직 어려서 구강기가 끝나지 않아 풀칠과 파스텔은 하지못했지만 솜촉감과 페트병으로 놀이하기는 정말 좋아했습니다. 잘 보관해서 좀 크면 놀이해주려 합니다!
    솜의 촉감을 느끼게 하고 솜으로 눈덮힌 나무와 양을 꾸미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니 아이도 직접 솜을 꾹꾹 눌러 붙임. 페트병 눈사람을 만들며 병끼리 부딪히며 좋아함.
    작은 솜을 만져보더니 신기한지 조금 더 큰 솜도 덥석 잘 만졌어요~~눈사람 물병을 차례대러 세우고 공을 굴려 넘어뜨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엄마랑 볼링놀이도 하고 눈사람 물병은 흔들며 엄마가 불러주는 캐롤 동요에 맞추어 연주도 해보았네요^^
    솜 자체는 촉감이 신기한지 무서워 했지만 나머지 놀이 재료는 너무 좋아합니다 ^^ 한참 동안 가지고 놀았네요
    복슬복슬 솜으로 놀이하니 촉감이 너무 좋아요. 파스텔로 솜을 염색시킬 수 있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신나게 무지개색 솜을 만들고 예쁘게 양을 꾸며줬어요. 패트병에 솜을 넣어 솜 인형을 만드는 과정도 너무 즐거워하네요^^
    요즘 양 흉내내는 걸 좋아하는데 마침 양 컨셉이라 집중해서 재미있게 놀이했습니다! 솜이 눈처럼 뭉쳐진 모양이 양같아서 신기해하더라구요! 폭죽놀이는 엄마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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