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겨울 눈사람 인형 무드등 만들기 너무너무 재밌어요????????반짝반짝 겨울 눈사람 인형 무드등 만들기 너무너무 재밌어요?? **아이가 눈사람 인형. 무드등 직접 혼자만들고 재밌어했어요!두개 사진 올렸습니다.

오픈하자마자 발에 먼저 넣어봤어요 따뜻하다고 ㅎㅎ 잠깐 돌아선 사이에 인형의 솜을 다 채웠웠어요 ㅎㅎㅎ 빨라졌어요 혼자 머리는 묶었는데 팔다리는 엄마찬스 쓰면서 했지만 소중한 인형하나 더 추가되었어요 ^^

조물 조물 솜을 넣어서 눈사람을 만들었고, 색칠부터 전구까지 연결하고 불켜니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에게 놀이는 재미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무드등과 보들 보들 눈사람 인형을 만지며 크리스마스를 더욱 기다리는 아이였답니다. 감사합니다 :)

눈사람 인형을 만들면서 최애 인형 하나가 생겼습니다. 밤에 잘때 꼭 안고자는 아이. 이번 크리스마스때 산타할아버지 꼭 오셔서 자기가 만든 인형 보고 가셨음 좋겠다네요ㅎㅎ 무드등으로 밝게 해서 잘 보이도록 놔둡답니다 ㅎㅎ

눈사람양말에 관심을 보이고 솜을 흥미롭게 넣어볼 수 있었고 엄마의 도움을 받아 끈을묶어 눈사람 인형을 완성해봄 무드등은 엄마의 도움이 많이 필요했지만 불빛이 켜지자 엄마 메리크리스마스에요 라고 물어보며 좋아함 함께 캐롤도 들어봄 눈사람집게는 나중에 눈이 오면 함께 만들어보기로 함

부드러운 촉감으로 살아숨쉬는 눈사람 친구를 만드는 과정에서 웃음소리가 끊임없었네요. 어떻게 양말이 인형이 되냐며 너무 즐거워했네요.

겨울에 하는 놀이 이야기나눴을 때 눈싸움이라고 이야기했고, 눈사람만들기할 때 솜을 넣을 때 어려워해서 처음에만 솜 넣는 것을 도와줬고 손과 발 만드는 영낭을 보고 난 후 손과 발을 만들도 싶지 않다해서 울라프나 스노우맨을 얘기하며 손, 발을 만들고 목공용풀을 이용하여 꾸며보았습니다. 무드등만들기 할 때 색칠 후 led등을 함께 끼워보고 깜깜해졌을 때 등 켜봤는데 "우아!! 이쁘다!!"하며 기뻐했습니다.

눈사람 만들기와 크리스마스 무드등을 아이들과 즐겁게 놀이활동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솜뭉치를 만져보고 눈사람 인형에 넣어주고 예쁘게 꾸며보았고, 무드등에 들어갈 그림들을 멋지게 색칠하고, 아빠의 도움으로 반짝 불이 켜지자 즐거워 했습니다~^^

양말에 솜을 듬뿍 넣어서 눈사라 인형을 만들었어요. 팔, 다리 모양을 만들기 어려워해서 아빠가 함께하며 끈 묶는걸 도와주었어요. 직접 만든 인형이여서 아이가 뿌듯해하며 좋아했어요. 크리스마스 led 무드등도 예쁘게 색칠해서 저번주에 끈을 돌려 만든 트리모양 장식물과 나란히 전시해두었어요.

아이와 겨울느낌 낭낭한 놀이시간을 가져서 좋았어요♡ 눈사람 양말로 이렇게 순식간에 귀여운 인형이 만들어지디니요! 스노우볼처럼 반짝이는 조명을 넣고 소품들을 꼬무락 직접 색칠해서 만든 조명도 사랑스럽고 아이가 참 좋아하네요. 좋은 아이디어와 놀이제공 감사합니다ㅡ

트리에 이어 크리스마스 조명을 만들고 나니 크리스마스에 더 가까이 다가온 느낌이에요. 색칠하기 끼우기 조명감기 등을 하며 소근육을 많이 사용 할 수 있었어요.

크리스마스 덕분에 산타할아버지께 드릴 무드등을 만들었습니다. 색칠도 하고 전구도 넣어보고 무드등에 수현이가 스티로폼도 넣어보자며 제안도 하였습니다. 직접 만들어보니 재밌어하면서도 신기하다고 했습니다. 수현이가 만든 무드등으로 잘때 켜놓고 자니 수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수면양말로 예쁜 눈사람인형을 만들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귀여워서 트리에다가도 꾸미고 인형으로 갖고 놀아도 좋을것같아요!

양말 눈사람은 아이가 만들기에 선생님이 한 것 처럼 예쁘게 모양 만들기 쉽지않아 아이가 하기 싫어하더라구요 하지만 만들어두니 촉감이 좋아 아이가 만지작 거리며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조명만들기는 꼼꼼히 색칠하고 요리조리 살피며 전구를 배치하는 모습에 또 부쩍 자란 아이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번주엔 반짝이는 트리 만들고 이번에도 반짝이는 눈사람 만드니 반짝거리는게 많아서 좋다며 신나했어요 자기만의 공간이 있는데 그곳에 다 모아서 크리스마스라며 좋아했어요

포실포실 솜을 넣어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느낌이 부드러워 만들고나서 아이가 한동안 끌어안았답니다. 같이 도와서 만드니 보람있어했어요. 반짝반짝 눈사람도 색칠하여 크리스마스트리 옆에 귀엽게 빛을 밝혔어요. 활동들을 통해 아이가 만든 정성스러운 크리스마스 작품으로 집안에 채워지고있어요~^^

아빠와 크리스마스 장식물을 만드는 모습이에요^^ 아이가 정말 즐거워하며 아빠랑 놀이 시간을 함께 보냈어요. 트리 옆에 장식물 놓아두었는데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애착이 생겼나봐요. 밤에 잘때 찾더라구요♡^^ 아이도 저도 남편도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겨울을 주제로 눈사람을 양말로 만들어보기도 하고, 반짝반짝한 돔 트리도 만들어보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반짝이는 전구를 좋아해서 무드등을 자기 방에 놓고 너무 좋아해요 재미있는 놀이 항상 감사드려요

눈사람 양말인형을 직접 만들어서 애착 인형만큼 좋아하였습니다^^ 즐거운 활동이였습니다!!~

양말눈사람을 만들때에 아이가 양말도 부드럽고, 솜도 부드러워서 눈사람인형과 함께 잘거라고 하였습니다 무드등도 마음에 꼭 들었는지 아이방에 있는 수면등을 바꾸어달라고하였습니다 눈사람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를히면서 만들어보니 너무 재미있었어요

폭신폭신 보들보들 촉감을 즐기며 눈사람 인형을 만들고 말랑이 눈사람으로 이름도 지어줬어요. 전구 오너먼트도 열심히 색칠하고 불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며 뿌듯해했어요

어린이집에서 눈을 굴려서랑 멋진 눈사람 율동 배우는 중인데 눈사람 인형 만들며 광란의 파티가 됐네요 ㅎㅎ 조명은 반짝이는게 이쁘다며 계속 켜두라고 하고 덕분에 집 곳곳이 크리스마스입니다!

솜 촉감이 푹신하고 좋다보니 아이가 양말 눈사람 만들기를 너무 즐거워하였다. 수아라는 이름도 지어주며 케익도 먹여주고 귀엽다고 무척 소중하게 다루며 잘때도 꼬옥 안고잤다. 본인이 손수 만든 인형이라 더욱더 애착을 가지는듯 하다. 그리고 트리 불빛 장식품을 장식장에 진열해두고 오고 갈때마가 불빛을 켜고 끄며 아주 만족해하였다.

눈사람은 만들면서 눈이왔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네요 녹지 않는 눈사람이라고 설명해주고 만들었어요 너무 좋아하네요^^ 만들고나니 크리스마스가 점점 다가오는걸 느끼네요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열심히 만드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무드등 겉면까지도 예쁘게 꾸미고 완성 후에는 너무 뿌듯해했어요~

눈사람을 만들면서 눈사람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되는 재미있는 시간이였어요 폭신폭신 인형이 생겨서 너무 좋아하네요

폭신한 솜을 넣어 예쁜 양말 눈사람 만들고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예쁘게 장식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직접만든 반짝반짝 전구가 입혀진 작은 트리장식까지 더해지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나네요

아이들과 보들보들 양말로 예쁜 눈사람 인형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솜도 채워넣고 아빠의 도움을 받아 만들면서 즐겁게 놀이했답니다! 또한 예쁘게 색칠하고 전구를 넣어서 반짝반짝 눈사람 마을도 만들었어요 ㅋㅋㅋ

12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수 있는 놀이재료들이라 활동 내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면 양말로 눈사람 인형을 만들수 있어 신기해 하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에 아이가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혼자만드는건 어려워했습니다 그런데 색칠하는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다른건 도와주면서 완성하였는데 불이켜지니 너무 좋아했습니다

눈사람을 만들어보고 인형놀이도 했어요. 색칠도하고 예쁜 눈사람만들었어요~ 가족과즐거운시간을보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벌써온거같은 기분이네요ㅎ 아이가 너무맘에들었나봐요 혼자다하겠다고해서 지켜봐줬어요. 전구불켜니 너무 황홀해했어요^^

저희 아이가 보라색을 좋아해서 뭐든 보라색으로 칠하는데 이번 놀이 재료도 보라색 눈사람과 보라색 집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전구도 넣어주고 반짝거리는걸 보니 너무 즐거워해서 아이와 함께 집중하면서 보낸 행복한 주말이었습니다!

아이는 수면양말 눈사람을 만들면서 신중하게 솜을 채우고, 크리스마스 무드등을 만들면서 꼼꼼하게 색칠하는 모습이 정말 예뻤어요.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꼈답니다.^^

포실포실 눈사람도 만들어보고, 예쁜 조명도 만들었어요^^ 색칠하고 조립하는거라 아이가 스스로 할수있는 놀이라 좋았습니다^^ 깜깜한 방에 조명켜보니 정말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