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요원 프로그램
아트팡팡 창의놀이
2023년 8월 9일
8월 1차- 건강한 여름나기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요즘 색칠공부에 한창인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활동였어요. 색칠공부중에도 색연필에 관심이 많이가던 시기라 에코가방 나만의 모자를 만드니 더욱 애착이 가는 듯합니다. ^^
언니랑 하나씩 색칠해 보았습니다. 천에 색연필로 색칠이 되니 신기해하면서 재밌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각자 색칠한 모자와 가방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과 썬캡과 물병주머니를 만들었어요. 패브릭 크레용으로 색칠하고 다림질을 하면 색이 덜빠진다고 적혀있어서 다림질도 했어요. 나만의 특별한 물건이 생겨서 좋아했어요. 집에 안입는 티셔츠랑 천가방에 좋아하는 캐릭터(마리오와 피노키오)를 마카로 그리고 색칠도 했어요. 제가 솜씨가 부족해 잘 그리지도 못했지만 색칠하고 빨리 하고 나가고싶다고 너무 좋아했어요. 감사합니다.
작품을 만드는 난이도도 아이의 연령에 잘 맞아서 활동하는 동안 집중도가 높았어요.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도 높이고 만든 나만의 작품을 집에 전시하는 형태가 아니라 실생활에도 활용할 수 있으니 아이가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 만들고 친구들에게 빨리 보여주고 싶다며 행복해했어요^^
탄성과 함께 언팩하고! 두 자매가 사이좋게 하나씩 나눠서 색칠하기! 가방 뒷편에 우리 여섯 식구까지 그려서 외출할때 가방과 모자를 챙기는 센스 ^^ 간단하지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 활동이었어요!
아이가 직접 만든 가방이여서 잘 들고 다녀요~
요즘 그리기 및 색칠하기에 푹 빠져있어서 너무 좋아했습니다
알록달록 예쁘게 꾸민 썬캡과 미니 에코백이 마음에 들었는지 착용하고 나선 환하게 웃음 지으며 기념으로 찰칵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날씨 좋을때 착용하고 밖으로 룰루랄라~ 나들이 가야겠어요.
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썬 캡과 물병을 잘 챙겨 외출하기로 이야기 해보았어요. 패브릭 크레용이 있어 색칠이 예쁘게 되었는데 크레용이 얇아서 인지 잘 부러지더라구요 다음번에 조금 더 튼튼한 크레용이면 좋겠다고 생각해보았어요. 네임펜으로 뒷면에 원하는 그림을 그려보니 나만의 작품 완성!
페브릭에 써지는 페브릭전용 크레용이 있는지 몰랐는데 저도 신기했으며 아이도 활동하며 좋아했습니다. 아이가 색칠 실력이 늘어서 선 밖으로 안튀어나오게 색칠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의 발달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여름 날씨에 맞는 주제에 색다른 만들기를 해서 좋았습니다 :)
아이와 함께 예쁜 여름 모자와 텀블러백을 꾸며보았습니다~~^^ 패브릭 색연필은 처음 보았는데 아이와 놀이하기에 좋은 재료인것 같습니다! 모자를 쓰고 텀블러를 넣어 외출했더니 정말 좋아하네요!
아이혼자 자유롭게 꾸미기.평소에도 색칠하는걸
잘하는아이라 수월하였음. 꾸미고 카메라로 직접 촬영까지 하였음.
여름 휴가를 맞이할 멋진 썬캡과 에코백을 만들며 집에서 즐거운~시간을 보냈어요. 직접만든 썬캡이라 아이가 더 만족스러워했어요. 세상에 하나뿐인 멋진 모자가 되었습니다.
에코백도 텀블러담고다니기 유용할 것 같아요~^^
워낙 색칠 좋아하는데 모자와 가방에 색칠해보고 꾸며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워했어요~ 유치원에서 텃밭가는 활동할때 모자도 유용하게 잘 쓰고, 소풍갈때 물통가방 필요한데 아이만의 특별한 모자와 가방이 생겨서 좋네요^^
오랜만에 하는 놀이에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나름 꼼꼼하게 다양하게 색칠하겠다는 모습을 보며 또 성장했구나 느꼈어요 좋아하는 야채 과일도 그려서 더 신나했어요 외출시에도 착용하고 나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던 놀이였어요
아이들과 함께 햇빛을 가릴 수 있는 모자와 물통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을 예쁘게 꾸며주었어요.ㅋㅋㅋ 두 아이들끼리 서로 자기가 가방 하겠다고 의견이 분분했네요.ㅋㅋㅋ 선인장을 똑같이 뒷면에 가방에 그려줬는데 너무 잘 그려서 칭찬해 주었네요 ㅋㅋㅋ감사해용
예쁘고 실용적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하고 마무리는 도와주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크레용이 쓱쓱 잘 그려져서 아이가 재밌게 활동할수 있었습니다 미니 가방으로도 쓰고 물통가방으로도 쓸수 있어 여름철에 유용하겠네요
모자와 물병홀더를 만들면서 즐거워 했어요. 직접만든 모자와 물병가방을. 사용하고싶다고즐거워했습니다. 펜은 면티셔츠에도 직접 색칠도해보았습니다
여름철 필수인 썬캡과 가방 꾸미기 너무 좋은 활동이었어요. 예전에도 만든 티셔츠 맘에드는지 너무 잘 입고 다녔었거든요. 주말에 나들이할때 가지고 나가야겠어요^^
이번 놀잇감을 처음 볼때 가방에 그려진 선인장이 예뻐서 하고싶다고 졸랐어요ㅎ 꺼내주니 무지갯빛으로 알아서 색칠해서 너무 대견했답니다. 크레파스에 나와있는대로 가방은 다림질해서 걸어놨더니 외출할때마다 들고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