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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3차 아트팡팡 창의놀이
    • 작성자 영천1호점
    • 작성일 2023-11-29
    • 조회 212
    첨부파일

     

    운영요원 프로그램 

    아트팡팡 창의놀이

    2023년 11월 22일  

    11월 3차- 반짝반짝 야광 놀이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너무 즐겁게 활동해서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네요. 작은 소품하나로 집콕놀이를 재미있게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막대 휘어질때 나는 소리를 좋아하네요 방에 불꺼놓고 왔다갔다하면서 빛놀이늘 했어요^^ 나비도 만들어보고 무지게도 만들었어요~

    캠핑장에서쓰던 야광팔찌를 친구 들 집에 왔을때같이 놀았어요  혼자노는것보다 재밌게 블끄고 고리도 만들고 공주원피스도 만들고 머리따로 만들어서 놀았어요  사진은 아이가 레인보우가 제일예뻤다고 고른거얘요.

    야광놀이하면서 즐거운시간을보냈어요 그림그리기 까지하믄서 더욱 신나게 했어요 팔찌를 만들어서 인형놀이까지 확장놀이했어요
    밤에 불을 다 꺼놓고도 반짝반짝 빛이 나니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재미있어하고 또 노래에 맞춰 신나게 춤을추니 너무 즐거워 하네요. 이보다 더 좋은 신체활동이 있을까요?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광봉놀이를 하니까 서로 즐겁고 신이 났답니다^^ 신나는 노래를 틀어놓고 야광봉을 흔들고노니 재미있네요 ㅎㅎ 과녁도 만들고 종이컵에 끼워보기도 하고 안경도 만들어보았답니다!
    야광팔찌가 있으면 그날은 자기전에 깜깜한 방에서 야광팔찌 끼고 막춤을 출 정도로 신나지요!검은 도화지에 흰 색연필로 그리는 패턴이 도대체 무엇일까.. 싶었는데 야광팔찌를 하나씩 두고는 '단추'라고 하는걸 보고
     참 다양한 상상을 하는구나 싶었네요! 겨울밤 땀나게 놀았답니다 ^^
    야광 놀이를 처음해보다보니, 아이가 엄청 좋아하네요! 불 끄니깐 우아 하면서 엄청 신기해했어요~ 창의적인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몸에 서로서로 야광봉을 테이프로 붙여주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서 몸을 흔들며 춤을 추었다. 깔깔깔 웃으며 서로 어찌나 재미있어하고 좋아하던지 지켜보는 내내 아주 흐믓했다. 마치고 나서는 땀을 많이 흘리고 갈증이 났는지 시원한 물을 원샷하였다.
    야광봉으로 큰고리부터 작은 고리도 만들고 목걸이 팔찌도 만들고 안경도 만들고~ 여러가지 모양도 만들고 빼서 다시 만들어볼수있어 좋았어요. 투명봉이 푸른빛인건 정말 예상하지못했어서 더 좋아했어요. 감사합니다.

    야광스틱이라 오늘은 해가 지는 6시 이후에 만들어보았어요! 

    스틱으로 만들고 싶은거 아무거나 다 만들어봐라는 말에 세모도 만들고 산도 만들고 집도 만들고 새로운걸 만들어내니 신기했어요! 불끄고 볼링놀이도 하고 오늘 밤을 불태웠네요!

    야광스틱으로 과거에 놀아봤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야기 나눈 후 야광스틱으로 안경만들기 할 때  잘 끼워지지가 않아 도와주웠고 목걸이, 팔찌만들고 바닥에 모양만들기, 컵 쌓기, 검정도화지 위에 만들어 놓아보기 한 후  

    종이컵을 잘라 만들기와 검정도화지위에 그림 그리기하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깜깜한곳에서 하는 놀이라니~~깜깜하면 무섭다고만 했던 아이들이 너무 신나게 놀았어요. 야광 안경은 가족이 번갈아 가며 쓰고 찰칵!! 야광봉을 마구 흔들어보니 신기한 모양이 나왔어요. 야광봉으로 글씨 쓰고 맞추기 해보았어요. 투명 야광봉은 터트렸을때 무슨색이 나올까 궁금해하며 터트렸더니 파랑 이라며 우와 우와 환호했어요!!
    주말 저녁 더이상 어두움은 무섭지 않아요 재미있어요 첫째는 꽃을 둘째는 하트를 만들어봤어요 하트는 테이프의 도움이 필요하더라구요. 배에 꽃을 달고 열심히 돌아다니는 첫째와 둘째 주말 하루를 또 재미있게 마무리 짓는 하루 였어요
    밤에 불끄고 형광으로 모양도 만들어보고, 안경도 만들어 써보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또 하고싶다고 할 정도로 재미있어했습니다 :)

    아이들이 넘 좋아하는 야광놀이^ 야광도 반짝반짝 아이들 눈도 반짝반짝 즐거운 밤이었어요~

    야광안경도 만들고 야광막대를 흔듨어보며 재미있게 탐색해보았습니다. 놀이 과정에 맞게 놀기보단 아이들의 흥미대로 놀았는데, 누워있는 아빠 홈 위에 뼈도 놀아보며 즐겁게 야광놀이를 즐겼습니다.

    어두움속에서 야광막대를 이용해서 그림으로 다양한 모양을 표현해보고 몸에 막대를 붙이고 음악에 맞춰 춤도 춰보며 활동을 해보았어요 아이들이 불을 끈후 나타나는 다양한 색을 보며 너무 신기해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GridArt_20231127_092923858 - GEUN YOUNG YU1-ver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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