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요원 프로그램
세모네모 놀이세상
2024년 9월 20일
9월 즐거운 추석 3차 맛있는 강정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각각의 재료를 먹어보고 느껴 보았으며 강정으로 만들어 끈적한 촉감과 식감도 느껴보았습니다. 평소 요리하는 것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지만 위험해서 경험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강정을 만들기 위해 섞고 누르고 하는 과정을 매우 즐거워 했습니다.
튀밥을 이용한 촉감놀이를 진행하였으며, 튀밥응
을 컵에 담아 쏟고, 작은 튀밥을 쥐어보는 놀이를 통해 촉감 자극과 소근육 발달을 유도함
튀밥을 먹고 그림을 그려보기도 하며 아이가 즐거워 했고, 무엇보다 함께 좋아하는 강정을 만들고 먹으며 아이가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아 좋았습니다.
튀밥과 전통키를 탐색해보고 추석에 먹는 쌀강저에 대해 설명해주었어요
튀밥을맛있게 먹으며 너무재밌어했습니다^^
튀밥을 주니 입에 계속 넣으며 먹기 바빴습니다 키질을 잘 못했고 튀밥강정 만드는 것을 어려워 했고 손으로 꾹꾹 누르는 것만 잘했습니다
작은 튀밥들을 손으로 만져보고 놀이하는걸 흥미잇어햇고 먹으면서 하니 더 좋아햇어요 강정을 만드는 요리활동도 재밋엇습니다
이번 세모네모 놀이활동은 추석과 가을을 주제로하여 아이가 계절 변화를 느끼며 활동하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만지고 먹어보는 등의 오감놀이는 재미를 훨씬 배가 시켰고 좋은추억으로 남을거같습니다
아이와 튀밥으로 하트모양 세모모양 네모 여러모양을만들며 놀고 강정을 만드는데 재밌어하더라구요 튀밥주워먹느라 더 좋아하긴했어요ㅎㅎ
아기가 좋아하는 튀밥! 키에다가 넣어서 흔들어도 보고 여러 튀밥을 섞어도 보고 무엇보다 마구마구 먹어도 보고 ㅎㅎ 끈적이는 걸 싫어해서 조청을 사용하진 못했지만 다시 한번 추석 느낌을 느낄수 있어 좋았던 시간이었다
놀이 후 치울 생각에 집에서 튀밥 놀이 해볼 생각 없었는데, 이 기회에 그래 맘껏 놀아라! 하니, 아기가 여러 방향으로 튀밥 퍼뜨려 노는 걸 특히 좋아하더라고요. 집이라 편한 장소라 그런지 더 활발히 오랫동안 잘 놀아서 좋았어요.
일단 다양한 곡물의 튀밥으로 아이의 관심을 끌 수 있었습니다. 아직 달달한 과자를 먹지 않는 아가라 강정만들기는 못했지만 동봉된 키에 튀밥을 올리고 흔들며 즐겁게 놀이했습니다!
키에 담긴 쌀튀밥을 엄마가 위에서 뿌려주자 신기해하는 도준이예요~~~ 손에 한가득 쥐고 야무지게 먹어보았답니다~~!
아기가 쌀튀밥을 엄청 좋아해서 놀기보다는 먹기 바빴네요.
조물조물 만지다가 한번 입에 넣어줬더니 그 뒤로 스스로 계속 입에 넣고 좋아했습니다.
과자만드는 과정을 같이하면서 차르륵소리도 듣고 키도 처음 써보기도 하는 등 재미있는 경험을 한것 같습니다
튀밥과 전통키를 보자마자 흥미를 보이며 튀밥을 먼저 먹어보며 탐색이 시작됨 전통키에 대한 설명이 조금 어려웠지만 튀밥을 넣고 흔들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함 강정을 만드는 과정을 먼저 알아보고 엄마의 도움을 받아 조물조물하면서 흥미롭게 만들어볼 수 있었음 아이는 튀밥만 골라먹었지만 엄마아빠에게 나눠주며 만든거에 대해 자랑스러워함
튀밥을 흔들어서 소리도 들어보고 모양도 그려보며 재밌게활동했습니다. 그리고 강정 만들기는 조금 만들기 어려웠지만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배워보고 명절에 가족들들과 만들어 보고 맛보며 즐거운 경험을 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10개월 아기에게는 수준높은 활동이라 전통 키와 튀밥으로 촉감놀이만 진행했습니다. 견과류, 조청 등 알러지테스트 전인데다 강정은 먹기 너무 이른 월령이라서요. 전통 키가 신기한지 휘두르고 입에도 넣어보는 등 가지고 놀았고 바닥에 튀밥을 깔아주니 주워먹기도 했습니다.
아기가 아직어려서 강정만들기는 엄마아빠가 먹고 아기는 신나게 쌀튀밥 먹으면서 놀았습니다! 키는 아기에게 설명해주며 장난감 넣고도 흔들어보고 튀밥으로도 흔들어보았습니다. 아기가 실컷 튀밥을 먹어서 가장 좋아했던 것 같아요ㅋ
튀밥을 처음 만져봤는데 처음에는 낯설어 하다가 결국엔 전부 입으로 직행하는 재미있는 촉감놀이였습니다 아이가 키도 처음만져봤는데 장난감보다 더 재미있어하네요
키를 접시 삼아 아기가 한참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튀밥을 담아주니 먹기도하고 쏟기도하며 잘 놀았고 몇번 해주었더니 간식 그릇인줄 알고 나중에도 혼자 키를 만지작만지작했어요. 조청이 많이 달지 않아 놀이하고 먹어보기에도 좋았습니다.
튀밥에 관심을 보이며 먹어보기도 하고 주변에 던져보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보름달 공은 스티커를 보름달 공에 붙이기 보단 자기에게 붙이는 경우가 더 많았지만 공을 던져보며 차보며 열심히 탐색하며 놀았습니다
튀밥에 그림도 그리고 키로 튀밥도 던져보았지만 가장 좋아했던 건 튀밥 먹기였습니다. 그래도 강정 만들기는 먹을 거라서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조청을 넣어 힘들텐데도 야무지게 섞는 모습을 보니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습니다. 강정 모양으로 만들 틈도 없이 다 섞자마지 맛있게 숟가락으로 퍼먹었네요
이제 떡뻥을 먹을 시기가 되었음에도 게으른 어미가 떡뻥을 안 사주고 있었는데, 세모네모 놀이세상 덕분에 종류별로 쌀튀밥을 맛보게 된 저희 집 둘째입니다. 그치만 이번 놀이를 제일 즐긴 건 첫째였어요. 조청까지 찍어서 야무지게 클리어했습니다.
호기심도 많이 보이고 같이 놀이 해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렇게 한 주 한 주 놀이 할 수 있도록 재료도 나눠져있어서 너무 좋아요~
튀밥을 이용해서 다양한 모양도 만들어보고, 플라스틱 용기에 튀밥을 넣어 흔들며 찰찰 소리도 들어보았습니다. 조청유과의 찐득찐득한 촉감도 느껴보고, 함께 나눠먹는 즐거움까지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키에 쌀 튀밥 튕기면서 놀고, 조청을 섞다보니 온몸에 묻어서 가장 험난했던 놀이였어요ㅎㅎㅎㅎ 그만큼 신나서 놀았습니다!!! 놀이 끝나고 청소하는데 튀밥이 계속 나와서 단우가 주워먹으면서 좋아햇어요
너무 즐겁게 놀았어요^^요즘 엄마를 따라하는 것을 좋아해서 요리를 하는 것 같아서 즐거워 보였어요.
간단하게 간식을 만들 수 있어서 또 같이 만들고 싶네요.
저희 아기는 아직 어려서 조청은 뭍혀먹진 못 했지만 쌀 튀밥은 아주 맛있고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16개월 아가에겐 아직 무리인 활동이네요. 튀밥을 쟁반에서 키로 옮기기, 키에서 바닥으로 쏟기, 다시 담기 등 이런 활동만 할 수 있었습니다.
키를 가지고 스티로폼 블럭을 쳐보았어요 ~
키가 아기한테도 생각보다 작아서 많이 올리지는 못했지만
재미있는 놀이활동 했네요 ??
튀밥과 견과류 섞어 맛있는 전통과자도 만들어 먹었어요!
명절과 어울리는 활동 좋았습니다
아이가 튀밥을 좋아해서 바닥에 뿌려가면서 주워먹고 신나게 놀았어요 아직 나이가 어려 유과?는 만들어먹지못해서 어른들이 먹었답니다 ㅎㅎ
조청재료를 섞어도보고 각각의 재료의 맛을 보며 식감을 느껴봄. 튀밥을 먹고 흐트려보고 키에 담에 흔들어보기도함. 키를 모자로도 써보고 활동을 즐김
아이들이 쌀튀밥을 직접 만져보고 먹어보고 키를 이용해서
털어보면서 놀았습니다. 키를 처음 접해봤고 쌀튀밥을 오랜만에 보니 이름이 뭔지 궁금해하고 먹어보면서 노니 즐거워했습니다.
쌀 튀밥을 실~컷 만져보고 먹어보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쌀 튀밥으로 키질을해보는 것도 정말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조청을 부어서 직접 만든 강정을 아이가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요..ㅎㅎ 세모네모 놀이세상 덕분에 집에서 강정도 만들어 먹어보고, 하하호호 웃음가득한 저녁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ㅡ^
그사이에 이유식을 시작해서 이도도 이번에는 맨손으로 튀밥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었습니다. 튀밥 탐색 후 엄마가 키에 튀밥을 올려 흔들어주며 소리나 움직임을 탐색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자 흥미롭게 바라본 후 이도도 키를 위아래로 흔들며 튀밥을 날려보았어요.
조청만들기를 할때는 중간중간 지퍼백안에 조청만들기 그릇을 넣어 아기가 지퍼백 위에서 만져보며 달라진 튀밥의 질감을 느껴볼 수 있도록 지원하였더니, 쿵쿵 내리치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꾹 눌러보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강정 만드는데 너무 신난 아이모습 재밌었어요 요리조리 흔들어도 보고 얼굴에 올려서 점찍기도 하고 쉐킷쉐킷 섞어가며 맛있게 만들었습니다
명절을 맞아 전통키와 강정을 가지고 설명하며 같이 만들어 먹고 추석기분을 만끽할수 있어 좋았어요
설명서와 영상을 자세히 첨부해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아기가 튀밥을 참 좋아하였어요
요즘 찾아볼 수 없는 키를 체험해보고 먹을수 있는 강정만들기까지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