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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네모 놀이세상
2024년 9월 13일
9월 즐거운 추석 2차 달달 무슨 달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평소 달에 대해서 생각해보지도 아이들에게 알려줄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달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노란 비치볼을 불어 하늘에 떠있는 달과 비교도 해보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달달 무슨 달~ 도준이처럼 둥근 달~ 엄마가 불러주는 노래를 들으며 노오란 비치볼을 굴려보고 던져보며 놀이해요!
뻥튀기를 자르고, 먹으며 뻥튀기를 높이 높이 쌓고 무너뜨리는 활동을 제일 즐거워하고 오래 놀았습니다 쌓을때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였고 무너뜨릴땐 재밌어 했습니다
뻥튀기로 달을 만들 생각을 못했는데 이런 교구를 제공받게되어서 잘놀아줬습니다 ㅎㅎ 아이가 달을 아직 이해하진 못하지만 즐거워했어요^^
아이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뻥튀기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어려서 달에 대한 관심은 부족했지만 공을 가지고 잘 노네요.
뻥튀기 좋아하는 아이라 더욱더 좋아햇어요 뻥튀기로 달모양도 달리해서 먹으면서 만들어보고 달모양 공도 매우 관심잇어햇습니다 같이들어잇던 스티커도 붙여보고 유익한 놀이엿어요 ~
의도치 않게 뻥튀기 간식 시간이 되어버렸어요ㅎㅎ 한입씩 먹으면서 모양이 작아지네 하면서 달 모양이 바뀌는걸 알려주었습니다.
먹을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서 아이의 집중력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활동이 끝나고 아이가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
아이들이 뻥과자를 너무 좋아해서 먹으면서 신나게 활동했습니다. 먹느라 바빠서 활동은 정신없이 했네요~^^ 달 이야기도 하고 같이 달모양도 만들어보면서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노오란 비치볼을 후후 불어서 커다란 보름달을 만들어 놀이했어요~ 통통 튀겨도 보고 만져도 보며 재미있는 놀이시간을 가졌습니다 뻥튀기를 먹으며 달의 모양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도 유익했습니다
뻥튀기 부수고 먹기 엄청 좋아했어요. 스티커도 흥미 많이 보였어요. 추석에 가족들이랑 놀이하니 더 신나하는 것 같았어요.
뻥튀기 부수고 먹고 즐겁게 놀았어요~~ 아직 어리지만 달 모양도 만들어서 보여주고요! 공도 던지고 굴리고 스티커도 몸에 붙이고 놀았습니다^^
아기가 뻥튀기과자를 부수고 맛보면서 즐거워하네요.
그리고 요즘 공을 좋아해서 주고받기 놀이도 가끔하는데 공이 커서 그런지 관심을 많이보이고 쳐보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추석맞이 보름달 모양 과자랑 공을 가지고 노는데 아직 어려서 과자는 입에들어갈까봐 좀 힘들었고 공을 잘가지고 노네요
안그래도 뻥튀기라면 웃고 뛰는 아기에게 안성맞춤 놀이 ㅎㅎ 노란공에 스티커도 붙여가며 추석에 대해 설명하고 맛있는뻥튀기도 먹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조카랑(언니) 같이 놀아서 각자 어울리게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특히 조카는 공놀이를 좋아했습니다
뻥튀기를 꺼내자마자 먹느라 놀이에 집중하진 못했지만..?? 어른 입맛에도 제공받은 뻥튀기가 너무나 맛있었고 함께 즐겨 좋았습니다!
뻥튀기를 먹기도하고 부셔보기도 하면서 달의 모양에 대해 이야기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추석날 무얼하는지 잘 설명 되어있어서 아이와 같이 보며 하나하나 알려주었고 뻥튀기로 달 도 만들어보고 노란공으로 달모양이라고알려주며 둥근달이떴다고 표현도해보는 즐거운시간을가졌습니다
보내주신 그림자료를 보고 추석에 대해 알아보고 달달 무슨달 노래를 불러보며 뻥튀기로 보름달 반달 초승달을 흥미롭게 만들어보며 맛있게 먹기도 함 보름달공에 스티커 붙이기도 매우 좋아했으나 스티커가 한번에 안떼져서 엄마의 도움을 받기도 함
추석에 하는 일에 알려줄 수 있었고, 뻥튀기와 비치볼 재료로 달의 모양의 변화에 대해 먹고 놀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서 유익했습니다.
공을 잡고 흔들거나 굴러가는 공을 쫓아가고 공 위로 상체를 올러 균형을 잡는 등 대근육 발달 놀이를 함
첫째가 어릴 때 했던 활동을 이번엔 둘째와 함께 했어요. 둘째는 뻥튀기를 맛보며 활동에 참여했고 첫째와는 뻥튀기를 잘라 먹으면서 상현달, 하현달, 초승달, 그믐달 모양으로 만들었어요.
아가가 뻥튀기에 정신이 팔려서 놀이를 못해요..ㅠㅠㅋㅋㅋ 뻥튀기를 나중에 꺼냈어야했는데 봉지를 보자마자 까까 하며 얼른 달라고해서.. 결국 먹방으로 시작과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아빠와 함께 뻥튀기를 부수며 촉감놀이 하고 먹으면서 달의 모양도 알려주었습니다. 노란 비치볼을 튀기고 굴리면서 대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달의 모양을 이야기하면서 밖에달도 보고…스티커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먹는것에 관심이 집중되었어요ㅎㅎ
한가위를 맞이해 달의 모양을 알아보고 뻥튀기 과자로 달을 만들어 보면서 뻥튀기를 만져보고 먹어보고 바삭바삭 소리도 내보며 즐겁게 놀이했습니다. 그리고 보름달 모양 공을 만들고 스티커로 꾸며보며 통통 튀겨도 보고 아이가 공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뻥튀기를 먹는 건 엄청 좋아했지만 아직 달의 모양이 변한다는 걸 이해하기엔 조금 어린 나이인 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공을 만들어 스티커 붙이고 던지고 노는 건 아주 재미있어했습니다.
아직 어려서 달 모양을 직접 만들 수는 없었지만 인생 첫 뻥튀기도 맛있게 먹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스티커로 달을 꾸며보며 재미있게 놀이했습니다!
추석을 맞아 아이와함께 보름달과 관련된
다양한 놀이활동을 재미있게 진행했습니다
평소에도 달의 변화에대해 호기심을 가지고있었는데 조금 이르긴하지만 정확한명칭을 알려주니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던거 같아요^^
아빠랑 지호랑 뻥튀기 맛보기 부터 시작해서...ㅎㅎㅎㅎ 탑도 쌓아보고 달모양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추석날 밝게 떠오른 보름달 보며..달뻥튀기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감사합니다~^ㅡ^
아직 이유식을 먹지 않는 아기여서 뻥튀기는 지퍼백에 한개씩 넣어 제공해주어 지퍼백을 흔들거나 꾹꾹 눌러보며 뻥튀기를 탐색 후
함께 넣어주신 그림자료를 보며 엄마, 아빠가 뻥튀기로 여러가지 형태의 달을 만들어 보어주었음.
이후 튜브볼에 스티커를 붙여보고 굴리고 잡으며 신체놀이도 즐겨보았음.
아이랑 활동을 통해 추석 명절이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 뻥튀기를 활용해 다양한 달 모양을 만들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집에서 매일 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프로그램을 통해 매주 다양한 놀이 활동들을 제공해주니 아이도 색다른 놀이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고 즐거워해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뻥튀기로 초승달 상현달 만들기를 시도해보았지만 아직 먹기 바빠 만들지 못했지만 맛있게 먹는 모습이 기분좋아보였습니다
달꾸미기는 스티커를 달에도 붙이고 자기 몸에도 붙이며 재밌게 노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재료 구성이 일차고 아이의 흥미를 이끄는 활동이였습니다
추석 달에대해 설명해주고 맛있는 달과자를 먹어보고 부셔도 보고 두둘겨도 보면서 가장좋아하는 놀이였어요^^
뻥튀기 가지고 달 모양도 만들면서 즐겁게 놀이 할 수 있었고, 그림보면서 추석에 대해 설명도 해주면서 놀이 할 수 있었습니다~
추석밤하늘에 떠있는 보름달 달님이야기를 나눠보고 달님과 닮은 뻥튀기로 동그라미 개념과 먹어보며 줄어드는 달 모양의 개념을 익힘. 공을 불어보며 달이커지는 시늉도 하고 스티커를 붙임으로써 재미를 더함
뻥튀기 먹으며 달 모양 만드는데 신기한지 옴뇸뇸 하며 먹는 아이가 너무 귀여웠어요! 다른 달들은 잘 외우진 못했지만 보름달은 확실히 외우고 보름달 공놀이도 하며 재밌게 보냈습니다 :)
첨부자료를 토대로 아기에게 명절에는 무슨일을 하는지 보름달의 모양 달의 이름을 설명하고 유익하게 보냈어요 스티커의 모양도 세세하게 전통모양이라
좋았답니다 뻥튀기도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다는걸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