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7622]
띵똥!! 반가운택배소리에 집콕하고 있는 5세 서원이는 달려나가 "우와" 소리와 함께
빛의 속도로 놀이키트를 분해하기 시작하네요
매일 똑같은일상이지만 놀이활동의 아이템이 끝나갈때쯤
아이자람꿈터에서 재미있는 놀이키트를 보내주셔서 하루 너무 알차게 잘보냈습니다.
좋아하는 엠버를 보면서 만들기도 하고
다트도 던져보고 모양찍기놀이도 하고
길게 늘여뜨려보기도 하고 색도 열심히 섞어보기도 하구요
엄마 담엔 이렇게 만들어보자 담엔 이모양으로 해서 늘어뜨리면 어떨지
스스로 이야기하며 만드는 모습에 서로 기분좋아지는 하루가 되더라구요
재미있는놀이키트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차게 잘보내서 힘나는 하루 보냈습니다.
[장**/****]
아이가 클레이를 워낙 좋아하는데 놀이키트에 포함되있어서 중장비도 만들어보고 잘 갖고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