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요원 프로그램
동그라미 놀이세상
2024년 5월 22일
5월 사랑하는 나와 가족 2차 동글동글 주먹밥
만족도 후기
쌀에 물감을 섞어 예쁜 색의 쌀을 만들며 아이들이 좋아하였어요. 플라스틱 통에 여러가지 색깔의 쌀을 넣고 흔들며 악기연주 놀이도 해보았어요. 주먹밥을 만들 때는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했어요. 주먹으로 쥐어보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굴려 동그랗게도 만들기도 하고, 주먹밥 만들기 도구를 이용해서도 만들어 엄마아빠께 도시락을 선물하고 함께 먹었어요. 아이들이 직접 만든 도시락이여서 그런지 아주 맛잇어하며 잘 먹었답니다^^
아이가 요리를 스스로 하니 너무 즐거워했어요. 도시락을 만들어 퇴근한 아빠에게 저녁밥으로 주었어요.ㅎㅎ저도 좋고 아이도 너무 행복해했어요.^^
아이랑 함께 아침주먹밥 만들었어요. 과정사진은 못찍었지만 김자반과 집에 있는 야채 감태 등 더 추가해서 건강도 챙겼답니다. 아이가 주먹밥 굴리는걸 재밌어하더라구요. 좋은시간 선물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글동글 주먹밥 만들기 너무 재밌고 쉬웠어요. 주먹밥 만들어 든든히 먹으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늘 엄마가 밥할 때 눈치보며 쌀 몇알씩 만져 보았는데~~~오늘은 쌀 충분히 만져보고 던져보고 떨어뜨려보고 흰 쌀에 물감으로 무지개색을 입혀보고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요리 활동을 하기가 어려운데 재료가 다 준비되어있어서 감사히 잘 놀이했어요^^ 아이가 직접 밥에 재료를 뿌리고 섞은 후에 틀로 주먹밥을 만들었어요! 집이 있던 틀로 다른 모양도 만들어보기도 했어요^^
마라카스 활동도 재미있게 잘 했습니다. 만든 마라카스를 흔들면서 노래를 부르니 좋아했어요^^
집에 있는 쌀로 촉감을 느껴본 후에 색깔을 입히기 위에 비닐에 쌀 조금, 물감을 넣어 흔들어 봤어요 흔드는것도 아이들은 재밌어 하더라구요 색깔이 입혀진 쌀을 통에 담아 좋아하는 노래에 맞춰 리듬감 있게 흔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먹밥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가족을 위한 도시락도 꾸며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납작이 주먹밥, 힘내요주먹밥 등 주먹밥 하나하나 이름을 붙여주며 너무너무맛있다고 엄지척을 날려주네요
통에 쌀을 넣고 물감을 짜서 흔드는걸 재미있어 하네요ㅎㅎ 무지개색으로 하나씩 색을 입혀서 나머지 통에 층층히 쌓았더니 무지개떡이라면서 좋아했어요ㅎㅎ 낮에 도시락도 쌌는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ㅜㅜ
아이가 직접 주먹밥을 만들어본다고 신나했어요~ 저희는 주먹밥에 햄, 버섯, 파프리카 등을 추가해서 만들었어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
직접 쌀씻기도 하고 잠깐 돌아있는 순간 후두둑 떨어지는 쌀을 보며 일시정지 되었지만 깔깔거리며 즐거워하네요 주먹밥을 몇번을 만들었을까요 ㅎㅎ 시골에 가서 동생이랑 같이 주먹밥과 햄치즈롤을 만들고 2차 소풍을 갔어요 기존에 가지고 있는 틀도 이용해서 같이 만들었고 곰돌이 눈코입은 힘들어서 저의 몫이였지만 좋은 날씨에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동생 온 가족 모여 맛있게 먹고 즐겁게 놀아서 또 가자고 합니다 ^^;
대만족 활동이었어요. 도시락 만들기는 손에 음식물이 계속 묻어있고 완성전에 아이들이 만들면서 먹어서 사진을 찍을 찰나가 없었는데 그만큼 즐거워하고 활동도 수월했고요. 쌀로 하는 활동은 처음엔 쌀을 조금만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어하고 색을 섞어서 무지개 7색을 다 만들고 하다보니 10인분은 쓴 건 같네요… 그래도 덕분에 아이들은 좋은 악기를 얻었습니다.
2주차 놀이 활동은 주말저녁 아이들이 스스로 주먹밥을 만들어 먹는 엄마를 위한 놀이였네요^^ 쌀과 소금을 물감과 섞어 마라카스 흉내도 내어보고 스스로 만든 주먹밥은 맛있다고 두공기나 먹은 모두가 해피한 저녁이 되었답니다
주먹밥을 만들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하니 아이가 직접 주먹밥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엄마, 아빠, 동생까지 맛있는 주먹밥을 함께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주먹밥 만드는 도구를 사용해서 가족들과 함께 소풍도시락을 만드는 활동을 하게 되어 무척 즐거웠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만들어 더욱 신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나만의 김밥을 만들어 피크닉 간다는 생각에 너무 설레어 하고 나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생겨서 좋았던것같아요. 직접만들어보니 더욱 맛있게 잘 먹었네요. 덕분에 즐거운 주말나들이 했어요.^^
주먹밥 만들기를 같이 하자고 하니 주먹밥은 만들지 않겠다고 하고, 대신 도시락 통에 퍈지는 쓰겠다고 해서 글씨를 써보았습니다.
요즘 한참 한글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뭐든지 써보고 싶어하는데, 재료로 주신 종이 도시락에 아빠한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보았어요!
삐뚤빼뚤이지만 엄청 감동적이었습니다!
쌀 색 깔이 바뀌는거에 너무 신기해해요~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에 맞춰 흔들면서 춤도췄어요~
쌀도 엄마랑 같이 씻어 보았어요~
다버려지네요 하하하
도구를 이용한 동글동글 주먹밥 만들기 처음에는 길쭉하게 만들어지더니 다양한 방법으로 흔들어 보더니 동그랗게 잘 만들어져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였다. 참기름 특유의 고소한 향으로 아이들이 만들면서 먹고 싶다고해서 중간 중간에계속 야금야금 손으로 집어 먹기도 하였다.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저녁 시간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자반이랑 치즈가 들어 있는 가루로 주물주물 맛있게 만들어 보기도 하고 통도 예쁘게 꾸며서 쌀을 흔들흔들 소리에 막내 아이가 제일 좋아했네요
이번 주도 감사합니다
아이랑 주먹밥 만들어서 토요일에 아침식사로 먹고, 신나하며 플라스틱통에 쌀과 물감 짜넣었는데 신기하다고 좋아했어요^^ 주먹밥은 그후로도 계속 해먹고 있어요♡ 요리놀이 좋아요.
쌀에 물감으로 색을 입혀 마라카스 놀이처럼 소리나게 하는것을 제알 좋아했어요
물감을 서로 섞어가며 색변화도 살펴보고 마지막에 비닐을 바닥에 깔고 뿌려서 섞어가며 소꿉놀이처럼 하더라고요
주먹밥은 주먹밥 메이커가있어 아이도 쉽게할수있어 너무 좋았어요
주먹밥싸서 선납재공원 피크닉을 갔는데 마침 도서관에서 책크닉을해서 책관련 체험도하고 이벤트도하고 피크닉도 하고 책도 읽고 너무 행복한 주말을 보냈어요
그뒤로 제가 병원있을때 아빠와 남은 재료로 2일이나 더 주먹밥을 해먹고 좋은 추억이되었다고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