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너무 어울리는 활동 ㅎㅎ 특히 스티커판은 실제로 칭찬스티커 판처럼 활용이 가능할듯해요 ㅎㅎㅎ 봄냄새 나는 에바알머슨 작품을 따라 스티커도 붙여보고 꽃 이름도 말해보며 활동했습니다.

아이들 책이나 그림액자로 자주 보았던 그림인데, 특정한 유명한 작가의 작품인지 알지 못했었어요. 아이들과 화가의 정보도 함께 찾아보고 에바 알머슨의 책을 도서관에 가서 빌려오기로 했어요. 그물망에 클레이를 붙여 알록달록 색깔 머리카락을 만들어주는 활동은 정말 독특하고 재미있었어요. 그물 사이로 나오는 클레이 모양도 신기해 했어요. 색칠한 꽃과 꽃스티커로 머리를 예쁘게 꾸며주니 정말 멋진 작품이 완성되었어요.

클레이에 진심인 아이들이라 역시 활동전부터 엄청 기대하고 시작했어요! 스티커 붙이기는 순식간에 하고 클레이놀이는 풀이 마르길 기다리지 못하고 마르기도 전부터 열심히 활동하며 풀도 손에 잔뜩 묻었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활동이라 재미있게 했어요!!

에바 알머슨 작품을 직접 만들고 감상하고~작품을 느낄 수 있었어요. 따뜻한 봄날씨를 연상케하는 꽃스티거로 꾸며보고, 클레이색을 섞어서 다양한색을 만들어 쑥쑥 구멍에 넣어 아이만의 색으로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에바 알머슨의 작품을 흉내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계절과 어울리는 활동이라 이야기 거리도 생기고 좋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작가겸 화가 에바 알머슨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책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작품을 이쁘게 스티커로 꾸미고 그리고 오리고 너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새로 알게 된 에바알머슨 작품 만들기에요 그물망에 머리카락 만들기를 개성있게 표현해보았어요 아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즐겁게 만들어서 더 뿌듯한 시간이었답니다

예쁜 머리와 드레스를 꾸며주는 활동이라 아이들이 신나게 참여하였습니다. 또 그물망 액자에 클레이로 꾸미기를 하는 것도 그물망은 거칠거칠한데 클레이는 말랑하고 부드럽다며 촉감을 표현하며 즐겁게 활동하였습니다.

에바 알머슨 작가 그림들을 동영상으로 관찰한 다음 에바 알머슨 작가처럼 꽃 스티커를 붙여서 작품을 만들어보았다. 그리고 칼라 점토로 여자 형태의 모습을 만들고 꽃그림을 붙여서 또 다른 작품도 만들어 보았다. 완성된 모습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이가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무척 만족해하였다.

아이가 에바알머슨 작품을 이용해 활동한 적이 있는데 이번주 활동 재료를 보고는 아이가 먼저 에바알머슨을 이야기하며 친숙한 그림에 더욱 관심을두고 즐겁게 놀이에 참여함

아이와 함께 에바 알머슨 작품을 감상하고 클레이와 꽃 스티커로 꾸미는 활동을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아이의 창의력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여서 좋았습니다.^^

에버알머슨의 다양한 작품을 보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꾸며보았는데 스티커를 다 붙이고 웨딩드레스 같다며 악세사리도 그려주고 청혼하는 부케와 반지를 건내주는 그림을 그렸어요^^ 그림하나로 동화 한편이 만들어졌네요~

수현이만의 에바알머슨, 스티커꽃모양으로 머리카락을 나타내고 클레이로 색깔을 혼합해 괴물을 만들어 잡아먹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에바 알머슨 명화놀이를 해보았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작품들이라 더욱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었어요 ㅎㅎ 예쁜 꽃 스티커로 꾸미고 꽃 도안을 색칠하고 오려서 클레이로 만든 머리 위에 붙여서 예쁜 작품도 만들어보았답니다!!! 꽃피는 봄에 딱 어울리는 활동이었답니다 ㅎㅎ

여자아이라 꽃이 가득한 이번 활동을 굉장히 즐겁게 했습니다~ 예쁘게 색칠하고 붙이고 목걸이, 귀걸이까지 그려주자고 하네요~^^ 즐거웠습니다.

에바알머슨의 작품을 보여주고 같이 꾸며보았어요 머리를 이쁘게 꾸며주니 미용사가 된거같기도 하다면서 재미있게 놀이했어요

에바 알머슨전시를 봤던 경험을 떠올리며 전시관에서 구매했던 마그네틱을 들고 와선 반가워했습니다. 색칠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 마구마구 색칠한 부분이 있는데 노력하여 색칠해 볼 수 있도록 격려하며 도움을 줘서 작품완성도가 좋아졌습니다. 꽃오리기는 섬세하게 잘라야되서 도와줬지만 다른 것은 아이가 잘라보았고 클레이 색깔을 섞어 다양하게 붙여보았습니다. 클레이긴 뽈록 나온것을 만져보며 재밌게 활동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