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 노래를 좋아하는데 가사에 나오는 신사임당에 대해 알아보고 신사임당의 작품을 만들어서 멋지게 전시까지하니 아이가 생각주머니도 풍부해지고 예술경험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신사임당에 대해 이야기하며 옛 사람들의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하나하나 작품처럼 느껴져서 아이가 집 곳곳에 전시해 두었네요^^

신사임당작품을 아이가 접해보며 쉽게 표현할수 있었던 활동이였다 봄과관련된 주제라 아이랑 이야기나눌 거리도 많아 만족스러웠다

아이들이 명화놀이를 정말 좋아합니다^^ 이번 주제는 신사임당이라 율곡 이이와 함께 집에 있는 위인전을 읽어보고 놀이를 시작했답니다 ㅎㅎ 아이들이 신사임당 책자도 만들어보고 예쁜 족자도 완성했답니다~~ 아이만의 스타일로 꾸민 초충도도 너무 예쁘고 좋았답니다!

아직 위인에 대해 이해하긴 어렵겠지만 유치원에서 자주 듣는 위인들의 이름 중에 사임당이 있고 업적을 설명해주니 어렴풋하게나 이해하는것 같더라구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5만원권에 그려진 인물 신사임당에 대해 알아보며 재미있는 색칠공부도 했어요. 식물과 곤충을 함께 그려 놓은 초충도의 이름도 따라서 써보고 어떤 곤충이 있나 그림 속에서 찾아보기도 했어요. 멋지게 작품을 완성해서 아이 방에 걸어주니 멋지다며 아주 좋아하네요.

신사임당에 대해 설명해 주었지만.. 관심이 없어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네요ㅎㅎ 색칠하고 꾸미는 놀이는 신나게 했어요 사진찍는다니 좋아하는 인형이랑 찰칵했어요

재밌는 활동이 많아 아이가 더 즐겁게 참여했던것 같습니다 활동하면서 신사임당에 대해 알게되고 다양한 초충도 대해서도 쉽게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 작품을 냉장고에 붙여두니 아빠에게 "저거 내가 만든 초충도다"하며 자랑하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아이와 신사임당 예술을 경험하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함께 완성한 작품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어요. 신사임당의 삶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도 하면서 알아보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신사임당인형 눈을 시옷으로 표현한 이유는 웃는 표정이라고 합니다. 초충도 줄기와 잎을 선으로만 표현해서 두께와 모양을 그려볼 수 있게 유도하고, 색칠을 꼼꼼하게 해볼 수 있도록 격려해주어 그림이 완성도가 좋아졌습니다. "매미가 줄기 위에 앉았데~" 등 이야기를 만들며 곤충스티커를 붙여보았고, 가지를 무지개색으로 표현해보고, 원목조자의 제목은 똥 이름은 디에트르포레라고 적었는데 선생님께서 이름란에 영천1호점이라 쓰셔서 거주단지 이름을 쓴 것 같습니다. 제목은 다시 물어봐야겠습니다. 집에 있는 빅키즈지식자람도서와 연계하여 화폐도 알아보았고, 율곡이이에 대해 다시 한번 보게되었습니다.

심사임당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시대의 미술작품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어요. 옛날 꽃 그림에 곤충들이 찾아왔다는 이야기를 나눴더니 더 신경써서 꾸미기에 집중하네요

이번 활동도 너무 유익하고 교훈적인 활동이였어요. 유치원에 사임당반이 있는데 아직 위인에대해 잘 몰랐어요. 5만원에 있는건 알았지만요^^; 이번활동을 통해 위인의 업적 그림을, 알아보고 위인의 그림도 같이 그려 집에 장식했어요.마치 미술관이 된 기분입니다~^^

신사임당에 대해 얘기하며 옛날 사람들의 옷차림, 머리모양도 이야기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씩 작품이 되니 집에 꾸며놓고 할머니가 놀러오니 자랑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신사임당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었어요. 집에 있는 책을 미리 보고 할머니 댁에 가서 활동을 했네요. 아이들 스스로가 신사임당이 되어서 열심히 색칠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이번 주도 너무 감사합니다

평소 종종 접하던 신사임당을 주제로 활동하여 아이가 더 즐거워했습니다. 5만원 지폐에서도 찾을 수 있고 유치원 반이름 중 신사임당이 있어 설명도 하기전에 잘알고 있다고 답하여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열심히 색칠하여 완성한 작품을 스스로 벽에 걸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덩달아 행복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미술활동을 통해 아이가 신사임당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잘 알게되었다. 초충도 그림을 매우 몰두해서 그리고 꾸며주었다. 집중하는 입이 너무 귀여웠다.

입체적인 신사임당 얼굴에 흥미를 갖고 유치원에서 배운 내용 토대로 설명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신사임당의 업적과 어떻게 생활했는지 책도 읽어보고 그림도 함께 그려보며 다시한번 신사임당에 대해 공부해보았습니다

아이가 하기에 많이 어렵지 않아서 아이도 좋아하고 부모도 너무 힘들지 않은 활동이었어요. 아직 신사임당은 잘 모르지만 한달전에 강릉 오죽헌에 다녀온 기억을 떠올리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신사임당에 대해 아이와 다양하게 함께 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지폐도 같이 보고 모형도 만들고 아이들이 이야기꽃이 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