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요원 프로그램
동그라미 놀이세상
2024년 12월 4일
12월 반짝반짝 겨울 1차 크리스마스 트리
만족도 후기
지난주 눈이오자마자 드디어 겨울이왔다고 좋아한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대비해 산타할아버지를 오시기를 간절히 바라고있었는데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멋지게 뚝닥 크리스마스 트리를 완성했습니다. 행복한 추억남기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트리를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펠트로 만든 트리도 만들고 나무에 끈을 연결해서 전구까지 달아 주어 너무 예쁜 트리가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입니디
크리스마스 트리만들기는 언제나 설레고 재미있어요~ 어디에 붙이면 예쁠지 이리저리 달아보고 가장 예쁜 자리를 골라 달았어요~ 직접 만든 트리라서 더 마음에 든답니다!^^
딱 트리가 필요한 시기였는데 아이와 함께 꾸며서 장식하니 더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트리를 만들면서 아이와 이야기도 나누고 집도 꾸며보니 너무 좋은 시간이였어요 항상 좋은 수업 감사해요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있어요. 찍찍이를 붙이는 놀이를 하며 손힘도 길렀고요. 반짝반짝 빛나는 전구를 붙이고 온가족이 벽에 다같이 붙였어요. ^^ 아이가 신나게 놀이하니 온가족이 다함께 신이납니다.
크리스마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어오
크리스마스때 산타할아버지 간식을 놓아주기로 했답니다
실로 만드는 트리는 좀 어려워했구요
펠트트리 꾸미기는 너무 신기해하고 재밌게 했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너무 근사하네요 아이들 수준에 딱 걸맞고 스스로 멋진 완성작을 만들 수 있어 너무 좋아했습니다
12월에 딱 적합한 놀이셋트였어요. 어려운부분도 열심히하려고 노력하는거보니 대견했어요.벌써 크리스마스가 된 기분이네요. 완성품도 너무 예쁘네요.
아이 친구와 놀로가서 함께 부직포트리를 꾸며보았어요. 오너먼트로 어떤 물건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알려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트링 아트도 조만간 한번 같이 만들어보아야겠어요^^
퀄리티 높은 재료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미리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실로 트리를 만드는 것은 어려워했지만 크리스마스노래를 들으며 나무에 장식을 붙일때는 모두가 행복하게 놀이 할 수 있었습니다.
동그라미 프로그램은 이번이 처음인데 21년 3월생이라 인지 빠른 여아인데도 조금 힘들어하네요 ㅠㅠ 스트링아트는 아이랑 하다가 자꾸 자존감만 낮아져서 패스하고, 펠트 크리스마스 이쁘게 꾸며 장식해뒀어요! 뗐다 붙였다 마음대로 바꿀 수 잇어 좋네요
실을 감으면서 집중하는 모습이 대견해 보는 내내 많이 컷구나 생각이 드네요.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티니핑 장난감을 받고 싶다며 소원을 말하는데 티니핑 주문해야될것같네요ㅎㅎ
펠트 트리 꾸미기는 너무 쉽게 끝났지만 실로 만드는 트리는 엄마도 처음이었고 아이도 처음이었습니다. 신기하기도 했지만 만드는 것이 어렵기도 했네요. 하지만 새로운 것을 접해보고 또 끝까지 만드려고 노력해서 나름 뿌듯하고 재미있었습니다.
12월의 행사중 아이들이 기대하는 크리스마스에 트리를 부직포로 붙였다 띄였다 하는 게임도 할수 있고 직접만들어 문에 붙였습니다 . 산타할아버지가 트리를 보고 선물을 줄거라는 기대감에 기뻐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1년중 가장 기다리는 12월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반짝반짝 작은 트리를 만드는 모습에 간절한 소망을 담았네요. 작은별에 환한 빛을 밝히니 너무 행복해 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나누며 장식하였습니다.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설레하는 기분이 전달되었고, 산타할아버지를 만나 선물을 꼭 받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트리를 만들면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는 스스로 만든 작품이 자랑스러운지 끊임없이 감탄하더라고요. 함께 펠트 트리를 꾸미면서 아이가 즐거워 했습니다.아이의 창의력이 놀랍고,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정말 행복했어요. 다음 활동도 기대중이랍니다.^^
크리스마스는 모든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주제인것 같아요. 부직포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보았어요. 꾸미는 여러가지 모양들이 찍찍이로 되어있어서 붙였다 띄었다 하는 재미도 있고 위에 붙였다 밑에 붙였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꾸며보았어요. 실을 돌려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장식은 처음에 어려워 했지만 포기하지않고 계속하니 멋지게 완성할수 있었어요. 완성 후 아이가 뿌듯해 하네요.
크리스마스트리를 직접 꾸며보고 게임도해보았어요. 조명을 달은 트리가 너무예쁩니다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트리꾸미기 활동을 하니 산타할아버지 맞이하는 기분이라며 좋아했어요~ 실을 꿰서 하는 활동은 조금 어려웠어요.
집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있고 트리를 본 경험이 많아 매우 흥미롭게 진행할 수 있었음 트리에 실감는것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으나 엄마의 도움을 받아서 해보고 전구를 불키며 매우 좋아함 찍찍이 트리를 벽에 제공해주자 스스로 찍찍이 장식을 붙일 수 있어 성취감을 느낄수 있었음
크리스마스때 트리를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만했는데 직접 만들수 있어서 좋았어요ㅋㅋ 올해도 트리는 안사고 퉁칠려구요ㅋㅋ
크리스마트 트리를 다양한 분위기와 방법으로 만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트리 스트링아트는 평소에 쉽게 접해보지 못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재료와 방법으로, 창의적으로 만들어보는거라 더 좋았습니다.
아이가 쉽게할 수 있는 펠트트리와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실트리가 같이 있어 좋았어요. 내가 만든 트리를 벽에 붙이고 크리스마스를 미리 즐겨 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월요일부터 동그라미 놀이세상하고 싶다, 트리만들고 싶다고 하여서 기다렸다가 동영상이 업로그 된 후에 놀이를 함께 해보았습니다. 우드스프링아트를 처음 해보았는데 아이가 어려워 했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성인도 끝까지 완성하는데에 인내력이 많이 요구 됐던 것 같습니다. 완성하고 나니 예뻤고 부직포 트리도 예쁘게 꾸며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없었는데 아이와 캐롤을 들으며 즐겁게 만들었어요.^^ 방문에 붙여놓으니 예쁘다고 너무 좋아했습니다.^^ 스트링아트는 아이가 끼워보기도 하고 실도 함께 감아보고, 둘째아이는 어려워해서 첫째아이가 완성했는데 너무 너무 예쁘네요^^ 아이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을 맞이하여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스트링아트 트리를 만들때에 아이가 아직 소근육 힘이 부족하다보니 마음처럼 되지않는 실 감기에 짜증도 냈었는데요 차근차근 하나씩 감는 방법을 알려주었더니 곧잘 따라하여서 멋지게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펠트트리 만들기도 재미있게 활동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짝반짝 겨울 펑펑눈이내려요 크리스마스????
반짝반짝 겨울 펑펑눈이내려요 크리스마스????
아이가 털실감는건 하기 싫다고 입이 삐쭉나와서 며칠을 안하고 버티다 전구감는것만 도와달라하니 신나서 놀이에 참여하더라구요
트리에 골고루 불 들어오는지 테스트하고, 버튼은 거치대에 부착해 숨기고, 전선정리도 해야한다면서 아주 꼼꼼히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4세 이후로 오랫만에 놀이 신청했는데 제법 전구를 잘 감는 모습에 새삼 놀라고 가슴 뭉클한 시간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트리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는 털실로 트리를 만들거라고 하니 의아해 하면서 실을 걸어주는 거라고 설명을 하니 열심히 고사리 손으로 실을 감아주었습니다.
중간중간 실이 잘 걸리지 않으니 야무지게 눌러가면서 잘 하더라고요. 한참 끝에 완성했지만 아이의 집중력을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스트링아트로 만드는 트리는 다소 어려워 하였지만 끝까지 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12월을 맞이해서 즐거운 크리스마스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예쁜 펠트지 크리스마스 트리도 만들고 스트링 아트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드니까 정말 예쁘고 좋네요!!!
어디에 놓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문밖에 걸고 싶다고 해서 밖에 붙여놓으려고 해요 확실히 문앞에 트리가 있으니 크리스마스가 더 빨리 온것 같아요 ^^ 집중하는 입이 제 눈엔 귀엽네요 몇일에 걸쳐 완성한 트리 빤짝 무드등으로 놔두려고 해요 다양한 크리스마스로 풍성해진 12월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뭔가 설레는 마음입니다^^ 캐롤 들으며 트리만들기를 하니 더욱더 몽글몽글하네용 ㅎㅎ 어떤 선물받고싶은지 함께이야기나누며 만들기시간 가졌습니다^^
크리스마스의 달의 찾아왔어요~ 하루하루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와 함께 트리를 만들었어요. 부직포로 한땀한땀 만들어 트리를 벽에 붙이고~ 털실로 예쁘게 조명을 엮어 장식을 만드니 집안의 분위기가 연말을 맞아 반짝반짝 빛을 내고 있답니다. 어른이 엄마도 아이따라 기분이 좋아졌어요
12월을 맞이하여 소근육을 사용하여 조물조물 조그마한 트리를 만들어볼수있는 시간을가져볼수 있었습니다. 하나하나 완성될때마다 '엄마 이것봐요'라며 신기해 하던 아이모습이 너무 즐거워보여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집에 있는 다른 부직포 장식들로 트리를 더 꾸며주었습니다. 다른 아기 동생네집에 선물로 들고간다고 하네요~ 실로 만드는 트리는 예쁜 무드등이 되어 아이방에 장식해 두었습니다. 산타할아버지가 곧 오실것 같다고 하네요^^
나무못 크기가 작아서 아이가 실로 감고 연결하는걸 어려워해서 많이 도와주었다. 하다가 힘들면 짜증낼수도 있는데 끝까지 묵묵히 하는 모습이 대견해서 칭찬해줘서 그런가보다. 활동은 좋았으나 아이 수준에 맞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