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를 좋아하는데 기차를 만들어 자신이 만들고 싶은 데로 기차길을 만들어서 놀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아해요 만들고 난 후 꾸준히 가지고 놀아요
안좋아할수없는 놀이활동이였어요.놀이동영상덕분에 혼자스스로 만들어놀아서 대견했답니다. 지난주엔자동차 이번주엔기차 탈것제대로 탐색하고 즐기는놀이활동이였어요.
이번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교통표지판에 대해 배워보았고, 좋아하는 장난감 친구들과 함께 기차놀이를 즐겨보았습니다~!
직접 만든 기차를 가지고 재밌게 놀이했습니다. 놀이하면서 혼자 은하철도 999 노래를 흥얼거렸더니 아이가 따라부르네요. 우주를 떠도는 열차라고말해주었더니 우주여행 가자고 하네요. 끝이 없습니다 ㅎㅎㅎ
철길을 직접 만들고 기차를 조립해보고 바퀴도 붙여서. 칙칙폭폭 기차놀이를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냈어요
기차를 만드는 난이도도 적당하였고
길을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방법을 생각해볼수 있어서 단순하지않은 놀이로 확장할수 있었어요
기찻길테이프를 바닥에 길게 붙이고 직접 만든 기차에 각 종 장난감을 넣고 기찻길 놀이하며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더 애착하며 그림도 넣어 그렸습니다
우리집에 기차길이 생겼어요!!테이프 하나로 기차길을 만들다니 너무 좋다며 여기 저기 바닥에 기차길 테이프를 붙이는 아이~~너무 행복하데요. 종이를 잘 접고 바퀴를 끼우고 사람모양 블럭을 태워 여기저기 모셔다 드렸습니다. 바퀴를 한번 끼우면 뺄 수 없다는 만들기 영상을 보고 아이가 정말 신중하게 만들기를 진행하더라구요~~늘 기다리는 동그라미 놀이 세상!만들기하고 이후 놀이 진행하며 아이랑 대화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아빠와 같이 기차를 만들어서 놀이를 해보았어요. 기차에 에디와 패티도 같이 태워서 놀았답니다. ^^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아이들이 자동차와 기차 등등 탈것에 관심이 많아서 같이 재미있게 놀이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난감 기차를 만들고 장난감 피규어도 태우고 신나게 놀았답니다 ㅎㅎ
아이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바퀴달린 기차였는데 보자마자 너무 기뻐했어요 ~~ 기차 바퀴간격에 맞춰 레일을 좀더 두껍게 만들어보자고 하고, 뒤에 색종이로 집을 만들어 주기도 하며 아이가 주도적으로 정말 즐겁게 놀이했습니다
멋지게 기차를 꾸며주고 칙칙폭폭 기차놀이 시작~!!
기차랑 자동차랑 함께 달려요
오빠랑 동생이랑 재밌게 놀았어요
종이로 기차를 만들고 스티커로 꾸미니까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기차가 생긴 것 같아 너무 신나했습니다.마스킹 테이프로 기찻길도 만들고 기차를 굴리면서 멀리멀리 여행하는 상상도 해보면서 다음에는 꼭 진짜기차를 타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가 좋아하는 탈 것 중에 하나인 기차를 엄마와 함께 조립하여 만들어보고 스티커로 꾸민 뒤 직접 굴려보았어요 기찻길 마스킹테이프를 마음껏 뜯어서 기찻길을 만들고 그 위에 기차를 굴려보기도 하구요 요즘 관심있는 표지판을 공부하며 표지판을 세워보기도 했어요 아이랑 재밌는 기차놀이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칙칙 폭폭 기차에 직접 바퀴도 끼워주고 스티커로 꾸미기도 하니 아이들이 아주 흥미로워했어요. 특히 철로모양의 마스킹 테이프로 요리조리 나만의 기찻길을 만들 수 있다는 게 강점이었어요. 기찻길에 표지판를 세우고 집에 있는 기차, 자동차 장난감도 같이 꺼내 신나게 놀이했어요.
기차 조립에 엄마의 힘이 좀 필요했지만 순서도 이해하고 곧잘 조립해서 완성!! 바닥에철로 깔아서 잘 굴러가는지 열심히 운전해보았네요^^
아직 기차를 타본적이 없는 친구에요~
기차에 대해 설명해주고 만들어보았어요
잘굴러가는바퀴가 좋다고 하네요~
식탁에 기차길을 만들어서 가보고 싶은 도시에 가고 도착해서 재밌게 노는 상상을 했네요^^
기차를 만들어 예쁘게 꾸미고, 가고싶은 곳으로 기찻길을 만들어 놀이했어요~ 똑딱이 연결로 쉽게 빠지지 않아 오랫동안 재미있게 놀 수 있었습니다.
종이를 기차로 조립하며 소근육을 자극하고 별 스티커를 붙이며 내 기차를 완성했어요. 다 만든 기차에 장난감을 태우고 교통 표지판을 보며 멈췄다 섰다 기차 놀이를 즐겁게 했답니다.
엄마가 기차를 만들 때 흥미롭게 관찰하며 꽂는 압정을 주며 함께 바퀴를 부착함 기차는 길게 연결해야돼 라고 이야기하며 기차도 함께 연결해봄 스티커로 기차꾸미기를 흥미롭게 할 수 있었고 기차레일을 붙여주자 칙칙폭폭 하며 신나게 기차를 움직이며 놀이함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기차에 대해서 활동해보았습니다 기차와 기차를 연결하는 부분이 실제 기차와 매우 비슷해서 아이에게 진짜 기차가 이렇게 연결된다는것을 알려줄수 있었습니다 고무줄로 기차놀이할때에는 기찻길 노래를 열심히 부르면서 재미있게 놀이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활동이었습니다! 활동중에 관심도 많고 놀이시간도 긴 활동이었네요! 안내표지판이 조금 적었는지 직접 만들어서 붙이고했어요.
기차는 만들기가 어려워 엄마가 대신 만들어줬어요! 대신 아이는 짐칸에 장난감 공도 넣고 작은 공룡도 넣으며 열심히 가지고 놓았답니다! 기찻길 위에서 기차가 달리며 안전고깔과 주의표시 등 다양한 교통표지판으로 자연스럽게 배워보았어요^^
종이 기차와 기찻길 마스킹 테이프가 너무 잘 어울렸어요^^ 첫째 아들과 함께 노니 더 풍성한 놀이가 되었네요:) 집에 있는 모든 탈것 장난감 총출동하여 놀았답니다ㅎㅎ 바닥을 활용하여 기찻길을 길게 붙여줬더니 리얼한 장난감 마을이 완성됐어요. 영상도 예쁘게 잘 만들어주시고 재료도 꼼꼼히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치원 놀이주제랑도 같아서 가정 연계활동이 되어서 좋더라구요 ㅎㅎ 여행갈때 몇번 타본 기차를 직접 꾸며보고 색깔장난감을 넣어 태워도보고 길다란 기차라서 여러명이 한까번에 탈 수있고 동탄에는 srt와 gtx라는 빠른 기차가 있음도 설명해주기 좋았네여. 감사합니다^^
가위없이 만들어서 위험하지 않아 좋았다. 기찻길테이프를 붙이고 교자상 아래로 지나가니 터널이라고 좋아했다. 작은 기차들에 젤리를 넣고 배달한다고 역할놀이도 하였다.
탈것을 좋아하는 아이라 정말 즐겁게 놀이 했어요~ 직접 기차도 기차길도 만들어보고 신호도 옮겨가면서 정말 즐거워 했답니다~
아이가 직접 기차 바퀴도 달아보고 조립도 하면서 신나했습니다. 긴 시간동안 집중해서 만들었고, 기찻길도 본인이 원하는 모양대로 창의적으로 만들어서 더욱 만족도가 높은 동그라미 활동이었습니다. 표지판 의미도 같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표지판 모형이 실물과 흡사하게 장난감으로 되어 있어서 다른 놀이에 재활용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다만, 기찻길 테이프를 좀 더 넉넉하게 준비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칙칙폭폭 기차를 예쁘게 꾸며 만들어보았어요. 매트위에 기찻길 깔고 기차에 예쁜스티커도 붙여 아이만의 기차를 만들었습니다. 방에 있던 모든 장난감들을 출동시켜 포켓몬마을도 만들고 오싹오싹마을도 만들고 티니핑마을도 만들어 기차가 역에세서 손님을 내리며 즐거운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아빠, 엄마와 같이 기차조립을 해보고 선생님께서 주신 스티커 말고 집에 있는 스티커를 이용하여 꾸며주고, 직접 기찻길 테이프를 잘라 붙여 기찻길을 만들어 본 후 교통표지판을 세워 기차를 움직이며 이야기를 꾸며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고무줄를 이용하여 칙칙폭폭~ 즐겁게 놀아보았습니다.
놀이재료를 뜯고 기차에 대해 알아보고 있어요. 뜯는 놀이만으로도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어 좋은 시간이었구요. 토마스 기차 조립해놓고 영상보며 나만의 기차 잘 만들었어요. 인기 최고의 놀이였어요. 곧 기차를 타보기로 약속했어요.
자신이 만든 기차에 인형을 태우고 싶다고해서 인형 태우고 칙칙 폭폭 기차 역할놀이를 하였다. 어찌나 실감나게 놀이를 하는지 몰두해서 한참을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다.
바퀴를 다는데 손가락으로 하다가 주먹망치로 하다가 다양하게 해봤어요 힘들어서 제 손도 도왔구요 화난거 아니에요 ^^무척 진지하게 만드는 집중의 입입니다 ^^ 터널도 만들고 터널위에 포도도 그려줬어요 기차가 쉬는 주차장도 (?) 싸인펜으로 쓰싹! 무지개 기차가 완성되면 “엄마가 표보고 말해줘”하면 “제가 30km 천천히 가세요” 말하면 천천히 가는 시늉도 하고..기차타고 시골 갔던 기억에 할아버지 집에 놀러가고 싶다고 해요
이번달 주제가 남자아이들은 환장할 놀이에요~ㅎㅎ 기차도 직접 만들어서 꾸미고 기찻길도 만들어서 주말내내 신나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기차에 구름과 관련되어 무지개와 비를 기차에 그려 동물 친구들과 유치원놀이를 하며 즐겁게 놀았습니다.
기차만들기는 아무래도 힘이 필요해서 엄마가 도와주었지만 기차 꾸미기, 도로 만들기는 스스로 해보았습니다. 도로를 스스로 디자인해보고 피규어를 가지고 기차놀이를 하니 자동차 장난감이 필요가 없네요!! 재미있었습니다^^
칙칙폭폭 기차 놀이라서 조금 유치할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혼자 만들 수 있는 놀이라며 아주 집중해서 놀이에 임했습니다^^ 기차를 조립한 후 짐칸에는 티니핑 피규어넣기 딱 좋은 사이즈라며 도로테이프로 마을을 만들어 놀이했습니다^^ 제 생각과는 달리 아이는 자유로이 생각하며 상황극도 하고 재밌게 놀아서 엄마는 나름 반성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