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커피콜을 만져보며 냄새도 맡고 나무도 만들어보며 아이가 호기심을 자극하기 너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커피가루가 콩에서 만들어진다는것에 흥미를 갖으며 신기해 하였습니다.

엄마아빠가 마시는 커피에 대해서는 알고있는데 그 커피가 이런 커피콩을 갈아서 내린 물이라고하니까 신기해 하네요~커피향이 나는 커피콩이 좋은지 재밋게 만들었습니다.

커피나무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어요 요즘에는 아이들도 커피냄새를 너무 잘 알기때문에,, 커피나무에 열리는 빨간열매와 하얀꽃 원두가 어떻게만들어지는지 이야기해보고 원두냄새 맡아보며 놀이를 진행했습니다

커피콩을 보더니 엄마가 좋아하는 커피다라고 말을하네요 ^^ 커피콩 놀이는 모레놀이랑은 다른 재미가 있네요~ 향도 좋다하고 좋아하는 자동차도 숨기고 놀았어요~ 더 가지고 놀고 싶다고 잘 뒀답니다 내일 또 놀수있네요~ 향기가 나는 놀이였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엄마아빠가 있어서 커피는 알았지만 커피콩은 처음 체험해 봐서 아이가 신나하고 향을 맡으면서 좋아하며 놀이한것 같아요 감사해요

자기가 만든 커피콩나무를 방에 전시하면서 향을 맡으며 신나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요! 재미있는 수업 감사합니다!!

재료를 보자마자 신이나서 쟁반에 쏟아놓고 향도 맡고 한참을 가지고 놀았네요 엄마가 마시는 커피가 이걸로 만들어 진다는 것에 눈이 휘둥그레지며 커피 만들기 놀이도 재미있게 했습니다 감사해요

엄마가 마시는 커피라며 신기해했어요. 온집에 향긋한 커피향이 퍼져 기분이 너무 좋아습니다^^ 커피로 향기로운 나무와 커피향진한 그림까지 향기로운시간이였어요~

엄마 아빠가 마시는 커피 냄새가 난다며 커피콩으로 재미있게 촉감놀이 했어요. 동생은 공룡과 레고 장난감을 가져와서 커피콩과 한참 놀이했어요. 세경이는 향기가 나는 나무 작품을 혼자서 척척 완성했어요. 그리고 커피물감으로 그림도 그리고 글씨를 적어 편지도 쓰고 남은 커피콩을 붙여 꾸미기도 했어요

커피콩과 놀이를 한 이후에 아침마다 엄마아빠 커피를 만들어준다고 분주하네요 재미있고 신선한 놀이를 아이와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커피콩으로 촉감놀이하고 커피콩나무꾸미기 아이와 재미있게 놀이했어요~ 사진찍는다 하니 손하트를 하네요ㅎㅎ

아이들이 늘 궁금해했던 엄마가 마시는 커피를 가지고 놀다니 너무 신나데요~그것도 커피콩은 정말 처음 이라~~향기도 신기하고 모래놀이 하기 딱 이었어요. 커피콩을 움직여 모양도 만들고 공사장놀이도 한참하고 컵에 담아 판다며 마트놀이도 했어요. 커피물을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다니 아이디어 최고 입니다~

커피콩으로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이할 수 있었어요. 커피콩을 그릇에 담아 흔들어 소리를 들어보고, 향기도 맡아보았어요. 엄마는 손님이, 아이들은 카페 사장이 되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커피에 관한 활동을 하니 냄새도 좋고 새로운 재료라 흥미를 가졌어요 그리고 커피에대해 궁금해 해서 커피책도 찾아보았어요

커피콩을 탐색하면서 엄마가 좋아하는거야? 향기 좋다~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커피콩과 가루형태의 커피를 보면서 커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커피나무도 만들고 커피를 녹여 그림도 그리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엄마아빠만 마시는 쓴 커피를 물감으로 그려보고 나무도 만들어보며 더 친숙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커피콩의 생김새를 처음 보아서 매우 신기해했네요. 무엇보다도 엄마 아빠에게 커피를 타주며 매우 흡족해했답니다^_^ 감사합니다!

매일 아메리카노 등의 커피를 먹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고 커피에대하여 어렴풋이 궁금함을 갖고 있었다. 맨처음 커피콩을 보았을때 엄마 커피 냄새가 나 라고 말하며 신기해하여 커피에 대하여 신나게 이야기도 나누고 커피가게에 가서 또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주말을 보낼 수 있었다

커피콩으로 나무도만들어보고 악기도만들어보는 즐거운시간이엿어요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이용할게요

커피 향도 맡고 커피나무도 만들며 오감을 활용하며 즐겁게 놀았어요~ 어른들이 마시는 커피가 이렇게 콩으로 만들어지는구나 하며 신기해했어요^^

아이와 함께 커피콩 만지고 향을 맡으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커피콩 나무 만들기와 커피 가루 그림 그리기는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주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목공용 풀을 바르고 나뭇가지와 커피콩으로 나무를 만들었어요. 남은 커피콩은 집에 있는 그라인더로 가루를 만들어 커피를 내려보았어요. 커피 만드는 전과정을 아이와 함께 한 후 커피는 아빠가 마셨어요. 아이도 아빠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엄마아빠가 커피를 좋아하는데 본인은 먹을수 없어서 그런지 커피원두를 만지고 냄새 맡아보며 너무 좋아했습니다. 제시된 놀이를 하고 집에 있는 절구로 원두를 빻아보기도 하고, 카페 놀이하며 여러가지 놀이로 즐겨보았습니다.

구수한 커피콩 냄새를 맡으며 커피의 유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아이가 먼저 커피는 뭔지 알려달라고 호기심을 같더라구요. 커피나무를 만들어 집에 걸었더니 고소한 방향제 액자가 완성 되었어요.

아이들이 커피콩은 처음 만져보는건데 냄새도 맡아보고 조물조물하며 꽤 신기해하더라고요! 즐거운 활동이었습니다!!

커피니무 만들기 커피콩으로 멋진 나무를 만들었어요 나뭇잎을 하나하나 만드는 과정에 집중하고 완성 후에는 정말 뿌듯해 했답니다 커피 향도 맡아보고 자동차 길도 만들어보고 다양한 활동이 재미있었어요

아이가 평소 엄마가 커피내려 마시는 모습은 종종 보았지만 커피콩을 직접 만져보고 냄새 맡아보고 놀이를 하니 신기해했다. 엄마 커피냄새는 별로인거같아~ 라며 이야기도 했고, 목공용풀은 어린이집에선 사용해봤지만 집에선 처음 사용했는데 신기해하며 집중하며 잘했다.

향긋하고 고소한 커피콩으로 다양하게 활동을해보았습니다 아이가 커피콩을 처음으로 알게되어서 촉감놀이를 하면서 엄마,아빠가 먹는 커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었습니다 커피나무는 완성하고보니 커피콩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서 방향제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퍼팩에서 커피콩을 꺼내니 구수한향기를 맡곤 싫은 표현을 했고, 엄마와 아빠가 좋아하는 커피라고 얘기했습니다, 커피도 콩이고 콩을 구워서 가루를 내어 물과 우려먹는 것임을 이야기나누고 미니카와, 동물피규어로 커피콩과 놀이하고 가을인 만큼 나무꾸미기할 때 바닥에 떨어져있는 나웃잎을 표현해보고 커피물으로 처음으로 그리기를 해보았는데 탈 것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물 위에 떠다니는 자동차라며 그리기를 해보았습니다.

동생과 함께 커피콩 놀이를 해서 혹시나 먹지 않을까 조금 조마조마하긴 했지만 종이컵에 숟가락으로 담고 붓고 섞고 흔들며 다양하게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커피 콩을 찻잔에 넣어 섞으면서 엄마한테 커피 만들어주는 중이라고 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아가들이 제가 항상 마시는 커피에 대해 궁금해 했는데 직접 만져보고 함께 활동해 보아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향기로운 커피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커피향을 맡아보고 그라인더로 슝슝 갈아보았답니다 ㅋㅋ 아빠와 함께 커피도 내려보았구요! 커피가루로 향기로운 커피그림도 그렸어요 ㅎ 예쁜 커피나무도 만들어보았답니다~~~ 커피가루와 밀가루, 소금을 섞어서 커피클레이를 만들어서 예쁜 작품도 만들었답니다^^♡

커피콩을 처음봐서 그런지 커피향을 맡으며 재미있게 놀이했습니다. 커피콩나무를 작품을 완성하고 걸어놓으니 무척 좋아하네요~^^

커피 풍차를 만들고 판매하는 놀이도 해보았어요^^ 진짜 향이 고소하고 엄마도 행복한 놀이 시간이었어요. 아이의 후각과 촉각을 자극하며 풍부한 감성이 길러진 소중한 커피콩나무 놀이 시간이었어요.

평소 엄마가 즐겨마시는 커피라고 설명해주니 음 코피냄새~~ 하는 우리 아이 ㅎㅎ 알맹이로 얼굴모양도 만들고 피규어를 숨겨서 찾기놀이도 하고 즐거운시간 보냈어요^^

커피콩으로 커피를 볶고 커피 가게놀이를 해보았고, 커피콩으로 커피나무를 꾸며보며 활동을 마무리 해보았습니다.

커피콩 나무 액자를 만드는데 아이가 몰입하여 커피콩을 하나하나 손으로 붙였다. 나뭇잎이 떨어지는 모습도 섬세하게 표현해주었다. 초집중하는 아이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커피콩으로 다양한 놀이를 했는데 놀이 키트를 열자마자 고소한 향이 좋다고 표현해줬어요 향기나는 나무는 만드는 동안 재밌었으며 향기가 좋아 책상 위에 올려두고 싶다고 해서 올려놨어요 평소에 보기 어려운 커피콩으로 다양한 놀이를 즐겼는데 모래놀이처럼 즐겨보기도 하고 커피콩으로 다양한 모양을 만들며 놀았어요 마지막에는 인스턴트 커피 물감으로 그림을 그렸어요

집안 가든 커피 냄새가 향긋해서 여운이 남는 활동이었어요~~ 한참 커피가루 풀은 물로 낙서도 하고 커피 원두 나무액자는 커피 좋아하는 할머니께 선물! 놀이하고 남은 원두는 망에 담아 집안 이곳저곳에 매달아두었답니다

아기때부터 원두를 핸드그라인더에 직접 갈아보겠다고 해서 익숙하지만 이렇게 마음껏 만져보긴 처음이에요 풀이 손에 붙었다고 놀라는게 ㅎㅎㅎ다 마르면 방향제 처럼 쓰자고 자리까지 정했어요 ^^ 커피콩을 불에 볶아야한다고 설명까지 하면서 즐거운 놀이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