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님 이용후기]
1차 - 색깔아 놀자 활동을 하면서 보들보들한 두부의 촉금을 느끼면서 선생님이 주신 소꿉놀이 도구로 자르고 만지면서 커피가게 놀이도 하고
식당 놀이도 하면서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놀이용 두부는 많이 으스러 지지도 않아서 엄마도 정리 하기 좋아서 매우 만족 했습니다 ^^
놀이 하면서 배운 두부를 저녁에 구워주니 두부다!! 하면서 반가워 했어요. 항상 멋진 아이디어로 재미난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차 - 삼색꿀떡 색깔나라 2차 활동은 엄마 아빠랑 지안이 모두 신나게 떡을 반죽 하고 조물조물 만져보고 맛있는 앙금도 만들어 넣어 보는 시간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