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낙엽아 놀자>에서는 선행활동으로 낙엽책을 읽은 후에
직접 낙엽을 주우러 나가서 다양한 잎사귀 모양을 관찰하고 탐색할 수 있었습니다.
집으로 가져온 다양한 낙엽으로 나무 꾸미기를 활동을 하였습니다.
아직 붓을 사용하기애 이른 개월 수 이기 때문에 붙이가 활동으로만 마무리 한 것이 아쉬웠으나 내년 가을에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부 <곡식아 놀자>에서는 세 가지 곡식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 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놀잇감으로
시각, 촉각, 청각 등 다양한 감각활동을 할 수 있었고
마라카스도 만들어 사후에도 즐겁기 놀이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곡식의 종류보다 빈병의 개수가 적어 한가지씩 담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
가정에서도 자주 하는 곡식놀이여서 거부감 없이 활동이 임할 수 있었고
집에 있는 놀잇감을 응용하여 풍부하게 놀이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