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님의 후기]
감기가 심하게ㅜ걸려서 아픈 와중에 울 공주님~~
아빠랑 같이 레몬 썰고 식빵칼로는 안 잘려서
공주님은 아빠랑 엄마가 레몬을 잘라주면 씨를 골랐어요.
씨도 고르고 레몬도 잘라보고 다 자르고 나선 아빠는 레몬까서 먹느라 바빠요 ㅋㅋ
레몬청이 잘 만들어지길 기대해봅니다. 너무 너무 잼나게 만들었어요.
고맙습니다 ~♡ 직접 만든 레몬청 먹고 더 튼튼해지자~!!
[강*실님의 후기]
레몬을 베이킹소다로 씻고 두딸에게 레몬과 칼을 준비래주니
양쪽 꼭지를 자르고 각자 원하는 스타일로 잘라 씨를 빼 보았습니다.
볼에 담아 제가 설탕을 부어주니 열심히 설탕을 버무려 주었습니다.
유리병에 옮겨 담고 설탕을 채워 완성하고 스티커로 예쁘게 꾸며주었습니다.
다음날 설탕이 녹을걸 확인하고 냉장고에 보관했습니다.
올 겨울 우리 아이들이 직접 만든 레몬청으로 따뜻하게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은님의 후기]
아이와 겨울철 먹어야하는 따뜻한차들에 대해
이야기나누고 레몬에는 어떤성분이 있는지도
나누어보고 완성된레몬청으로 따뜻하게 마시면서
세가족이 비타민충전하는시간이되었어요~~
[고*민님의 후기]
아이들이 너무나 기대하고 좋아해서 기분좋은활동이었습니다 맛도 좋네요!
[김*진님의 후기]
아이와 직접 만져보고 만들어 보니 성취감도 있고 좋았습니다.
맛있게 변하길 기다리며 레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