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텃밭가꾸기는 흙을 직접 만지며 모종과 씻앗을 심어보는 가족함께 활동하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 었습니다.아이가 상추를 잘 안먹는데 직접 기른 상추는 잘 먹을 수 있을지 기대해봅니다.
♥ 할머니댁에서 심심해할때 친척들이랑같이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흙놀이도 열심히하고 씨앗과모종 심기까지 하고 뿌듯해하는 모습보니 너무좋았어요. 잘자라서 콩도열리고 상추도 따먹을수있으면 더 좋아할거같아요^^
♥모래놀이 좋아하는 아인데 흙으로 놀이도 하고 씨앗심기, 묘목심기 할 수있어서 좋았어요. 관찰일지 쓰면서 같이 이야기나눴는데 좋았어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글씨 따라쓰기 같은것은 할수 없었지만 흙을 만져보고 모종을 심는 행위 자체 가 의미있었습니다.욕심이 생겨 다른 모종도 더 사와서 같이 심었습니다.
싹이나고 열매가 맺는 과정에서 아이가 얼마나 신기해하고 많은것을 느끼며 배울지 기대됩니다.
♥흙을 만지며 손도 덮어서 없애보고 당근도 숨겼다가 삽으로 찾아내며 즐겁게 활동하였어요. 씨씨 씨를 뿌리고 노래를 부르며 상추도 심어보고 모종도 심어서 꼭꼭 흙이불을 덮어주며 "예쁘게 자라 라 튼튼하게 자라라"하며 빨리자라서 고기랑 같이 먹고싶다며 두손모아 기도도했어요.
♥밖에 나가기 어려운 시기에 집안에서 식물을 키우고 관찰할수있는 좋은 활동시간이었어요.직접 심 으며 식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도 함께 성장할거같아요.
♥봄을 맞이해서 여러 식물을 심어보며ㅜ활동해조면 좋겟다는 생각을 하고 잇던 찰나에 이 프로그램 을 신청하게되엇습니다. 아이와 함깨 식물을 심어보면서ㅜ자연의 신비로움과 고마움을 느낄수 잇는 활동이엇습니다
♥상추 완두콩 심고 관심이 많아졌어요. 활동지가 있어서 좋아했어요
♥저번에 유치원에서 강남콩 키우기 보내왔었는데 완전 씨앗부터 심는거라 실패해서 아이가 좀 속 상해 했거든요. 근데 꿈터에서 이렇게 좀 키워서 주니 아이들 활동하기도 좋구요. 배양토로 놀이도 하니 촉감이 좋은지 모래놀이터에 있는 모래랑 다르다고 하네요~ 그리고 땅속에서 자라는 식물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책도 읽어보고 하니 좋은 독후 활동까지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가족이 같이 화분에 흙을 뿌리고 모종도 심어보고 물도 뿌리면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모종 에 잎, 뿌리도 보면서 관찰하며 앞으로 쑥쑥 키우자고 이름도 정해주고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 합니다!
♥식물의 성장에 대해 관심이 한참 많은 때인데 적절하게 화단가꾸기 활동을 할 수 있어서 효과적이 었습니다. 흙 촉감놀이부터 이어지는 프로그램 구성이 좋았습니다
♥너무재밌었어요 아이도 좋아하고 흙냄새 상추냄새 맡아보고 만져보고감자도 같이 심었어요
♥흙을붓고 만지고 비비고 뿌리고 온통 흙투성이가 되었지만 뿌듯하게 심고 물도주었어요~ 내놓으 면 아이가 자꾸 뽑고 다시심고를 반복해서 베란다에 두었습니다??
♥흙도 만져보고 흙에서 당근 양파도 캐보았어요.흙에서 식물들이 자란다는것에 호기심이 생겨서 직 접 심은 상추를 빨리 수확해보고싶다고 하네요.상추가 많이 나면 할머니 할아버지 사촌 오빠들에게 나누어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