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이 본인 꺼 라고 하니 신이 났네요. 펜으로 그림도 그려보고 어떤 모양을 어디에 붙여야할지 이리저리 대보는 게 신기하더라구요. 자기가방이니 스스로 챙겨서 잘 들고 다닐 거 같아요.
엄마가방을 만들어달라는 이야기에 열심히 싸인펜으로 밑그림을 그리고 붓질도하고 손바닥도 찍으며 멋진 가방을 완성했습니다~~! 스스로도 뿌듯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미술에 한참 빠져있는 아이라 딱 좋은 놀이였습니다. 아이와 놀이터 산책 시 가볍게 들 수 있는 가방이라 더욱 좋네요.
전부다 따라하지는 못하지만 하려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가방을 만들며 미술활동 하는 내내 즐거워했습니다.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가방을 만든다며 너무 좋아해서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그림 그려달라고 하는 걸 좋아하는데 가방보자마자 가족 그려 달라구하고 뽀로로 친구들 그려 달라고해서 완성했습니다~ 아이가 좀 더 크면 직접 할 수 있겠죠~?^^ 그래도 가방에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을 보니 정말 많이 좋아했습니다~^^ 6월 프로그램도 너무 즐겁게 완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스탬프를 찍는 것을 엄청 좋아했어요. 나중엔 가방을 벗어나 몸에 찍었습니다. 물감보다 싸인펜으로 색칠해서 꾹꾹하기를 좋아해서 색이 선명하진 않지만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아이들 둘 다 너무 좋아하는 활동이었어요^^ 예전에 신발에 한번 그렸던 적이 있어서 첫째는 쓱쓱 혼자 잘해내고 둘째도 누나보고 열심히 활동했어요~ 이벤트도 참여하러 방문하겠습니다^^
가방에 코르크마개로 만든 도장찍기를 좋아했어요~
아이와 활동 재미있게 했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형이 그려 놓은 가방에 도장을 찍으면 꾸미고 서로 무슨 그림인지 설명하면서 놀이했어요
물감이 조그마한 통에 담겨있어 아기가 뚜껑 열고 닫고 하는 것도 재미있어했습니다 항상 스케치북 혹은 종이에다가만 그려보았는데 이번에는 가방에다 그리니 좋아했습니다
자신의 가방을 직접 만든다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어요
그림활동도 하고 나만의 가방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제로 아이 어깨에 매 줄 수도 있고 해서 실용적이네요. 감사합니다.
도장 만드는 것이 관심을 많이 보여서 다른 도장도 만들어서 놀았네요
아이가 재밌어했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큰애가 더 잘노네요 ~
나만의 가방 만들기를 통해 아이가 새로운 미술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어요. 패브릭 펜으로 그림도 그리고 물감으로 도장 찍기 색칠을 해보았는데 아이가 제법 얼굴을 그릴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두가지 이상의 색을 섞으면 다른 색이 나옴도 알 수 있었어요. 자신이 만든 가방을 메고 소풍가자며 다음 활동에도 관심을 보였어요.
아이가 가방메는 걸 좋아하는데 직접 그리고 꾸며서 만든 가방이라 더 좋아하네요^^(예쁘게 꾸밀 수 있게 도와줄까하다가 원하는 대로 낙서하고 붙이게 했더니 더 좋아했어요 ㅎㅎ)
가방을 만드는 건 아직 어려운지 이쁘지 않다고 만들다가 속상해했지만 ㅎㅎ 장난감을 넣어 소중히 가지고 다녔습니다.
가방에 마음대로 끄적이는 게 정말 신났나봐요. 다른 가방에도 낙서를 해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너무 즐거워해서 행복했어요^-^♡
아기가 가방에 낙서하는 거 좋아해요! 계속 같이 하자고 하네요 ㅋㅋ
팬으로 끼적이며 나만의 가방 만들기를 하는 아이였어요. 나름 예술적이네요 ㅎㅎㅎ
야외에 나가서 가방꾸미기를 해보았는데 아이가 주변의 자연물을 보면서 그리고 싶어 하였습니다. 자연이 주는 아이디어와 상상에 너무나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직접 만든 가방을 너무 좋아해요~ 가방에 도화지가 아니라 새로운 질감에 그림을 그려보니 더 즐거워 하는 거 같습니다~
가방메기 좋아하는 아기인데 자기가 꾸민 가방이라 더 잘 메고 다닐 것 같아요 아이와 즐거운시간 보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물감놀이가 좋아졌는지 계속 하자고 하네요. 덕분에 재미있게 놀았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를 그려주고 도장이랑 물감으로 그려보게 했어요! 완성되고 직접 만든 가방 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감 놀이를 너무 좋아하네요~~ 비록 예쁜 그림을 그리고 꾸미진 못했지만 아기 마음대로 추상적 그림으로 가방을 만들었습니다 ^^
처음으로 자기 손으로 가방을 만들어서 그런 가 엄청 뿌듯해 했어요ㅎㅎ 진지하게 그림도 그리고ㅋㅋ 이쁘게는 아니지만 개성 있게 완성했어요.
꾸러미 속 가방을 보고는 의욕 넘치게 꺼내어 가방이라고 말하고 어깨에 둘러보았습니다. 가방에 그림 그릴 거라고 말해주니 원하는 물감 색을 골랐습니다. 엄마가 밑그림을 그리는 동안 붓과 물감으로 색칠 준비를 마치고, 바통을 이어받아 즐겁게 색칠에 참여하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 어제 그림그린 가방을 찾아서 어린이집에 메고 간다고 하네요 ^^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엄마 얼굴 가방을 아이가 그려서 만들어줬어요. 감동입니다.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을 아이와 보낼 수 있었습니다.
포켓몬스터가 한창 유행이여서 인지 가방을 꾸민다니깐 포켓몬부터 고르는 아이였어요. 좋아하는 피카츄 밑그림으로 그려준 뒤 노란색과 빨간색 검정색으로 피카츄를 머릿속에 생각하며 그려주었어요. 동생이 물감에 관심이 많아 다른 용도로 다 써버려서 피카츄가 완성되지 못해 속상해하며 끝이 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