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모임 - 라탄공예를 통한 나의 마음 다독이기
두 번째 만남 : 낙하산과 오리모빌 만들기
1회차 - 6월 10일 10:00~11:30
2회차 - 6월 10일 13:30~15:00
첫 만남이 설레임 이였다면 두 번째의 만남은 편안함이였습니다.
시간 반이 여전히 짧게 느껴지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서툰 손끝에서 점차 재미를 찾아가며 완성해 가는 기쁨과 즐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 잠시지만 지친 육아와 살림을 내려놓고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즐겁게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