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집을 만드는 것을 신기해했어요. 산타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집이랑 똑같이 만들어 보자 했더니 산타할아버지 집이 이렇게 생겼어? 하고 관심을 가지고 했어요.
아이가 박스를 뜯고 스티커 붙이는 활동을 즐거워하면서 참여했어요. 이제 크리스마스 개념도 알 때라서 루돌프랑 산타클로스 스티커 붙이면서 같이 대화도 나누었어요 산타클로스할아버지가 여기는 벌써 선물을 갖다주네? 이런 말도 하면서, 우리 집은 언제 선물을 주실지 기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스티커도 붙히고 재미있게 활동했어요. 아이들보다 아빠가 더 좋아하는 시간이였어요. 아이들도 아빠도 알콩달콩 재미난 시간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가 하고 싶은 방향으로 활동했어요. 다양한 경험 할 수 있게 준비 되서 좋았어요.
아이가 혼자하기 힘들어 누나와 함께 만들어보았어요. 함께하며 조금 기다려주고 양보하는 시간도 갖고 함께 놀이하는 즐거움도 알게 되었어요.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캐롤도 함께 불러보았답니다.
아이가 집을 만들고 꾸며서 불을 켜는 활동까지 깔깔 웃으며 했어요. 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 좋아지는 활동이었습니다.
스티커는 아이가 붙이고 또한번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매주 다양한 활동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아이한테 매주 새로운걸 보여주고 활동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스티커도 붙이니 결과물이 너무 예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낼 수 있어서 좋아요!
너무 재밌었어요. 그런데 둘째 아기가 있어서 제대로 집중을 못했지만 ^^; ㅋㅋ 아이가 스티커 붙이는 작업을 무척 좋아했어요. 시간이 오래 걸린 것 빼고는 정말 만족스러워요 ^^
눈과 스티커로 집을 꾸미는 것이 재미있으면서 조명이 있으니 더 좋아라하네요.
아이가 혼자 하는 역할놀이에 한창인데 겨울에 적합한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집을 함께 만들어본 후 가지고 있는 인형들로 역할놀이를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종이판의 집 조각들을 열심히 떼어주면서 집 만들자 산타할아버지 집을 만들자며 신나했습니다. 엄마 파이팅!이라며 만드는 저를 응원해주었습니다. 하하하 이건 어디붙일까 저기가 맞을까 의견을 주고받기도 하고 이쁜 스티커로 멋지게 집을 꾸미며 즐기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동화책에서 본 과자집처럼 스스로 스티커 붙이며 꾸며주면서 재미있다고 말합니다. 평상시 역할놀이를 좋아하여 종이집 완성 후 피규어들을 가지고와 크리스마스 놀이를 했어요. 조립해서 집의 형태가 만들어지고 스티커로 꾸며 완성될 때까지 집중하며 재미있게 활동했습니다.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보며 아이와 함께 겨울 집을 만들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3살아이도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모양의 스티커로 활동할 수 있어 재미있었어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아이에게 캐롤도 들려주고 크리스마스에는 산타할아버지가 루돌프가 끄는 썰매타고 와서 선물을 준다고 알려줬더니 산타할아버지와 루돌프 스티커보고 너무 좋아하네요.
산타할아버지와 루돌프 스티커를 제일 먼저 집에 붙이고 나머지 스티커를 곳곳에 붙여주면서 같이 예쁘게 집을 꾸민 후 촛불까지 켜서 넣어주니 멋진 무드등이 완성 됐네요. 밤에 불 끄면 무서워하는데 이젠 예쁜 집 무드등이 생겨서 무서워하지 않겠어요 ~
스티커로 붙이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기분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너무 하고 싶어하여 같이 꾸며주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생각하며 자신의 표현으로 멋지게 꾸며주었답니다.
스티커 활동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집을 만드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아이혼자 어려워해서 누나가 도와주고 아이는 주로 촛불을 가지고 놀이했어요. 스티커붙이는 활동이라 아기가 흥미로워하고 즐거워했습니다.
아이가 조금 어려워해 도움을 많이 주게 되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성했습니다. 뿌듯함이. 예쁜 집을 만들었네요.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