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요리 활동을 좋아 하는데 아빠와 함께 하니 더 즐거워 하는 모습이었어요^^만들기 하고 남은 튀밥으로 여러 활동들까지 할 수 있어서 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쌀강정 만들기 열심히 집중해서 만들었어요^^튀밥 견과류 먹을 수 있는 거여서 더 좋아한 거 같아요. 열심히 만들면서 입으로도 열심히 먹었답니다~~

 

할아버지께 선물로 드린다며 열심히 만들었어요. 훗날 이런 따뜻한 나눔의 감성이 계속 남아있음 좋겠습니다.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쌀튀밥으로 오감놀이만 해봤지 집에서 강정만들기를 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한 재료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이로 요리를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직접 만든 과자를 먹으며 성취감도 얻고 또 자신감도 높아진 듯 해요. 무엇보다 만들면서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였어요.

 

애기들이 아주 신났어요~~ 쏟고 담고 밟고 난리났어요ㅋㅋ 튀밥이 맛있었는지 중간중간 먹는것도 잊지않구요~ 많다 적다, 비었다 가득찼다 등 반대말 이야기도 해보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영양 간식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여서 뜻깊고 즐거운 활동이였습니다. 아이가 많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 또한 뿌듯했습니다.

 

평소 간식으로 자주 먹었는데 놀이하면서 만드니 문화센터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매월 구성이 너무 좋고 알차요.

 

추석을 앞에 두고 우리나라 전통과자를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였어요. 쌀튀밥을 조물조물 만지다가 후후 불어 날려도 보고 쌀튀밥을 한주먹 가득쥐고 먹기 시작하더니 맛있는지 계속 먹네요~ 비닐 손장갑에 쌀튀밥을 가득 넣어서 만든 쌀튀밥 손으로 하이파이브도하고 가위바위보 놀이도 하며 놀았어요. 딜콤한 쌀강정도 직접 만들어서 먹으니 아이가 더욱 잘 먹네요~ 먹으면서 만드니 아이가 2배 더 재미있어했어요^^

 

재미있는 요리활동은 언제나 해도 좋습니다.^^ 즐겁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으니 일석이조네요. 다양한 요리활동으로 행복한 주말이었습니다.^^

 

달콤한 디저트도 만들고 강정이 굳는 시간동안 다가오는 추석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기도하고 전통과자이야기 까지 해보며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안내문이 함께 있어 더 다양하게 놀 수 있었습니다. 놀이에서 끝나지 않고 완성된 것을 맛보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여러가지 곡물튀밥도 먹어보고 견과류봉지 안에 크랜베리도 먹어보고 평소에 시도해보지 않은 것들을 먹어보려고 했어요. 강정 만들기도 간단해서 아이도 잘 참여할 수 있었고, 냉장고 들어갔을 때의 기다림도 놀이가 되었습니다. 완성된 후에는 너무 맛있다고 감탄을 하면서 먹었답니다~

 

가족 모두가 즐겁게 만든 강정 만들기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그리고 튀밥을 만져보고 느껴보고 하는 시간도 촉감놀이가 되어서 좋아했답니다.

 

엄청난 튀밥 스케일에 관심을 뺏긴 아이는 쟁반에 튀밥을 쏟아 깔고 굴리고 꾹꾹 눌러보며 갖고 놀다가 주워먹었습니다. 강정만들기는 다음날 하려 했는데 너무 열의가 강해 바로 진행하였습니다. 강정이 무엇인지 언제 먹는 간식인지 설명해주고 나니 만들기에 더욱 몰입하였습니다. 다 만들고 엄마아빠도 하나씩 나눠주었고 자신도 한 번 먹어보더니 견과류 없는 부분이 더 맛있다며 오독오독 씹어 먹었습니다.

 

튀밥을 많이 주셔서 강정만들기 외에도 다양하게 놀이하였습니다! 너무 재밌어하고 건강한 간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직접 섞어보고 잘라보면서 너무 행복해했어요. 그리구 자른 강정을 다 같이 나눠먹으면서 본인이 한거라며 뿌듯해하고 더 맛있었다고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앞으로 이런 활동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쌀과 튀밥을 만져보며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도 해보고 튀밥으로 얼굴 모양을 만들어 보며 누구 얼굴인지 무슨 표정을 짓고 있는지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강정만들기 할때는 아빠랑 달지 않다고 꿀을 첨가해서 해보았는데 끈적하니 붙어나서 강정모양이 이쁘게 나오지 않았어요~ 레시피가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였어요~

 

꺼내자마자 달콤웃음 한가득 ~ 한스푼 아니구 한아름이라고 주제 바꾸셔야겠어요. 강정은 엄마의 간식이 되었지만 행복한 활동이었습니다.

 

쌀튀밥을 좋아해서 먹으며 놀이하며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강정 만들기도 쉬워 아이들이 스스로 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린이집 하원후에 친구와 함께 강정을 만들어봤어요. 키트가 2개여서 사이좋게 할 수 있었네요. 넉넉히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내해주신 것처럼 쌀과 튀밥을 놓고 비교해봤어요. “이렇게 작은 쌀이 뻥~ 튀기면 이렇게 튀밥처럼 커진다?!”하고 말하니, 아이가 “옥수수 팝콘같아!!” 하면서 팝콘을 떠올리네요. 하지만 튀밥먹는 게 제일 행복한 아이입니다 ㅋㅋ키트설명서에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보고 완성된 후에 맛있게 먹었어요. 친구도 나눠줄 수 있어서 더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디저트를 만들며 무척 즐거워했어요. 입속으로 들어가는 게 더 많았지만 끝까지 완성해서 함께 나누어 먹었답니다.

 

남양점 프로그램을 아이들이 더더더 기다립니다! 주말에 엄마 우리 할 거 있어~!? 라고 먼저 물어보기도 하고요^^ 이번 프로그램도 아이들이 하기 쉬워서 너무 즐겁게 그리고 스스로 잘 해 볼 수 있었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놀이 내내 튀밥 먹는 재미에 푸욱~ ㅋㅋ아에 코박고 먹으면서 놀이하는데..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덕분에 우리가족 신나게 웃으면서 튀밥과 함께놀이를 즐겼답니다.. 강정 만들 때도 스스로 넣고 저어가면서 튀밥도 더 넣고 집에 있는 아몬드도 더 넣어서 풍부한 견과류와 함께~~ 즐거운 디저트가 완성.!! 냉장고에 깜박 잊도 너무 오래ㅜ두었다가 자르려니.. 부서져 버렸지만 맛은 좋았답니당 ~~덕분에 너무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장갑으로 만든 인형으로 엄마, 아빠, 아기 놀이도 하고 뽀뽀도 하면서 스킨쉽을 더 늘리면서 즐거운 놀이를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