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님 후기]
완성작 케이크에 초를 만들어 불어도 보았습니다.
신기한 듯 물을 잔뜩 묻혀서 녹았답니다.
물을 뿌려서 하진 않고 톡 찍어서 했답니다.
물에 잘 녹아서 그거에 재미들려서 물에 오래담갔어요.
사르륵 녹는 걸 보더니 눈이라네요.
손에 묻으니 옷에 묻히더라고요.
아직은 창작물이 없어 프린트로 곰돌이를 만들어서 꾸미라고 해야할꺼 같아요.
아이와 페트병을 꾸미는걸 도와주고 눈 붙이는걸 했더니 인형놀이로 변경되었답니다.
[손**님 후기]
아이가 플레이콘을 좋아하는데 놀이키트를 뜯자마자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질렀어요. 막대플레이콘은 생소해서 더 좋아했습니다.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섬세하게 밑에 까는 비닐도 보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제일 좋았던 점은 미니캔버스였습니다. 도화지에 아이가 꾸민것은 사실 보관이 힘들었는데 미니캔버스에 꾸미고 벽에 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회차, 2회차 모두 구성이
너무 좋았고 부재료를 너무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재미나게 잘 놀았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