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30 금요일(13:30~15:30)
부모소모임 -'마실 - 우쿨렐레와 도자기 핸드페인팅'
우쿨렐라로 '첨밀밀의 월량대표아적심, 가을이 오면' 노래를 반주하여 보았어요.
'월량대표적심'을 들으니 울음이 덜컹~~너무 슬프네요ㅜ.ㅜ
'가을이 오면'곡은 밖으로 나가 낙엽을 밟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도자기 핸드페이팅"
완성된 그릇을 가져왔는데 어쩜~~
더욱더 멋진 그릇으로 변신하여 왔네요.
그릇만 봐도 배가 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