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님 후기】
저희 집 아이는 7세 아이인데 어른 도움 없이 설명서 읽고 뚝딱 만들었어요.
근로자의 날 휴일에 아무데도 안 가서 무료한 하루가 될 뻔했는데, 집콕 놀이키트 덕분에 신나는 하루가 됐네요. 아이가 꾸러미를 풀러보자마자 "너무 좋다!"라고 외쳤어요.
활동 방법이 상세히 적힌 놀이 설명서와 바닥에 깔 비닐도 챙겨주시는 세심함에 감동 받았습니다. 플레이콘 양이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아요.
캔버스는 집에 있는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놀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