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님 후기】
플레이콘 자체는 만들기고 쉽고, 안전하지만, 아직 저희 아기가 상상력으로 만들거나 조작하지는 못해서 색 분류하기나 붙이는 활동을 하고 놀았어요.
색을 알고 분류하기 보다는 접시에 놓여 진 콘과 같은 걸 보고 두기는 하지만 그래도 수행이 가능한 게 너무 놀라웠어요.ㅎ
콘의 촉감이 신기한지 계속 눌러보기도 하고, 칼로 자르면서 탐색하기도 했지만, 주로 입에 넣었어요.ㅎ
아이자람꿈터에서 보내주는 장난감들이 아이 연령보다 수준이 높은 장난감들이라 아이가 보내주신 방법에 따라 놀지는 못 할 때가 많지만, 덕분에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