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님 후기]
완성작 케이크에 초를 만들어 불어도 보았습니다.
신기한 듯 물을 잔뜩 묻혀서 녹았답니다.
물을 뿌려서 하진 않고 톡 찍어서 했답니다.
물에 잘 녹아서 그거에 재미들려서 물에 오래담갔어요.
사르륵 녹는 걸 보더니 눈이라네요.
손에 묻으니 옷에 묻히더라고요.
아직은 창작물이 없어 프린트로 곰돌이를 만들어서 꾸미라고 해야할꺼 같아요.
아이와 페트병을 꾸미는걸 도와주고 눈 붙이는걸 했더니 인형놀이로 변경되었답니다.
[손**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