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님 후기]
2번째 키트도 역시 신기하네요~
봉투에 담긴 플레이콘을 쏟아내면서 소리지르고 좋아하네요~
바닥에 쏟아놓고 마구 마구 흐트려뜨리면서 신나합니다... 가장 쉬워보이는(?) 나비를 만들어보았는데
날개를 만들면서~~ 콘을 잘라서 붙였는데 너무 얇더라구요 직접 붙여야 했어요 ㅠㅜ 손에 물이 좀 들더라구요~~ 진짜 먹을 수 있는걸로 만든다면 먹으면서 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어 할거 같아요~~
눈알은 아이가 직접 붙이면서 우와 우와 해요~~
쓱싹 쓱싹 쓸어보기도 하구요~~
키트도착이 5월2일에 와서 시간이 너무 촉박합니다. 후기 쓰기를 좀더 여유 있게 해주시면 더 좋을거ㅜ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