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님 후기]
아빠와 언니와 함께 캔버스에 무지개를 그리고 플레이콘을 알록달록 꾸며 보았습니다. 하늘이가 위에 흰 부분이 남아 해를 더, 아빠는 구름을 더 추가했습니다.
재미있는지 더 예쁘게 꾸미기 위해 생각하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오늘 놀이키트가 오고 오늘까지 후기 제출이라 작품을 하나밖에 남기지 못했습니다. 세번째 놀이키즈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황**님 후기]
할아버지댁에가서 플레이콘 놀이를 했습니다.
처음보는 놀이재료에 호기심가득한 모습을 보였어요.
첫째는 사람 얼굴도 만들고, 꽃도 만들고 이것저것 만드는데,
둘째는 요리하는거라고 쓱싹쓱싹 칼질하는걸 더 좋아하네요 ^^
그런데 칼질할때 가루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미리 알려주셨으면 좋았을꺼같아요.
좋은 놀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3차 놀이키트도 무척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