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님 이용후기}
오늘 아침 놀이키트 와있다고 하니까 아이가 엄마 샤워 하는 동안 갖고 놀 거라며 빨리 가져오라고 하네요.
뜯어보더니 "와, 너무 좋다! 딸라이도 있어~ 이번에는 소리다!"라고 기쁨의 탄성을 질렀어요.
아이가 혼자 만들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설명서를 읽는 데는 약간 어려움이 있었어요.
"엄마 백업이 뭐야?" 그래서 제가 "백업은 컴퓨터 용어인데"라고 답하다 그림 보고 알았네요.ㅋㅋ?
직접 악기를 만들어서 연주하고 놀 수 있어서 참 좋네요. '만들기 + 음률 놀이'네요.
지난 놀이 키트를 이번 주에도 재밌게 가지고 놀아 사진 추가로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