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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정보 - 수두⋅유행성이하선염⋅홍역⋅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하기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2-06-07
    • 조회 294
    첨부파일
    [2022년 5월 17일 질병관리청] 전면등교, 단체활동, 여행 등 일상 회복 중, 수두⋅유행성이하선염⋅홍역⋅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예방하기 [7페이지 중 1페이지]

    [2022년 5월 17일 질병관리청] 수두·유행성이하선염·홍역·인플루엔자 알아보기.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침방울(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서 발생률이 높고 매년 4∼6월과 10월∼이듬해 1월 사이 발생이 증가합니다.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전 세계적으로 감소하였던 홍역,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이 해외에서 전년 대비 증가했습니다. [7페이지 중 2페이지]

    [2022년 5월 17일 질병관리청] 수두⋅유행성이하선염⋅홍역⋅인플루엔자 주요증상. 수두 : 미열, 발진, 수포.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 이하선염과 이하선주위 통증(양쪽 또는한쪽 볼이 붓고, 통증 동반). 홍역 : 발열(38℃ 이상),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감기로 오해하기 쉬우나, 4일째부터 목뒤, 귀아래, 몸통, 팔다리에 홍반성 발진이 나타나는 차이점. 인플루엔자 : 고열, 두통, 콧물, 기침, 인후통. 소아에서는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 동반 [7페이지 중 3페이지][2022년 5월 17일 질병관리청] 수두⋅유행성이하선염⋅홍역⋅인플루엔자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요? 호흡기감염병은 발열, 발진, 이하선염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시작되면 이미 전염기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염기에는 면역이 없는 타인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등교⋅등원⋅출근은 전염기를 지난 후 가능합니다.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감염병과 관련된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외출(진료 등) 시 타인에게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대중교통 대신 걷거나 개인차량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7페이지 중 4페이지][2022년 5월 17일 질병관리청] 수두⋅유행성이하선염⋅홍역⋅인플루엔자 언제까지 주의가 필요할까요? 수두전염기 : 모든 발진 부위에 가피(딱지)가 생길 때까지(최소 5일 이후). 홍역 전염기 : 발진 시작된 후 4일까지. 유행성이하선염 전염기 : 이하선염 발생 후 5일까지. 인플루엔자 전염기 : 증상 발생 후 5∼7일. 전염기가 지나 전염력이 소실될 때까지 격리하거나 주의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7페이지 중 5페이지][2022년 5월 17일 질병관리청] 수두⋅유행성이하선염⋅홍역⋅인플루엔자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개인위생 철저(자주 손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등) -수두 및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접종 미완료자는 예방접종 완료(예방접종은 감염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 권장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수두는 평생 면역! ⋅감염되더라도 증상은 가볍게, 감염 전파는 덜 일으킵니다. ⋅만 12세 이하는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 ⋅국가예방접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7페이지 중 6페이지][2022년 5월 17일 질병관리청] 예방수칙을 지키면 일상 회복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집니다. [7페이지 중 7페이지]

    출저: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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