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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차 행복그린꼬마정원 - 카네이션 키우기
    • 작성자 향남2호점
    • 작성일 2021-05-17
    • 조회 270
    첨부파일

    5월1차 행복그린 꼬마정원 카네이션 키우기 체험활동

    카네이션도 키워보고 효도쿠폰과 카드 만들기 활동을 했어요.

    가족의 사랑을 표현하고 느껴보는 활동으로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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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아직 피지 않은 카네이션 봉우리가 잘 피울 수 있도록 노래도 불러주고 야광 스티커도 붙여주며 애정을 주는 모습이 귀엽다. 쿠폰은 직접 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려주며 아빠와 엄마에게 한 장씩 보여주며 칭찬 받을 거라고 좋아한다. 연계활동으로 아이가 조금은 성장해지고 있음을 느끼는 활동이었다. 감사합니다.

     

    - 카네이션을 아이에게 처음 받았네요.^^ 꽃을 보자 어린이집에서 꽃에 물 주어 봤다며 직접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어찌나 기특한지~^^ 꽃냄새도 맡아보고 흙을 가지고 만져 보기도 하고 오감만족이 되었네요.^^

     

    - 카네이션은 왜 빨간색인지, 왜 꽃은 세개만 피었는지 궁금한게 많은 5살 남아입니다. 꽃은 햇빛과 물 그리고 바람이 있어야 더 잘 핀다니까 입으로 후후 바람을 불더라고요. 거리에 핀 꽃들도 걷다가 멈춰서 유심히 관찰하곤 하던데 우리 집 화분은 하루에 한번이지만 꺽지 않고 관심 가져 주는 것으로 만족해요. 꽃봉오리가 모두 활짝 피면 기분이 넘 좋을 것 같아요.

     

    - 이번 카네이션은 58일 어버이날 아이들 만든 카네이션과 함께 할머니께 선물했어요. 할머니와 함께 아이들이 카네이션을 화분이 아닌 땅에 심는 모습을 살짝 기대했는데 아빠 사무실 마당에 작은 텃밭을 만들어 소소한 일거리를 하시며 즐거움을 느끼시는 할머니께서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심어야 한다고 하여 다른 농작물들과 함께 할머니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화분이 아닌 텃밭에서 카네이션의 성장을 주말마다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 단순히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을 준비한다는 것만 알고 있었지 꽃별로 의미가 다르다는 생각은 못해봤는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화분에 하나 하나 신중하게 야광스티커를 붙이고, 사랑한다는 글을 써서 주니 많이도 컸네.’ 싶으면서 감격스러웠습니다. 행복한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카네이션 꽃에 대해서도 탐색해보고 엄마아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도 하는 우리아기~ 화분에 흙을 넣어서 카네이션을 예쁜 화분에 옮겨 심어주고 야광 스티커를 붙이면서 꾸며주고 물도 주면서 카네이션 꽃이 예쁘게 피는 것을 관찰하였다.

        

    - 카네이션 화분 꾸미기를 했어요. 화분에 동봉된 스티커도 하나씩 붙이고 아빠와 흙도 정성껏 넣어주고 꽃을 옮겨 심은 후 잘 자라라고 흙을 토닥토닥 해준 후 물도 주었답니다.^^ 지호가 예쁜 빨간 꽃을 보며 아주 좋아했어요. 지호가 정성스럽게 심은 꽃을 할머니 할아버지께 선물 드렸더니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무척 좋아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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