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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1차 행복그린 꼬마정원 - 싹이 났어요, 꽃이 폈어요
    • 작성자 향남2호점
    • 작성일 2021-04-13
    • 조회 284
    첨부파일

    4월 2차 <행복그린 꼬마정원> 식물 키우기

    무순이 쑥쑥 자라는 모습이 신기해요.
    칼랑코에  꽃 화분을 꾸며주고 분갈이도 해주었어요.
    예쁜 꽃이 우리집에서 오랫동안 잘 자라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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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싹이 나고 무순이 쑥쑥 자라는걸 보고 물도 자주주고 싹을 돋보기로 살펴보기도 했어요. 새싹 모양이 하트처럼 생겼다네요. 다 자란 무순은 자장밥에 색감 예쁘게 올려 봤어요. 아이는 살짝 먹어 보고는 쌉쌀한 맛에 엄마 먹어 하고 주네요.씨앗이 발아하고 새싹이 자라는 모습을 자세히 보며 아이와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노란 꽃이 너무 예쁘게 핀 칼랑코에 색깔이 너무 예쁘다며 좋아하네요. 직접 분갈이 하고 화분도 꾸며주고 이름도 지어 줄 때마다 특별해서 더 뿌듯 해하네요. 칼랑코에는 꽃이 피고 오래 유지 되서 예쁜 꽃을 오래 볼 수 있어서 더욱 더 좋아요.행복그린 꼬마 정원에 또 하나의 친구가 생겨서 우리아이들 너무나 좋아했네요. 무순도 귀엽게 콩나물처럼 자라는 모습이 너무 신기해했어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활동을 했어요.^^ 무척 기대가 되었나 봐요.^^ 이것저것 물어보고 시작했는데 심는 내내 물어보더라고요.^^ 관심이 그만큼 가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쑥쑥 잘 키워서 함께 나누려고요.^^ 감사합니다.

     


    칼랑코에라는 꽃에 대해서 알아보고 동생과 함께 꽃도 심어보았습니다^^ 맑은 날 꽃도 심고 활동하니 너무 즐거워했고  다음엔 다른 꽃도 심어 보겠다고 하더라고요. 즐거운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화분도 예쁘게 꾸미고 꽃모양도 관찰하고 꽃색에도 관심을 보이며 제일 좋아하는 색도 이야기해보며 좋아하는 색으로 된 물건이 무엇인지 찾아보며 놀이가 연장되어 좋았습니다. 요즘 외출을 해도 꽃이나 풀을 손으로 못 만지게 되었는데 집에서 흙을 맘껏 만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봄을 맞아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내가 꾸민 나만의 화분에 카랑코에 라는 예쁜 식물도 심어보고 카랑이라고 이름도 지어 주었어요. 화사한 꽃을 식탁에 놓고 지켜보며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아이와 같이 수령하러 방문했는데 칼랑코에 꽃잎 색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어요. 아이가 신이나 집에 와서 전에 미리 공부했던 꽃잎장수도 확인하고  꽃말도 얘기해보면서 화분을 꾸몄네요. 이름도 지어주고 애착을 많이 가지는 듯합니다.^^좋은 프로그램 항상 고맙습니다.

     

     

     

    ‘꽃이 참 예쁘다. 엄마 꽃은 참 예쁘지? 엄마 우리 집에 꽃이 하나 더 생겼네? 엄마 이름은 무엇으로 하지?  나는 똥으로 하고 싶은데 똥은 웃겨 재미있어, 엄마 살살 만져야하지? 엄마 흙은 가득 넣어주자 •••같은 수다쟁이와 함께 했어요.^^ 너무 즐거워하고 아이의 감수성이 쑥쑥 자라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지난번 허브2개에 이어 이번에는 꽃 화분이 생겼다고 너무 좋아합니다. 식물은 물도 잘 주고 햇빛도 주고 사랑한단 말도 많이 해줘야 잘 자란다고 했더니 수시로 화분에 가서 "잘 자라라 사랑해"하네요. 

     

     
    식물 잘 못 키우는 집에 화분 3
    개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네요.볼 때마다 너무 신기해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것이 아이를 키우는 것 같아요. 무순은 아이가 볼 때마다 주물럭거려서 잘 클 수 있을까 했는데, 왠걸요 완전 잘 자라서 오늘 낼 수확해서 식탁에 내놓을까 합니다. 식물 키우는 놀이키트 너무 좋아요. 아이도 엄마도 힐링 했네요. 감사합니다.^-^ 언제 자라냐고 매일 쟁반틈새로 보더니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확인 해보고는 늦잠 자는 엄마를 큰소리로 빨리 와서 보라고 깨우더라고요. 소리 질러 갔더니 엄청 잘 자란 무순을 보더니 엄청 좋아하네요.^^ 정말매일 잘 자라라고 말해 줬더니 이렇게나 컸다면서ㅋ 순수한 모습에 엄마도 같이 흐뭇해지는 아침입니다! 식물은 물이 정말 중요한 것도 새삼 알게 되고 자기도 이제 주스 보다는 물을 많이 먹고 아빠처럼 키가 커졌음 좋겠다는 희망사항도 생겼네요.

     

     


    칼랑코에 가지고 온 날 밤에 잠은 안자고 꽃을 심겠다고 하여 9시 반에 화분꾸미고 분갈이해서 심어줬어요.^^; 무순은 좀 더디게 싹을 틔웠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자라나는 것이 신기해하며 분무기로 물을 열심히 주고 있어요. 식물 키우기 아이 정서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쑥쑥 자라는 무순을 보며 씨앗에서 새싹이 나오는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하루가 다르게 크는 무순이 신기하다고 돌봐주었습니다. 칼랑코에 화분을 꾸미고 식목일이 있는 주 주말에 식목일을 설명해주고 모종을 화분에 옮겨 심었습니다. 집에서도 흙을 만질 수 있어 기뻐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은 장난감 주전자에 물을 담아 와서 칼랑코에야 무순처럼 쑥쑥 자라라 하며 물을 주었습니다. 키트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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