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물감 색깔을 이야기 해 보고 빨강과 노랑을 섞어서 주황을 만들고
파랑과 노랑을 섞어서 초록을 만들고 다른 색들도 섞어서 또 다른 색을 만드니 아이가 신기해했습니다.
도화지에 그림도 그리고 손바닥에 물감 묻혀 찍기도 하고 캔버스에 압화도 붙이면서 아이가 재미있어 했습니다.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우리 딸 압화는 처음 해보는데
풀잎 하나가 부서지자 '엄마 나는 아기라서 아직 안되나봐.'
그렇게 말하면서 도와 달라고 그리고 나선 그림은 멋지게 그리는 딸~♡
새로운 경험으로 우리 아이가 한 뼘 더 자랄 수 있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캔버스에 압화로 예쁜 그림을 표현하는데 너무 신나하네요.
쓰윽 쓰윽 붓칠하여 아이만의 작품이 나와 주네요.
예쁜 꽃으로 꾸미고 색깔을 섞어 또 다른 색깔이 만들어지니 마술처럼 너무 신기해하고 재밌어했어요.
봄기운 물씬 나는 작품이 집안을 환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보통 도화지에만 그림을 그리다가 커다란 캔버스에 칠해보니
물감이 칠해지는 톡톡한 느낌을 아이가 신기해했어요.
올려주신 영상을 하나하나 주이 깊게 보면서 압화에 대해서도 굉장히 예쁘다고 말하고 신기해 하더라구요.
팁으로 주신 면봉에 본드 조금 묻혀서 콕 찍어 장식하고
마지막에 보석스티커도 꾸미며 아이와 또 한바탕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커다란 캔버스에 물감을 짜고 바르며 스트레스 팡팡 날리고 신나게 꾸몄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압화를 처음 봐 신기해했어요.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같이 찾아보고 나중에 좋아하는 꽃으로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먼저 캔버스에 물감을 짜고 붓으로 마음가는대로 해보라하니
슥삭 슥삭 붓질을 하면서 ‘마음이 즐거워’라고 표현을 해줬어요. 정말 알찬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다른 물감들과 같은 방식으로 칠하더니
몇 번 붓질 후엔 알아서 동영상에 봤던 것 같은 터치를!!
밑그림도 없이 쓱쓱 그려가고 색을 섞는 모습에 전 그저 응원만 하면 되더라구요!!
때마침 만들어 놓았던 색 마카로니로 예쁜 꽃도 만들며 봄이 온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답니다.^^
이번 놀이도 역시 물감놀이를 좋아하는 4살배기 저희 아이에게 딱이었네요.
비록 붓질이 아직 서툴지만 엄마랑 열심히 그려 보았어요.
아이가 빨간색을 좋아해서 그림이 좀 어둡네요.
압화꽃은 잘 안 보이지만 손이 엉망이 되도 신나했어요.
최애 자동차도 그리고 집에 있는 반짝이스티커도 붙여서 완성했더니 너무 멋진 추상화(?)가 되었어요.
아이가 내일 또 하자네요. 꿈터 선생님들 덕분에 매달 아이와 교감하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
엄마는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물감 하나만 보고도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스펀지로 찍어보고 면봉으로 그림을 그려보고 캔버스에 바탕 칠하기를 했는데
캔버스에 바탕 칠하기를 오빠가 하니 동생들도 붓을 가져와서 바탕 색칠하기를 했어요.
아침에 바탕이 마른 걸 보고 좋아하는 아이들 오늘 하원하고 하교하고 압화를 붙이고 마무리 활동을 해야겠어요.
새로운 재료부터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활동을 하다 보니
점점 활동이 정교화 되어 가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압화를 아이와 할 생각을 못했는데 이번기회에
이렇게 쉽게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도 그냥 그림 그리는 것 보다 신기해하면서 즐겁게 활동하였습니다.
이쁜 꽃을 아크릴물감과 함께 붙이고 그릴 수 있는 것에 좋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록달록 색깔놀이는 언제나 즐거워요.^^
말린꽃은 부서지지 않게 조심조심 붙여주고, 물감으로 예쁘게 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해주었네요.
아이들이 압화가 생화만큼이나 너무 예쁘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그림 그리는 모습이 즐거워 보였는지 아빠도 같이 해보았답니다. ^^
아빠와 함께 가족작품을 만들어보았네요. 더욱더 즐거운 놀이로 행복한 시간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놀이 재료를 꺼내놓고 아이에게 보여주니 압화에 관심을 가지며 예쁘다고 좋아하더라고요.
캔버스의 질감을 손으로 만져보고 물감으로 찍고 칠하고 여백을 남겨 두고는
여기다 꽃을 붙이면 좋겠다고 하네요.
나비까지 그려주고 완성된 작품을 보고는 진짜 꽃이 있어서 꽃밭이 더 예쁘다며 좋아하네요.
봄이 와서 그런지 꽃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요.
좋아하는 물감을 이용해서 다양하게 꽃을 표현해보고 색도 다양하게 느껴 봤던 것 같아요.
이번 활동은 엄마가 하자가 아니라 아이가 먼저 하자하는 놀이였던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물감으로 커다란 나무를 그리겠다고 하며 열심히 활동해보았어요^^
초록색으로 나무를 그리고 열매도 그렸네요.
여러 가지 색깔의 열매라며 물감도 섞어 색도 만들어보며 재미있어 했어요.
압화 붙이기도 집중해서 해보았네요.
항상 미술놀이하면 그림 그리는 것보다는 물감을 섞고 만져보고 하는 쪽에 더 관심이 많았는데
스스로 정말 멋진 그림 작품을 완성해서 너무 좋았어요.^^
너무 잘 그렸다고 칭찬해주니 멋지게 전시해달라고 해서 화분들과 같이 전시해놓았어요.
집 창문밖에 바로 벚꽃나무도 있어서 꽃이 피면 더 예쁘게 사진도 찍어보기로 했답니다.
즐거운 활동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