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운영요원프로그램
" 나는야 특별해 - 꿈을 찾아서 사진 동화책 만들기 "
우리 아이를 위한 특별한 동화책 만들기!!
우리 아이가 선택한 직업에 대해 부모님은 이런 마음을 가지고 계세요.
-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행복했으면 좋겠어~!!
- 너에 모든 걸 응원해! 힘든 시간도 있겠지만 그 힘듦으로 인해 ○○이가 성장한 것 이며
행복 할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 언제나 사랑해 우리아가❤️
힘내. 할 수 있어
- 소방관 되려면 힘도 세야하고, 공부도 잘 해야 하니 밥 잘 먹고 건강하게 컸음 좋겠어요.
- 엄마는 네가 어떤 일을 하든 응원해 줄 거야.
그리고 그 꿈이 무엇이든 매일 꾸준히 이어가는 노력을 했으면 좋겠어.
혹여 그 길에서 무너지고 좌절을 겪게 되더라도
그 동안의 노력이 또 다른 길을 열어 줄거야. 엄마는 너를 믿는단다.
그러니 너도 네 자신을 믿고 나아가길 바라.
- 너의 생각과 감정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네가 되었으면 해~
-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하길 바래
-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꿈을 꼭 이뤘으면 좋겠다
- ○○이가 생각하는 모든 방법으로 지구를 지켰으면 좋겠어!!
분명 ○○이는 지구를 어떤 방법으로든 지킬 수 있을거야!
꼭 히어로가 아니더라도 지구를 지키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는 벌써 울트라맨 보다 더 멋진 히어로야!!
노래도 잘 부르고 춤도 잘 추는 히어로가 되면 더 멋질거야!
언제 어디서든 너의 꿈과 너의 모든 날을 응원해! 사랑해❣️
- 밥 많이 먹고 쑥쑥 자라라
-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서 같이 먹자~
- 네가 원하는 것을 위해 노력해라
- 네가 어떤 길을 걸어도 언제나 응원할게
- ○○이가 꿈을 이루기 위해 엄마아빠가 언제나 함께하며 도와줄게
- 원하는 게 무엇이든 그 길을 응원해♡
- 엄마 아빠의 소중한 아들 ○○이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멋진 아이란다.
너의 소중한 모든 꿈을 응원할게!♡
- 언제든 너의 꿈을 응원할게
- 우리 공주^^사랑스러운 요리사가 되길!
엄마, 아빠에겐 예쁜 우리 딸이 항상 공주님이란다 ^^
- 꾸준히 노력하면 실력이 계속 계속 늘어간단다 우리딸 파이팅♡
- ○○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 예주야 엄마 아빠는 언제나 널 응원해
- 경찰차가 좋아서 탱크 좋아서 시작했던 꿈이 한 살 한 살 커갈수록 이유가 너무 대견스럽다
달마다 우체통에 나쁜 아저씨 얼굴이 나와 있는 걸 받아 보고는
잘 잡혔나 물어 보기도 하고 어쩌다 뉴스장면에 경찰차나 구급차가 나오면
나쁜 사람이 많아진 거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내전으로 고생하고 있는 나라가
나오기라도 하면 전쟁이 난거냐고 물어 보고는
빨리 커서 어른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너를 볼 때면
정말 멋진 형아가 되어가고 있구나 기특하기만 하단다.
○○아~지금처럼만 밥 잘 먹고 스스로 해 낼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진다면
어른이 된 ○○이가 언젠가 꼭 멋진 경찰관이나 군인이 될 수 있어~
그러니 지금은 건강하고 씩씩한 형아 되는 연습부터 잘 해보자!
우리 ○○이 형아가 되는 날 까지 반짝반짝 빛나길 바래~~~~
-우리 아들이 원하는 길로 가도록 항상 뒤에서 응원할게
-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고 어떤 맛인지 알았음 좋겠어요
- 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원하는 걸 이룰 수 있을거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란 말을 꼭 기억해 두길 바라!
계속 도전하다보면 언젠간 그 꿈을 이룰 수 있어
-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길 ~넌 뭐든지 할 수 있어!!사랑해요축복해요응원해요!
- 무엇이든 채윤이가 하고 싶은 거 맘껏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랄게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사랑스런 아이가 되길 바래^^
- 밥도 반찬도 골고루 잘 먹어서 튼튼한 건유가 되면 우주비행사가 되서 로켓을 탈수 있을거야
동화책을 읽고 이루고 싶은 꿈을 꾸어봅니다.
요리사가 될래요
과학자가 될래요
나만의 특별한 동화책 완성!
나만의 특별한 동화책을 보아요
의사선생님이 될래요
제빵사가 될래요
가족과 함께 동화책을 읽어요
화가가 될래요
축구선수가 될래요
요리사가 될래요
<소중한 후기글 감사합니다>
6개월 전만해도 아이에게 무엇이 되고 싶냐고 물으면 "엄마친구"라고 대답했어요. 엄마랑 요리도 하고, 차도 마시고, 재미있게 놀고 싶다고. 그런데 이번 화성형아이키움터 활동을 하기 전, 다시 한번 물어보니 "미술학원 선생님"이라고 얘기하네요. 그림 그리는 것도 좋고, 자기방식대로 아이들을 자유롭게 가르치고 싶다고. 어느덧 아이에게 꿈이라는 것이 뭔지 구체화되고 있었구나 싶으면서 내가 모르는 사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됐어요. 그리고 그 꿈이 무엇이든 믿고 기다려주고 응원해줘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동화책을 받은 아이는 좋아 할 거란 제 생각과 달리 이 사진은 자기 표정이 맘에 안 든다는 둥 웃는 모습이 좋은데 왜 인상 쓰고 있는 사진을 표지에 넣었냐는 둥 토를 다네요. 점점 취향이 확실해지는구나 싶으면서 아이랑 투닥거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로 서로 더 아기였을 때 사진 찾기 놀이도 하고 이런저런 표정 짓기 놀이도 하고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책 교부받고 배달부(택배기사)가 되어보는 활동도 하고 아이와 즐겁게 미래 희망 직업 종류도 이야기 나누어봤습니다. 아이가 어른이 되어 동화책 속 직업을 갖게 되면 그때 다시금 꼭 이 책을 보여주며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상상만으로도 벅찬 아이의 미래 직업을 꿈꾸며 만든 시간이 참 뜻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아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꿈에 대해 직업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귀한 기회 되었습니다. 주현이는 해양생물학자가 꿈이었는데, 이 책 덕분에 선생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흉내를 하루 종일 내내요~ 좋은 활동과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본인 얼굴이 들어간 책을 선물한다는 게 의미가 컸고 아이도 무척 좋아했어요. 책을 보며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자연스레 하는 일도 알게 됩니다. 좋은 활동 감사해요. 다만,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 쓴 사진 밖에 없어서 다양하게 활용 못해 아쉬웠고 아이사진을 많이 찍어야겠단 또 다른 다짐을 했네요.
처음엔 어려워서 헤맸어요! 근데 익숙해지니 재밌고 신기했어요. 완성된 책을 받았을 때는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아빠도 기쁨이 두 배로 커졌습니다. 이런 멋진 책을 추억으로 남겨주신 거 감사드립니다.
동화책을 함께 읽으면서 자기의 얼굴이 있는 걸 보면서 더 흥미로워 하고 재미있어 했어요. 그리고 함께 나중에 커서 되고 싶은 직업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았어요.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만들어진 동화책을 보며 우와~ 내가 다 주인공이네~~라며 좋아하고 무척이나 신기해하는 모습에 하길 잘 했구나 뿌듯한 엄마였습니다! 설날 명절과 아빠생일이 겹쳐 정신없던 엄마가 잠자던 유환이 얼굴을 관찰하며 새삼 많이 커버린 유환이 얼굴에 감정이 복받쳐 오르기도 하며 옛날 사진보다 3년 전부터 사진에는 마스크로 웃는 얼굴이 많이 없어진 사실에 참 속상하기도 했네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집에서 평상시 사진모습이라도 많이 찍어 두자 다짐하며 동화책 만들기 마무리를 해 보았네요.
아이가 부쩍 하고 싶어 하는 것도 많아지고 되고 싶어 하는 것도 생겼는데 책을 읽으면서 발명가도 되고 싶고 군인도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동화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직업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화책 속의 다양한 직업 속에 자신의 얼굴이 나오니 "내가 경찰관이 되었어", "내가 의사선생님이 되었어" 라고 말하며 즐거워하네요. 꿈을 찾아서 책을 통해 훗날 우리 아이의 미래모습을 잠시나마 상상해보며 흐뭇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 조금 더 구체적이고 자세히 이야기 할 수 있었어요.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소개해줘야 한다고 해서 같이 소개해줬네요. ㅎㅎ
책을 만들기 며칠 전에 직업체험을 했던지라 여러 직업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책을 만들며 아이와 나중에 커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 했답니다. 피자 만들기를 할 때는 요리사가 되고 싶고 발레치마입고 춤출 때는 발레리나가 되고 싶은 우리아이~
동화책을 만들며 아이들과 표정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어요. 꿈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책이 완성해서는 즐거워하네요. 너무 즐거운 체험이었어요.
동화책 만들기 지난 아이키움터 놀이로 만족해서 이번에도 재빨리 신청했어요. 역시나 이번에도 대만족이요. 예전 동화책이랑 같이 보니 아이 크는 게 눈에 보이네요. 성장 동화 같아요. 그런데 아이 사진을 찾다보니 거의 마스크 쓴 사진밖에 없어서 코로나시대를 산다는 걸 또 실감했네요.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참 슬픈 시대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겠죠. 동화책 정말 이쁘게 나와서 행복합니다. 소방관이 되고 싶다는데 그 꿈 꼭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키움터에서 항상 좋은 놀이키트 주셔서 완전 감사해요.
사진작업을 하면서 우리 아이 표정이 이렇게 다양했구나! 느꼈어요. 책 좋아하는 아이인데 아이 얼굴이 들어간 동화책을 선물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자신의 얼굴이 나온 동화책이 좋은지 너무 좋아합니다. 책을 읽을 때마다 경찰관도 되고 싶고 운동선수도 되고 싶고 다 되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습니다. 영웅이 되어서 지구도 지키겠다고 하고 여러 가지 말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의 사진을 보면서 잊고 있던 초심의 마음과 지금 이 순간이 매일매일 소중하고 감사하다는 걸 다시 알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책을 보며 하고 싶은 꿈과
아이가 책을 통해 직업에 대해 알게 되다 보니 꿈꿀 수 있는 여러 직업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어 좋아요. 자신의 얼굴을 보는 것도 신기해하고, 우스꽝스러운 자신의 사진을 가족이 따라 해보며 깔깔 웃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와 함께 장래희망 및 꿈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아직 개념이 부족하긴 하지만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은지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누며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침 요리사가 되고 싶다고 자주 이야기하여 요리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앞으로도 자주 이런저런 요리를 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해서 책을 만들면서 민주가 될 수 있는 많은 직업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처음에는 요리가사 꿈이라고 말하던 민주가 이제는 멋진 운동선수가 되겠다고 말해주었어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힘들어도 끝까지 해 낼 수 있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해주었더니 축구장가서 열심히 하겠다고 응원을 해달라는 아이의 말에 기특하고 또 대견했어요.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자기얼굴이 들어가 있어서 더 좋아 했어요. 커서 발레리나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도 이야기하네요.♡
그림책 작업을 하면서 아이가 되고 싶은 직업에 대해 얘기도 하게 되고 그림책을 보면서도 즐겁게 얘기 할 수 있어서 우리가족에게 좋은 추억과 시간을 갖게 된 것 같아요.
건유는 경찰관 사진이 너무 맘에 들었나 봐요. 보내주신 책과 함께 직업에 관한 많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