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2호점 12월 운영요원프로그램 나는야특별해
"축복합니다!"
우리 아이가 주인공인 사진 동화책 만들기 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축복속에 태어난 소중한 자녀의
' 생일축하해 ' 동화책을 만들면서 우리아이의 첫돌의 기쁨을 다시 한번 느껴보는
감동의 시간입니다.
만드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한번 해보니 요령이 생겼어요! 다음번에는 좀 더 빠르게 챡챡!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이번 기회에 처음으로 동화책 만들어줬는데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진작 해줄 껄,, 후회가 되기도 했고! 다음에 또 이런 좋은 기회가 있으면 참여해야겠어요~
현재 5살 남아인데요. 돌 이전의 사진으로 동화책을 만들어서 보여주니 “엄마가 나 태어났을때 만들어 놓은거야?” 하며 신기해하더군요. 덕분에 아이와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갑사진 너무 귀엽네요♡ 책 만들면서 아이 어렸을 때 생각도 나고 아이도 책 안에 자기 얼굴이 있으니 주인공이 되어 신기해하고 좋아해요~^^
아이에게 보여주려고 했는데 같이 보고 제가 더 기분 좋고 감동이었어요. 아이 사진으로 만든 첫 동화책이거든요. 우연히 알게 되어 참여하게 되었는데 너무 의미 있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의 얼굴이 나와 있는 동화책을 보니 너무 신기하고 더욱 요새 관심 있는 생일 내용이라 하루 종일 생일 송을 불렀네요^^ 아이의 관심 분야를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기가 동화책을 보고 자신의 얼굴을 가리키며 좋아했고 저 또한 우리 아기 성장 과정을 책으로 담을 수 있어서 한번 더 성장 과정을 생각해보며 뜻깊게 느꼈습니다.
동화책 보면서 누구야 하면서 물어보는데 옛 생각이 나고 새록새록 했다. 언제 이렇게 컸는지 다시 한번 생각이 들고 자기 사진 보면서 웃는 얼굴 보니 기분이 좋았다.
자신의 한 살때의 모습을 보면서 신기해 하더라구요~ 엄마 뱃속에서…태어났을 때… 어떤 모습이었는지 보면서 많이 좋아했어요^^ 동화책 만들기 너무 좋았는데 아쉬워요.
동화책 만들면서 행복했습니다~ 아이에게 좋은 추억, 특별한 선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본인 얼굴이 들어가 있는 책이라 다른 책들보다 좋아해요. 본인 사진은 손으로 만지며 행복하게 웃을 때 너무 이뻐요. 지갑 사진은 받자마자 잘 넣어 보관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 본인 얼굴이 들어간 책을 보고 엄청 좋아하네요. 어렸을 때 모습도 관찰하고 엄마가 들려주는 글을 들으며 행복해 했답니다.
뱃속에 있는 사진을 보면서 하선이도 이렇게 엄마 뱃속에서 나왔어~하니 신기해하고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넘 감동이 되었습니다.
사진 만들기 편집을 하면서 아이의 어린 시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언제 이렇게 컸는지 감동이었다. 아이는 본인의 아기 모습을 보며 더 사랑받고 싶어 했어요. 애교를 무척 보여 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