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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키트2차후기 6~10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0-05-06
    • 조회 148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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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5416 님후기]

    플레이콘을 자를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자르며 재미있어했어요. 빨강색만 구별 할 줄알아서
    접시위에 놓아두기도 했구요~워낙 호기심이 많아서 잘라놓은 플레이콘을 맛보기도 했어요...^^;;;
    지렁이나 뱀이라고 얘기하면서 만들었는데..저번에 엄마와함께 그린 달팽이라고 하네요~
    플레이콘에서 인공냄새가 아닌 옥수수냄새가 나서 더 좋았네요^^
    놀이키트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남**0411 님후기]

    1차에이어 이번에는 플레이콘으로 아이들이 신나게 만들고있어요.

    매번 구성이 알차서 감동중이네요. 도와주지않고 혼자 할 수있어서 더 좋은것같아요.

    둘째는 문어랑  첫째는 머리띠를 만들었어요.

     

    [이**0509 님후기]

    1차에 이어 아이를 위한 선물이 도착했어요.
    지난번에 한번 받아봐서인지 뜯어서 내려놓자마자 오늘도 방방 뛰며 얼른 하자며 아이가 신이 났어요~
    미술 활동은 특히 집에서 해준적이 없어서 집콕생활내내 못하고 있었는데 감사한 기회네요^^
    안내된 활용방법대로 접시에 색 분류 놀이부터 해보았어요. 별것아닌 활동같은데  아이는 재미있게 하더라고요. 
    분류 접시색에 없는 콘들은 엄마에게 주었답니다~ 그리고 무지개 뱀...  예시처럼 잘라주는 게 생각처럼 예쁘게는 안되었지만
    얼렁뚱땅 뱀이라고 하며 좋아하는 색 콘으로 붙여보게 했습니다ㅎㅎ
    에바알머슨 도안을 그려줄 자신이 없어서 뒷면에 있는 애벌레도 한번 만들어보았는데... 물티슈로 적셔주면 붙으니
    신기해하면서 곧잘 하더라고요^^ 오늘도 슬기로운 집콕생활덕에 아이와 한시간 순삭했습니다!^^ 
    이번 선물도 정말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5월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임**0804 님후기]
    아이가 뜯자마자 자기 해본거라고 좋아하네요~~ 아이맘카페랑 어린이집에서 해봤었는데 집에서 하니 또 다르네요
    능숙하게 이건 이렇게 하는거라며 오히려 절 가르쳐요ㅎㅎ 칼질도 쓱쓱하면서 잘 하네요~ 감사합니다!
     
    [이**0730 님후기]

    아이 둘 코로나때문에 가정보육도 3달째인데 하루종일 뭐하고 놀아주나,,가장 큰 고민이기도 하고 특히

    5살인 첫째 딸아이에게 다양한 활동이나 놀이 해주고 싶은데 상황이 그렇지 못하여 아쉬움이 큰 요즘에

    놀이키트는 정말 반가운 택배였습니다.! 선물 도착했다고 기뻐하며 택배를 뜯자마자 플레이콘을 보고

    기뻐했던 딸아이와 함께. 그림을 좋아하는 딸아이가 그린 여자아이 머리에 플레이콘으로 무지개색 머리카락을

    만들어주고싶다고 함께 만들어보았습니다.

    창의적인 결과물은 아직 조금 부족한듯하지만, 손을 이용해서 플레이콘을 만지는것부터 아주 즐거워했습니다.

    어린 둘째는 손으로만지작 거리는것만으로도 촉감놀이가 되는지 즐거워했습니다.

    알록달록 색깔도 이쁘고 본인이 직접 작품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해하고 저도 역시나 함께

    시간 즐겁게 잘 보낼수있어서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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