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환경지키미♡ 나만의 특별한 에코백, 손수건을 꾸며봤어요. 물감을 처음 접해본 22개월된 아기예요~ 워낙 겁이 많아 물감이 손에 묻자마자 도망을 갑니다. 역시나 아빠 무릎에 앉아 스펀지에 패브릭 물감을 뭍혀 공룡 스텐실 도안을 따라 꾹꾹 눌러줍니다. 하얀색,파란색,노란색,빨간색,초록색 물감을 파렛트에 옮겨 담아주면서 색깔 인지도 해주고요~ 요즘 나비 사랑에 빠진 아들을 위해 나비 도안도 준비했습니다. 완성된 에코백을 보니 공룡이 더 예쁘게 나왔네요^^ 나만의 느낌으로 패브릭 마커로 사정없이 손수건에 그림을 그려줍니다. 평소 다양한 소재로 놀아주지 못했는데 에코꾸러미 덕분에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회용 사용을 줄이고 에코백을 사용하면서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의미있는 활동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야, 환경지키미♡
나만의 특별한 에코백, 손수건을 꾸며봤어요.
물감을 처음 접해본 22개월된 아기예요~
워낙 겁이 많아 물감이 손에 묻자마자 도망을 갑니다.
역시나 아빠 무릎에 앉아 스펀지에 패브릭 물감을 뭍혀 공룡 스텐실 도안을 따라 꾹꾹 눌러줍니다.
하얀색,파란색,노란색,빨간색,초록색 물감을 파렛트에 옮겨 담아주면서 색깔 인지도 해주고요~
요즘 나비 사랑에 빠진 아들을 위해 나비 도안도 준비했습니다.
완성된 에코백을 보니 공룡이 더 예쁘게 나왔네요^^
나만의 느낌으로 패브릭 마커로 사정없이 손수건에 그림을 그려줍니다.
평소 다양한 소재로 놀아주지 못했는데 에코꾸러미 덕분에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회용 사용을 줄이고 에코백을 사용하면서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의미있는 활동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