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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족 그린챌린지-커다란 무
    • 작성자 반송점
    • 작성일 2020-10-21
    • 조회 188
    첨부파일

    김**1356 님후기

    오늘 받아온 따끈따끈한 래디시 텃밭만들기 키트를 바로 해보았어요
    래디쉬키트는 아이와 함께 만들기 정말 좋은 키트였어요
    키트안에는 화분,배양토,래디쉬씨앗,화분받침대등이 들어있는데 초보자들도 굉장히 쉽게 텃밭을 만들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흙을 부어보고 흙도 만져보고 씨앗도 살펴봤어요
    요새 과학과 기술이 발전했지만 이렇게 흙을 만지고 놀 기회가 별로 없는데 집에서나마 흙도 만져보고 흙냄새도

    맡으니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이도 흙을 만져보더 너무 부드럽고 촉촉하고 기분이 좋다면서 씨앗을 심는내내 노래부르고 즐거워했어요
    작은 래디쉬 씨앗에서 새싹이 나오고 래디쉬까지 수확하면 아이에게 좋은 추억과 기억을 전해줄 수 있을 것같아요
    특히 야채는 전혀 안먹는데 직접키운 래디쉬는 왠지모르게 먹을 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래디쉬를 다 심고나서 양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자랑하자면서 영상통화도 드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즐거운 활동 감사드립니다♡

     

    김**0877 님후기

    엄마 다리만한 무와 래디시 기르기 키트를 받아와서 즐거운 집콕 놀이 해봅니다.

    먼저 친구와 함께 무를 얇게 잘라 모양틀고 찍어봅니다. 잘 찍어지지 않아 몸을 일으켜 힘을 실어보는 아이들이에요.

    시원한 무 냄새도 맡아보고 입속에 쏙 넣어 맛도 봅니다. 물감보태기해서 무도장도 찍어보았어요 너무 즐거워 하는

    아이들입니다.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되었어요.
    아빠와 함께 래디시 화분에 배양토를 쏟아 보며 흙냄새가 참좋다는 아이입니다.

    꾹꾹 삽으로 눌러주곤 물조리개로 물도 먼저 주곤 눈꼽만한 씨앗을 콕 넣곤 토닥여줍니다.

    이름은 고양이 토끼 무라고 적어주곤 이름을 씁니다. 꼭 안아주는 모습이에요^^

    즐거운 주말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한**7142 님후기

    1. 무를 탐색해보고, 모양틀을 이용하여 다양한 모양찍기, 칠교놀이를 하며 도형을 맞추어 보았어요.

    그리고 감자칼로 무 겉표면을 깎아보고, 채칼을 이용하여 채썰기를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남은 무로 강판에 갈아보며 감자칼, 채칼, 강판을 체험해보고 안전교육도 하였답니다.
    2. 채칼로 채친무를 이용하여 아이가 좋아하는 무생채를 만들어 보고, 모양틀로 찍은 무와 칠교놀이를

    했던 무를 이용하여 소고기 무국을 끓여 맛있는 저녁을 먹었어요. 본인이 만든 하트, 별 등 모양 무가 식탁에 등장하니 너무 좋아하네요.
    3. 래디시가 예쁘게 자라라고 화분을 예쁘게 꾸며보고, 화분에 흙을 넣고 물을 충분히 주고 씨앗을 심어 보았습니다. 정성들여 키워서

     1달후에 빨간 래디시를 수확해 맛있는 요리를 하기로 약속했어요.
    마지막으로 무를 이용한 여러활동을 하면서 촉각, 시각, 후각, 미각 등 여러감각들을 느끼고 식물을 길러보며 심리적은

    활동을 경험하는 유익하고 보람찬 시간이였습니다.

     

    하**7064 님후기

    요리된 부드러운 무만 먹어보다가 모양틀로 생무를 찍어보니 이렇게 단단했는지 몰랐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꽃, 별모양을 양손 모아 힘껏 찍고 안경처럼 대보는 모습이 천진난만했습니다.

    무 쥬스를 만들어 준다며 강판에 갈아보았는데 잘게 갈려져 나오는 모습을 신기해 하였습니다.

     

    유**9985 님후기

    큰 무를 만져보고 깨끗이 씻어서 필러로 깍는데 느낌이 너무 좋은지 계속 하더라구요 사각사각 느낌이 좋데요
    생무도 먹어봤는데요 고추 맛이 난다고 했어요 조금 매웠나봐요 "선생님들이 고추 넣었나봐" 해서 한참 웃었
    어요 모양틀로 예쁜 모양들도 만들고 같이 요리 한다고 칼로 무를 계속 썰더라고요 덕분에 저녁 반찬 두개나 만들었어요

    무채 나물이랑 오뎅탕 끊여서 맛있게 먹었어요
    같이 요리하면 엄마는 손이 많이 가지만 같이 만들어서 그런지 무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래디쉬도 이쁘게 잘 심었어요 여러 밤 자야 싹이 나온다고 했더니 자러 간다고 해서 😂.또 한번 웃었어요

    빨리 나오길 기대합니다 10월도 즐거이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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